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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필 3: 불멸회의 비밀

오스카필 3: 불멸회의 비밀

  • 엘리앤더슨
  • |
  • 소담출판사
  • |
  • 2012-03-26 출간
  • |
  • 672페이지
  • |
  • 153 X 224 X 35 mm /968g
  • |
  • ISBN 978897381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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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작가가 상상한 인체가 매우 흥미롭다. 소화기관이건, 피부건 몸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는 것으로 묘사했다. 인체 곳곳에 여러 기능을 담당한 일꾼들이 있다고 상상하고 정교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적이다. -중앙일보

마법사 해리 포터가 있었다면 이젠 메디쿠스 오스카 필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심장 뛰는 소리가 전처럼 예사롭게 들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 프랑스 라디오 방송 RTL

마법사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하늘을 나는 빗자루를 타고, 지팡이를 흔들며 이상한 주문을 외우고, 마법의 약을 만드는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에 싫증이 났다면? 이제 메디쿠스 소년의 이야기 『오스카 필』 시리즈에 눈을 돌려보자! 지금까지 인류가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 세계는 바로 인간의 몸속에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몸속에 들어가서 병을 치료하는 메디쿠스였으며, 자신도 그 능력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평범한 열두 살 소년 오스카 필이 진정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에서 생명체의 몸 안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오스카 필』! 이 시리즈는 소아과 의사 출신 작가 엘리 앤더슨이 아이들이 신체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기 위해 지은 책이다. 오스카 필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현재 4권까지 출간되어 청소년 판타지 분야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 현대판 쥘 베른의 넘치는 상상력과 현직 의사로서 의학적인 지식을 총동원한 독창적인 의학 판타지 소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상과학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은 『80일 간의 세계일주』, 『15소년 표류기』, 『해저 2만 리』, 『지구 속 여행』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소재를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결합한 과학ㆍ모험 소설을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철저한 연구, 조사와 탁월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지의 세계를 마치 눈앞에 펼쳐지듯 사실적으로 그려낸 모험담을 많이 썼다. 그리고 여기 현대판 쥘 베른이라고 할 수 있는, 『오스카 필』의 저자 엘리 앤더슨이 있다. 저자는 『오스카 필』에서 풍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그의 과학적(의학적) 지식을 녹여냈는데 그의 소설은 쥘 베른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오스카 필』은 배경과 소재가 다를 뿐 흡사 쥘 베른의 대표작인, 미지의 바닷속 세계를 넘치는 상상력과 과학적 지식으로 그려낸 모험 소설의 걸작, 『해저 2만 리』나 아이슬란드의 분화구를 통해 지구의 중심을 여행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지구 속 여행』을 읽는 듯하다.
본업이 의사인 작가 엘리 앤더슨은 그의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의학 판타지인 『오스카 필』을 탄생시켰다. 일반적으로 과학 분야 소설이라고 하면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미 여러 장르소설을 발표한 작가답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주요 배경이 사람의 몸인 만큼 지극히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에 근거한 소설이지만, 판에 박힌 듯한 어렵고 딱딱한 지식을 단순하게 나열한 식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모험담이며, 몸속 세상 혹은 등장인물들에 대한 묘사 또한 매우 탁월하다.
『오스카 필』에 나오는 생명체의 몸속은 그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근육과 피, 장기들로 이루어진 몸속이 아닌 침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호수나 간세포가 담즙(쓸개즙)을 생산하는 벌집 같은 동굴, 거대한 협곡처럼 생긴 호흡기관 등 기존의 상식을 깨는 상상력 넘치면서도 구체적인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은 개의 몸속에 들어갔다가 딸꾹질을 하는 과정에서 지진 같은 경험을 하기도 하고, 트림에 튕겨 나오기도 한다. 혈구 잠수정을 타고 혈관 속을 탐험하고, 침으로 이루어진 폭포에서 모터보트를 타기도 하며 알코올 중독자나 골초 할아버지의 몸 안에서 피폐해진 몸속을 보고 경악하기도 한다. 또한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관 속에 들어가서 아기가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과정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신기한 등장인물들, 낯설고도 흥미로운 몸속 세계를 탐험하는 위험한 여정, 다양한 의학적 지식들이 한데 어우러져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넘어서는 박진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다.

