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바람의그림자(1)

바람의그림자(1)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
  • 문학동네
  • |
  • 2012-06-15 출간
  • |
  • 404페이지
  • |
  • ISBN 978895461841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500원

즉시할인가

13,05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25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0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잊힌 책들의 묘지
잿빛 나날 1945-1949
별 볼일 없는 일 1950
대단한 인물 1951
그림자의 도시 1952-1954

도서소개

모든 사건은 저주받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비블리오 픽션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소설 『바람의 그림자』 제1권. 1945년 잿빛 바르셀로나. 안개에 휩싸인 거리가 아직 눈을 뜨기 전, 다니엘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잊힌 책들의 묘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책들로 가득 찬 거대한 미로로 이루어진 도서관 같은 그곳에는 규칙이 있다. 그곳에서 본 것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그리고 책 한 권을 골라 양자로 삼을 것. 다니엘이 선택한 책은 수수께끼의 작가 훌리안 카락스가 쓴 <바람의 그림자>였는데….
★ 전세계 42개국 출간, 1200만 부 판매
★ 스페인 2002년 올해의 책 | 아베세 150주 연속 베스트셀러
★ 미국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 프랑스 2004년 최고의 외국소설
★ 일본 200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해외 부문 베스트 선정
2012년, 『바람의 그림자』가 스페인에서 출간된 지 10년 넘게 지났다. 그사이 『바람의 그림자』는 전세계 42개국에서 출간되어 12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는 돌풍을 일으키며 메가셀러, 비블리오 픽션의 고전으로 우뚝 섰다.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만듦새로 선보이는 『바람의 그림자』는 다시 한번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독자들을 매혹하게 될 것이다.
1945년 잿빛 바르셀로나. 안개에 휩싸인 거리가 아직 눈을 뜨기 전, 다니엘은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잊힌 책들의 묘지’에 발을 들여놓는다. 책들로 가득 찬 거대한 미로로 이루어진 도서관 같은 그곳에는 규칙이 있다. 그곳에서 본 것은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 그리고 책 한 권을 골라 양자로 삼을 것. 다니엘이 선택한 책은 수수께끼의 작가 훌리안 카락스가 쓴 『바람의 그림자』였다…… 모든 사건은 바로 이 저주받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문학이 최고의 형태로 구현된 한 권의 책. 르 몽드
스페인 대중문학의 놀라운 현상을 예고하는 작품. 라 방과르디아
그의 소설에는 열정과 복수, 그리고 양파처럼 한 꺼풀씩 벗겨지는 미스터리들이 소용돌이치고 있다. 숨이 멎을 듯 요동치는 급커브를 그리며 펼쳐지는 이야기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말 것이다. 뉴욕 타임스
한 권의 책에 대한 책 그 이상의 책. 『바람의 그림자』는 책에 바치는 뜨거운 오마주, 글쓰기에 대한 찬가, 독서에 대한 강력한 권고이다. 디 오스트랄리언
이야기꾼이 보여주는 예술의 승리! 고혹적이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삶을 바꿔놓을 한 권의 책. 데일리 텔레그래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