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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진실(11개국언어로말하는)

독도의진실(11개국언어로말하는)

  • 어문학사
  • |
  • 정윤성
  • |
  • 2012-08-18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6184275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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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간사
독도 소개자료

한국어 Korean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의 독도 관련 자료에 나타난 문제점과 허구성
객관성과 신뢰성 없는 일본 외무성 자료와 하늘과 땅이 잘 알고 있는 한.일 역사
이웃 일본의 역사 교육을 걱정한다
- 대한민국의 독도는 더 이상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

영어 English
The Problems and Falsehoods Appeared in Material about Dokdo on Foreign Affairs' Homepage of Japan.
Heaven and Earth know Japan'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s neither reliable nor objective in its data of Dokdo.
Japanese History Education Problem Arouses Anxiety About Korea and Japan' s Future
- Korea' s Dokdo should never be an Issue

일본어 Japanese
日本の外務省のホ ムペ ジに 載されている 島(竹島) 連の資料にみられる問題点と 構性
客 性と信 性のない日本の外務省の資料と 天と地がよく知っている韓.日の 史 -
隣 日本の 史 育を憂う
-韓 の 島はもはや議論の 象ではない

중국어 Chinese
日本外 省在其 站刊登的 于 相 料中呈 的 性
有客 性和信 性的日本外 省 料以及天知地知的 日 史

프랑스어 French
La nature fictive et problematique du document publie concernant Dokdo sur le site web du Ministere des Affaires Etrangeres du Japon
Des documents diplomatiques de Ministere des Affaires Etrangeres du Japon manquant d'objectivite et de credibilite, et une histoire coreano-japonaise connue du monde entier

독일어 German
Die hinsichtlich der Daten uber die koreanischen Inseln , Dokdo' auf der Homepage des japanischen Ministeriums fur Auswartige Angelegenheiten bestehende Problematik und Erfindungr
Himmel und Erde wissen die Geschichte des Korea&Japans und die unzuverlassige und unsachliche Daten des japanischen Ministeriums.

러시아어 Russian

스페인어 Spanish
El problema y la falsedad en los materiales relacionados con Dokdo de Sitio Web del Ministerio de Relaciones Exteriores de Japon
El material del Ministerio de Relaciones Exteriores de Japon sin objetividad y credibilidad, y La historia entre Corea y Japon que todos saben.

아랍어 Arabic

포르투갈어 Portugese

베트남어 Vietnamese

번역자 소개

도서소개

『11개국 언어로 말하는 독도의 진실』은 독도 문제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자세한 기록을 자료로 제공하는 책으로, 11개국의 언어로 소개하여 세계인에게 알리고자 했다. 일본 외무성이 제시한 독도 관련 증거 자료 속의 거짓을 낱낱이 파헤치며, 독도가 한국의 영토가 될 수밖에 없는 15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전 한국인과 11개국 언어로 세계인들에게
독도의 진실을 알리다!
하나씩 밝혀지는 독도 관련 한·일 기록 자료 공개
일본외무성은 「독도(다케시마)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포인트」라는 주제를 10개 국어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문부과학성은 일본 역사교과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그 근거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들이다. 양영디지털고등학교의 교장 정윤성 저자는 일본의 이와 같은 거짓 증거 자료에 대항하고자 <독도의 진실>이라는 11개국 언어로 기록된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독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지만, 사실상 기록 자료를 구체적으로 접하지 못한 대중들을 위해 독도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취지가 담겨 있다.

일본 외무성이 제시한 거짓 증거의 실체 공개!
11개국 언어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널리 알린다

독도는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주민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곳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일본외무성은 「독도(다케시마)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포인트」라는 주제를 10개 국어로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문부과학성은 일본 역사교과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그 근거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일본 외무성은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밝히는 일본 국가의 공문서인 공적 자료는 오히려 누락시키고, 대신 신뢰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개인의 편지, 보고서 등 사적 자료를 주장의 근거로 삼고 있다. 따라서 이를 정당한 주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음은 당연하다.
이와 같은 일본의 허위 주장을 우리가 간과한다면, 앞으로 자라나는 일본 학생들은 왜곡된 교과서로 역사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런 그들이 한국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 심히 걱정이 되며, 여기에 한·일 관계의 심각성이 있다 하겠다.
이에 일관성과 신뢰성이 없는 자료에 근거한 일본외무성의 부당한 논리와 왜곡된 일본 역사교과서를 조속히 시정하기를 촉구한다. 나아가 과거 한·일 역사에 대해 일본이 반성하고,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여 올바른 한·일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필자는 일본외무성의 부당한 논리에 대응하고자 베트남어를 추가하여 『11개국 언어로 말하는 독도의 진실』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는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함께 뜻을 같이하는 번역자들의 강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 책에 참여한 번역자들의 한마디

● 민병필(독일어 번역자, 신흥대학교 외래교수 및 독일어 강사)
“진실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실을 왜곡하는 이들을 바라보고 있기에 기꺼이 참여하였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힘이 되겠습니다.

● 박진형(프랑스어 번역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 교사)
독도를 세계인들에게 바로 알리기 위한 노력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남경(독일어 번역자, 서강대학교 2학년 재학중이며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한국과 일본의 독도 문제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하며, 더불어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지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강민규(아랍어 번역자, 킹사우디대학 재학)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독도 영토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독도의 수호는 국민과 국가가 함께 해야 합니다.

● 조경호(스페인어 번역 및 지도교사, 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 영재원 부원장)
용인외고 스페인어 동아리 ‘Spanish Honor Society’ 멤버들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독도의 진실이 세계로 뻗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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