소아과 전공의인 작가는 소아암을 전공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숙하게 여길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 결과 ‘오스카 필’ 시리즈가 탄생했다.
이 책에 나오는 지명과 생명체들은 상당수가 실제에 기반을 둔 것이다. 예를 들어 몸 안의 다섯 우주 중 헤파톨리아(H?patolia)는 간을 의미하는 ‘h?pato-’로 만들어진 단어이며, 엠브리예(Embrye)는 태아, 배를 뜻하는 접두사 ‘embry-’를, 제네티스(G?n?tys)는 유전자를 뜻하는 ‘g?ne’을 변형해서 만든 단어이다. 또한 등장하는 인물들도 몸속의 세포나 성분들을 의인화한 것으로 주인공 오스카는 진정한 메디쿠스가 되기 위한 수련의 한 과정으로 몸 안을 탐험하면서 에피데르마(표피) 장벽을 지키는 랑거 한스 세포(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 멜라노 맨(적외선의 침투를 차단하는 흑갈색 색소인 멜라닌 색소), 혈구를 타고 산소를 운반하는 에리트로사이트(적혈구), 음식물의 소화에 필요한 담즙을 만드는 헤파토사이트(간세포)들을 만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특징과 역할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데,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재미있게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몸속에서 오스카가 경험하는 것들도 다 의학적 지식과 관련된 것들이다. 오스카는 생명체의 몸 안을 탐험하면서 사람이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침이 있어야 한다든지,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에리트로사이트)는 골수(모엘)에서 생성된다든지, 백혈구(루코사이트)는 감염성 세균과 싸워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든지 하는 인체에 관한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작가는 이런 의학적 지식들을 신나는 모험담 혹은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풀어 넣으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를 즐겁고 흥미롭게 다룬다.
열두 살 소년이었던 오스카는 『오스카 필3-불멸회의 비밀』에서 어느덧 사춘기를 겪는 열네 살 소년으로 자라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또한 성과 생식의 세계 엠브리예를 탐험하면서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에 대해 깨닫게 된다.

『오스카 필』시리즈에는 교훈적인 내용들이 가득하다.

오스카와 엄마가 나누는 대화 속에는 엄마가 아들에게 할 수 있는 애정이 가득 담긴 충고들이 많이 등장한다. 사람들은 남에게 도움을 줄 때 대가를 항상 요구하지만 남에게 대가 없이 주는 연습을 하다 보면 결국엔 행복해진다는 것, 아무 것도 해보지 않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고 난 후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 무작정 포기하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 채 평생 살아가게 된다는 것 등 엄마는 오스카에게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새겨두면 좋은 여러 조언들을 한다.
몸속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위기를 겪고 위기일발의 순간들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오스카는 평범한 소년에서 어엿한 메디쿠스로 성장해나간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적이라고 생각했던 집사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친구로서 혹은 메디쿠스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오스카의 모습에서 우리는 용기와 우정, 사랑, 책임감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오스카가 두 왕국에서 두 번째 트로피를 가져온 지 9개월이 지난 후, 드디어 두 번째 우주와 세 번째 우주 사이의 다리를 건널 때가 왔다. 비록 이번에는 그 동안에도 메디쿠스로서의 능력을 간직하고 있을 수 있었지만 오스카는 빨리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다. 어느덧 몸도 마음도 제법 자란 사춘기 소년 오스카는 성과 생식의 매혹적인 세계 엠브리예를 탐험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엠브리예로 건너가는 다리의 시험을 치르는 날, 시험 도중에 어둠의 왕자의 공격을 받은 오스카는 위더스 부인과 안나 마리아 부인의 도움을 받고 구출되어 무사히 다리의 시험을 통과한다. 한편 오스카는 메디쿠스의 그랜드 마스터, 브레이브 씨에게 중요하고 위험한 임무를 비밀리에 전달받는다. 그가 해야 할 일은 프랑스로 가서 누군가에게 어떤 물건을 받아 ‘아주 중요한 어떤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는데……. 과연 오스카는 그 비밀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엠브리예에서 세 번째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을까?

