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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교과서넘나들기(16)지리편(지구촌곳곳의살아가는이야기)

  • 이어령 , 한지은, 정미선
  • |
  • 살림
  • |
  • 2013-04-26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5222316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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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지리학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생활과 지리 기(氣)’를 팝니다!
2장 지도는 거짓말쟁이
디지털과 지리 지도 위에 펼쳐지는 인간의 생활상 GIS
3장 다양한 기후, 다양한 삶
역사와 지리 소빙하기가 인류 문명에 끼친 큰 영향
4장 놀라운 비밀을 간직한 땅의 모습
신화와 지리 불과 화산의 신 헤파이스토스
5장 어디서 만들고 어디서 팔아야 이익일까?
경제와 지리 세계는 지금 자원전쟁 중!
6장 사람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인권과 지리 세계의 난민 이야기
7장 도시에서 사는 인간 호모 우르바누스
사회와 지리 더불어 사는 도시가 되려면?
8장 여러 지역의 문화가 만들어 내는 모자이크의 세계
미디어와 지리 욘사마 팬들이 남이섬을 찾은 까닭은?
9장 세계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식품과 지리 식탁 위 음식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10장 발자국을 남기지 마세요!
관광과 지리 착한 여행 나쁜 여행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

도서소개

융합형 인재를 창조하는 생각 넘나들기 프로젝트에 뛰어들어라! 놀라운 통섭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제16권 《지리편》. 시대의 스승이자 멘토인 이어령과 함께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스팀(STEAM) 만화다.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도록 이끌고 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예체능 등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들면서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전달한다. 제16권에서는 '지리'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다.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지리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즐거운 깨달음을 얻도록 이끈다.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지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든 이야기를 담은 학문임을 일깨우고 있다. 지리학에 혼재된 정치학, 인류학, 사회학, 그리고 과학, 사학 등 다양한 학문의 요소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인류의 꿈과 희망, 미래를 설계하는 강력한 힘!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지리편》 출간!

어린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떤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까?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가 이토록 번성했던 적은 없었다. 모든 대륙, 빙하가 뒤덮은 곳이든 사막이든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없다. 이렇게 인류가 번성하면서 두 가지 과제가 생겼다. 인구가 감소세로 접어든 선진국은 노령화 해결을 비롯해 부족해지는 노동력을 수급해야 할 과제가 생겼고, 인구가 폭발하고 있는 제3세계와 개발도상국들은 갑자기 늘어난 인구를 감당할 식량 확보와 재화의 공평한 분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다음 세대의 리더들은 유례없이 인류가 번성기를 맞아 전 세계의 인구와 자원 불균형을 타파해 고루 잘 살도록 만들려는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균형감각을 갖출 수 있을까? 숫자만 가지고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을 중심으로 이해하면 그 답을 조금은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지리 편》은 인류가 터전으로 삼은 ‘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리학(地理學)은 말 그대로 풀면 ‘땅을 이해하는 학문’이지만 지리학에는 단순히 땅의 높낮이, 땅이 험하고 평탄한 정도를 알아보는 것을 넘어 정치학, 인류학, 사회학, 과학, 사학 등의 다양한 학문의 요소가 혼재해 있다. 이는 인류가 집단을 형성하고 지식과 문화를 교류하고 발전해나가는 모든 것이 땅(터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각각의 민족들이 지형적 특색과 이점을 살려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그것들이 여러 지역으로 전파되고 섞여나가는 과정은 무척이나 역동적이고 흥미롭다. 이렇게 형성된 문화권은 유럽 연합이나 나프타처럼 인접한 지역끼리 국가 단위 연합을 결성해 점점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대에 들어 각 문화권의 덩치가 더욱 커지고 특색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기후, 지형적 특색 등을 반영한 비슷한 문화권이 어디인지 더 잘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각 문화권의 지리적 특색을 이해하면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창구가 열린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데 이만한 것이 또 있을까?

“2015년부터 모든 교과서가 바뀐다!”
융합형 인재를 위한 만화 스팀(STEAM) 교과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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