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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테라피

아파트테라피

  • 맥스웰 길링험 라이언
  • |
  • 사이
  • |
  • 2012-11-15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317818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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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아파하는 당신의 아파트를 치유해주세요

제1부
집은, 살아 있는 공간입니다

제1장 : 당신의 아파트는, 건강한가요?
비만환자가 되어버린 우리의 아파트 / 차가운 유형의 사람들 VS. 따뜻한 유형의 사람들 / 차가운 유형의 사람: 다이애나 / 따뜻한 유형의 사람: 칼과 줄리아 / 그저 빼곡히 들어차기만 했을 뿐 숨은 못 쉬는 / 집을 돌보는 것은, 결국 자신을 돌보는 것

제2장 : 당신의 아파트를, 살아 있는 생명체로 바라보세요
집 안의 흐름 / 집 안의 좋은 흐름과 나쁜 흐름 / 외관상으로는 보기 좋았던 노라와 존의 아파트 / 집이라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 / 당신 아파트가 아파올 때의 증상 / 자, 준비되셨나요?

제2부
아파트 테라피를 위한 8단계의 치유법

제3장 : 우선, 당신의 아파트에 귀 기울여 보세요
아파트 테라피를 위한 사전 인터뷰 / 아파트 테라피를 위한 자가진단법 / 아파트 치유 과정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제4장 1주차: 당신이 원하는 집을, 꿈꿔보세요
제5장 2주차: 당신 아파트의 모든 벽을 천천히, 손으로 만져보세요
제6장 3주차: 당신 아파트에 80%는 무채색을, 20%는 강한 원색을 써보세요
제7장 4주차: 당신 아파트에게, 탄수화물 가구보다 단백질 가구를 선사해주세요
제8장 5주차: 집에서 요리를 해 당신 집의 심장을 되살려주세요
제9장 6주차: 당신 집을 좀 더 풍성히, 사용해주세요
제10장 7주차: 침실을, 무료 숙박소로 여기지는 마세요
제11장 8주차: 집들이 파티를 열어 당신 아파트를 축하해주세요
제12장 9주차와 그 후: 당신의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해주세요

부록
건강한 아파트를 위한 27가지 제안

도서소개

당신의 아파트는 건강한가요? 당신과, 당신 인생과, 당신 아파트를 치유해주는 8단계 힐링 홈 테라피 『아파트 테라피』. 아파트 테라피 창시자인 맥스웰 길링험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들려주는 책이다. 도시인들의 대표적인 주거양식인 아파트에 거주하며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되찾고, 밖에서의 상처를 치유 받고, 삶의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본격적인 테라피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우선 그곳에 사는 ‘나’에 대해 먼저 알아가는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아파트를 치유하기 위해 아파트를 속속들이 알고 친밀감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그 처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같은 준비를 마쳤을 때 집 안에서의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은 물론 겉만 화려한 집이 아니라 안락하고 포근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8단계 아파트 테라피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집을 치유하고 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치 수학문제를 푸느라 끙끙대는 학생처럼,
자신의 아파트를 나만의 보금자리로 만드는 데 고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

“지금, 당신의 아파트는 건강한가요?
당신의 아파트를 방치해두지 마세요. 그에게 애정과 관심을 표현해주세요.
<아파하고 있는 당신의 집>을 치유하는 것이 당신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아파트 테라피 창시자가 들려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아파트는 이제 더 이상 <밋밋한 하얀 상자>가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다.
우리의 아파트에 애정과 관심의 손길을 뻗는 순간, 우리의 삶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 “Healing home is healing yourself.”를 주장하는 아파트 치유(apartment cure) 안내서!
<힐링 홈, 힐링 유어셀프>라는 기치를 내걸고 뉴욕에서 처음 시작된 <아파트 치유> 작업을 소개하는 책, 『아파트 테라피』가 사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맥스웰 길링험 라이언은 <아파트 테라피>라는 새로운 분야의 창시자로, 도시인들의 대표적인 주거양식인 아파트를 단순히 인테리어만 번드르르한 곳이 아닌, 그곳에 거주하며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되찾고, 밖에서의 상처를 치유받고, 삶의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아파하고 있는> 우리의 아파트를 먼저 치유해야 한다고 말하며, 그 방법으로 아파트 테라피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아파트의 죽음(apartment death)>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원인들을 함께 살펴보며, 아파트의 건강과 생명을 회복시키는 것이 우리 자신과, 우리의 삶 자체를 치유하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

▣ 도시인의 삶을 대표하는 아파트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아파트 테라피>의 등장
저자는 컬럼비아 대학과 안티오크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의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에서, 또 초등학교에서 7년 동안 교사로 일했다. 교사로 일하는 동안 매년 수많은 아이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집이라는 공간이 우리 삶에 발휘하는 위력을 절실히 체감하게 되었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공간에 불만을 느낀다는 사실과, 이보다 더 심각한 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 집이 매일의 일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자각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복잡한 도시의 대표적인 주거형태인 아파트와 그곳에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치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아파트 치유 과정을 소개하는 apartmenttherapy 사이트를 열고 현재 아파트 테라피스트(Apartment therapist)로 활동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블로그 형식으로, 전 세계인들이 자유로이 자료를 찾고 상호소통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 《뉴욕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 등에 소개되는 등 전 세계인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 점점 과체중이 되면서 <비만환자가 되어버린 아파트>, 이제는 아파트의 생명을 되살릴 때
저자 자신이 전용면적 7평의 아파트에서 산 경험을 떠올려보면, 그의 아파트는 짐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것에 불과했으며 도대체 집이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 이처럼 우리가 소유한 물건은 너무 많은 반면에 보관할 공간은 없어서 아파트는 <잡동사니 난장판>이 되고 점점 과체중이 되면서 <비만환자>가 되어버린다. 또 수리가 필요한 곳을 귀찮아 그냥 방치해놓는 등 결국 우리의 집은 상처를 갖고 있는 <아픈 집(sick home)>이 되어버린다.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우리는 집에 머물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파트는 서서히 우리의 관심과 애정을 덜 받게 되면서 점점 병들어가며 아파한다. 따라서 이제는 아파트가 앓고 있는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유해 그의 건강과 생명력을 회복시켜야 한다.

▣ “지금 당신의 아파트는 이렇지 않습니까?”
저자는 자신의 아파트가 지금 다음과 같은 상태라면, 또 다음과 같이 느껴진다면, 지금이야말로 아파트 테라피가 가장 필요할 때라고 말한다.

ㆍ식탁 위에 온갖 우편물과 잡동사니들이 쌓여간다.
ㆍ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기가 부끄럽다.
ㆍ침대 밑에 먼지 덩어리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함대를 이루고 있다.
ㆍ집 안에 물건들이 너무 빼곡하다. 하지만 달리 둘 곳이 없다.
ㆍ집 안이 온통 베이지색, 흰색, 갈색으로만 되어 있어 생기가 없고 칙칙해 보인다.
ㆍ욕실에 물때가 잔뜩 끼었는데 어떻게 제거를 해야 할지 캄캄하다.
ㆍ싼값에 샀던 가구들이 처음과 달리 점점 색깔이 바래간다.
ㆍ냉장고 저 안쪽에 무언가 썩어가고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ㆍ서재의 조명이 어두워 책 읽기에 불편하다.
ㆍ집 안에 스타일이라곤 전혀 없다.
ㆍ침대 옆 테이블엔 온갖 물컵과 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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