<책속으로 추가>
계단 위에는 고대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건축물이 자리 잡고 있었다. 토대에 세운 무수한 기둥들이 정교한 합각(合閣)을 떠받치는 구조였다. 오스카는 건물에 새겨진 부조에 다가갔다. 몸매가 풍만한 여인들이 초록빛 돌 속에서 무엇인지 모를 묘한 춤을 추고 있었다. 기둥 위의 조각상들도 마찬가지였다. 그곳에서 풍기는 관능미는 왠지 틸라를 생각나게 했다. 오스카는 틸라의 몸속에도 이러한 꽃밭과 경이로운 사원들이 있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문득 열정과 매혹이 뒤섞인 감정이 그를 사로잡았다.
일행은 룸피니 백작부인에게 시선을 돌렸다.
“너희는 오베르 사원 앞에 도착했다. 이 사원 전체는 비취를 깎아 만든 것이지.”
바로 그 순간, 묘한 음악 소리가 그곳을 가득 메웠다. 하프? 리라? 탬버린? 아까 그들을 홀렸던 안개가 사원 속에서 새어 나와 기둥을 지나 계단 아래 풀밭으로 내려가는 것 같았다. 한없이 다정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를 흥얼거렸다. 로넌조차도 그 단조로운 가락에 흠뻑 취한 눈치였다. 룸피니 백작부인이 아이들을 흔들었다.
“모두 귀를 틀어막고 날 따라와요. 안 그러면 금세 발각되고 말 테니까! 빨리빨리!”
부인이 죽 늘어선 기둥들의 그림자에 몸을 숨겼다. 아이들도 부인을 따라 몸을 숨기고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주시했다.
사원 한복판에 있는 단 위에는 나이가 웬만큼 있어 보이는 아름다운 여자가 흰색 토가 차림으로 서 있었다. 여자는 흰색과 회색이 섞인 풍성한 머리채를 어깨에 드리우고 삼각 받침에 놓인 금잔 위로 손을 뻗고 있었다. 방금 들은 노랫소리는 여사제가 흥얼거린 것이었다. 그녀가 성스러운 금잔에 가루를 뿌리자 금세 연기가 치솟았다.
“오르마우나 여사제란다. 여사제와 그녀가 만드는 안개가 없으면 여성의 주기 따위도 없지. 안개는 보름 동안 풀밭을 키우고 건설 현장의 토대를 다지지. 그러다 15일째가 되는 날, 오뷜의 행렬이 이루어지는 거야.”
룸피니 부인이 입을 다물었다. 여사제가 노래를 뚝 그쳤던 것이다. 여사제가 눈을 뜨고―끝을 가늠할 수 없이 깊은 초록빛 눈이었다―다시 입을 열었다.
“대지의 위대한 주기, 이번 달은 풍요와 생산의 달이 되려나? 경이로운 안개가 엠브리예 아일랜드의 사내들을 부르는구나. 그들을 사로잡자꾸나. 그들이 바로 이 평원에서 생명을 불어넣을 신성한 침을 쏘아주면 좋으련만!”
여사제의 말은 메아리가 되어 더욱더 풍성하게 울려 퍼졌다. 이 신호에 젊은 님프 두 명이 다가와 성스러운 잔을 기둥들 앞쪽으로 조심스럽게 옮겼다.
본문 257~258p

루브르궁의 지붕을 향해 위엄 있게 버티고 있는 그 조각에는 ‘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힘을 절대적으로 구현한 작품이라면 이 조각상이 틀림없을 것 같았다. 오스카는 자기가 잘못 생각한 것이 아니기를 기도했다.
그는 성스러운 조각의 받침대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돌로 이루어진 굴곡 사이에 쪽지가 끼어 있다든가 육안으로 판별할 수 있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오스카는 낙심했지만 일단 펜던트를 꺼내고 그 그리스 조각상에 접근했다. 뭔가 스치다가 퍼덕퍼덕하는 소리가 나서 오스카는 움찔 뒤로 물러섰다. 승리의 여신이 둘로 나뉘더니 그중 하나가 완전히 살아 움직이는 게 아닌가. 조각상과 똑같은 모습이지만 유령처럼 살짝 투명해 보이는 그 여신은 날개를 파닥파닥 움직이며 오스카가 지켜보는 가운데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여신은 다시 사뿐히 지상에 내려오더니 허리를 숙였다. 오스카는 않고 여신의 등에 훌쩍 업혀 그녀의 목에 팔을 둘렀다.
다음 순간, 여신은 더욱더 활기차게 다시 날아올랐다. 그녀는 계단 위에서 원을 한 바퀴 그리고는 속도를 내어 벽을 향해 돌진했다. 오스카는 눈을 질끈 감을 틈밖에 없었다. 눈을 다시 떠보니 그는 여전히 신비로운 조각상의 분신에게 업힌 채 그녀의 힘찬 날개 너머로 대표단 아이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승리의 여신과 오스카가 보이지 않는 모양이었다. 그룹과 함께 있는 로렌스조차도 오스카가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스카는 자기 팔을 유심히 보았다. 승리의 여신뿐만 아니라 그의 몸도 투명하게 변해 있었다.
본문 354


목차


석상의 눈 _ 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_ 20
입술에 _ 30
금지된 호수 _ 36
밀물 _ 47
전쟁 _ 56
질문 _ 65
티롤의 여전사 _ 74
더는 말하지 말자고! _ 91
거울 속의 남자 _ 101
어둠에 가린 얼굴 _ 107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발표 _ 114
열한 번째 _ 126
미심쩍은 사고 _ 130
내 초상화를 보는 것 같아 _ 141
임무 _ 152
문자 _ 162
이름이 뭐예요? _ 172
충격! _ 178
그날이 오다 _ 187
루이즈 _ 202
알프레드 뭐? _ 217
베네치아의 곤돌라 _ 229
안개 속에서 _ 247
타입이 아니야 _ 263
뉴에이지 님프들 _ 268
피난처 _ 281
별들과 좀 더 가까이 _ 286
통제 불능 _ 296
한 가닥에 달린 목숨 _ 304
주인님의 목소리 _ 311
추락 _ 319
알퐁스의 실력 발휘 _ 328
신호 _ 341
네 번째 기둥 _ 357
동맹 _ 365
열 받은 로렌스 _ 370
관측실 _ 387
테스티스 원 _ 395
짠, 하고 날아갔네! _ 411
천막 속에서 _ 416
로저가 카를로타를 생각할 때 _ 435
새로운 계획 _ 442
신성한 인질 _ 446
궤도 진입, 꾸물대지 마라! _ 451
친구로서 _ 467
알프레드는 내 안에 _ 476
결함의 탁자 _ 497
파리와 배 잡기 _ 506
제대로 조준해! _ 519
침실의 신탁 _ 534
찾을 수 없어 _ 548
양탄자에 걸려서 _ 553
아빠처럼 _ 560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 _ 566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 _ 590
복수 _ 604
온갖 놀라움이 가득한 방 _ 609
삶의 교훈 _ 626
의심은 독과 같다 _ 633
호수의 비밀 _ 642
다른 편지 _ 658
단 한마디 _ 664
아버지처럼 _ 666

작가의 말 _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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