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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로스메논

  • 플라톤
  • |
  • |
  • 2013-05-20 출간
  • |
  • 213페이지
  • |
  • ISBN 978899129050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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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이드로스
227a~230e 서두의 대화_일리소스 강변의 풍경
230e~234c 뤼시아스의 연설
234c~237b 뤼시아스의 연설에 대한 비판
237b~238c 소크라테스의 첫 번째 연설: 사랑에 대한 정의
238c~241d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첫 번째 연설을 끝맺다
241d~243e 막간 대화_소크라테스의 두 번째 연설
243e~245c 소크라테스가 두 번째 연설을 시작하다_신들림의 세 가지 유형
245c~246a 혼의 불멸성
246a~247c 혼의 신화_마부와 말 두 필_혼들의 행렬
247c~248e 혼의 실재 관조_혼의 추락과 화신
248e~249d 혼의 화신과 최종 해방_철학자의 특권
249d~250d 이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혼의 상기
250e~252c 사랑은 혼에 다시 날개가 자라나게 해준다
252c~253c 연인들의 여러 유형
253c~256e 육욕의 정복_사랑과 마중 사랑
256e~257b 소크라테스가 연설을 끝맺다_뤼시아스와 파이드로스를 위한 기도
257b~258e 연설문 작성에 관한 예비적 고찰
258e~259d 막간 대화_매미 신화
295e~261a 수사학과 전문지식
261a~264e 유사점과 차이점에 관한 지식
264e~266b 앞선 연설들에 나타난 문답법적 방법
266c~269c 현존 수사학의 기법
269c~272b 철학과 수사학_페리클레스가 아낙사고라스에게 빚진 것
272b~274b 수사학의 올바른 방법_그것의 어려움과 정당성
274b~278b 말이 글에 우선한다_문자 발명의 신화
278b~279c 뤼시아스와 이소크라테스에게 전하는 말

메논
70a~80d 미덕(arete)이 어떤 것이며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들
70a~71a 메논이 소크라테스에게 미덕은 배울 수 있는 것인지, 수련의 결과인지, 타고나는 것인지 묻다
71b~79e 그러자 소크라테스가 미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주제에 미덕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느냐며, 스승 고르기아스에게서 배운 것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메논에게 부탁하다
① 71b~73c 미덕에 대한 메논의 첫 번째 정의의 실패
② 73c~73d 미덕에 대한 메논의 두 번째 정의의 실패
③ 73e~76a 미덕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 형태의 정의를 통해 본보기를 보여주다
④ 76a~77a 이어서 색깔에 대해서도 정의하다
⑤ 77b~79e 미덕에 대한 메논의 세 번째 정의의 실패
79e~80d 메논이 난관(aporia)에 부딪쳐 소크라테스를 전기가오리에 견주다

80d~86c 상기(想起, anamnesis)_ 배움(mathesis)도 지식(episteme)도 상기이다
80d~82a 메논이 사람은 아는 것은 이미 알고 있기에 탐구할 필요가 없으므로 탐구하지 않을 것이고, 모르는 것은 자기가 탐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므로 결국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탐구할 수 없다는 취지의 논쟁적인 주장을 펴다. 그러자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소크라테스가 상기를 제시하다
82a~86c 소크라테스가 메논이 데려온 노예 소년을 통해 기하학 문제를 상기에 의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보여주다

86c~96d 미덕은 배울 수 있는 것인가?
86c~87c 가설(hypothesis)을 통한 문제해결 시도
87c~89c 미덕이 지식이라면 미덕은 배울 수 있는 것이다
89d~96d 미덕의 교사들이 실제로 있는가?
① 89d~92d 소피스트들이 미덕을 가르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아뉘토스가 단호히 반대하다
② 92e~96d 아뉘토스가 훌륭한 정치가들이야말로 미덕을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들 역시 자신들의 미덕을 누구에게도 전수하지 못했음이 드러나다

96e~100c 바른 의견, 지식, 신의 섭리
96e~99a 올바른 일 처리는 지식이 아닌 바른 의견에 의해서도 가능하다. 지식과 바른 의견의 차이
99b~100b 훌륭한 정치가들의 미덕은 신의 섭리에 의한 것이다
100b~c 미덕이 무엇인지에 관해서는 훗날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각자 제 갈 길을 가다

도서소개

그리스 로마 고전을 원전에서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천병희(단국대학교 명예교수) 교수가 번역한 플라톤의 《파이드로스/메논》이 출간되었다.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호메로스의 양대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에서 출발하여, 4대비극 작가(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의 전집을,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와 오비디우스를, 그후 역사 3부작(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크세노폰의 《페르시아 원정기》을 지나 서양철학의 근원인 플라톤에 이른 그의 발걸음이 한없이 반갑다. 이미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향연》에 이어 《국가》를 내놓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그리스 로마 고전을 원전에서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천병희(단국대학교 명예교수) 교수가 번역한 플라톤의 《파이드로스/메논》이 출간되었다.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호메로스의 양대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에서 출발하여, 4대비극 작가(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의 전집을,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와 오비디우스를, 그후 역사 3부작(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크세노폰의 《페르시아 원정기》을 지나 서양철학의 근원인 플라톤에 이른 그의 발걸음이 한없이 반갑다. 이미 《소크라테스의 변론/크리톤/파이돈/향연》에 이어 《국가》를 내놓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천교수의 철학서 번역이 반갑고 의미 있는 것은 그동안 어렵기 그지없던 철학서들이 정확하면서도 읽기 쉽게 번역되어 누구나 맘먹으면 읽어낼 수 있도록 번역되었기 때문이다. 무거운 근엄한 옷을 걸치고 곁을 내주지 않던 플라톤에게서 그 두툼한 겉옷을 벗겨낸 것이다.

《파이드로스》
《파이드로스》는 어느 화창한 여름날 오후 아테나이 근교 일리소스 강가의 쾌적한 장소에서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그의 젊은 친구 파이드로스가 사랑, 특히 동성애적인 사랑과 수사학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대화편이다.
이 과정에서 영감, 혼불멸론, 혼의 윤회 같은 문제들이 자연스럽게 제기된다. 소크라테스는 사랑은 신에게서 비롯되는 일종의 신들림 현상으로, 날개를 잃고 추락한 혼에 다시 날개가 자라나게 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혼을 훌륭한 말 한 필과 나쁜 말 한 필이 끄는 마차를 모는 마부에 비기며, 그것이 왜 하늘나라에서 추락한 뒤 지상에서 몸을 받아 태어나서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들려주는 부분은 감동적이며 인상적이다. 이어서 소크라테스는 당대 수사학의 문제점들을 열거하며, 기교에 의존하기보다는 먼저 진실을 파악한 다음 각각의 혼에 맞는 맞춤형 연설을 해야만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말이 글에 우선한다며, 이는 작성된 연설보다는 담론이 직접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어 진실에 더 가까이 접근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파이드로스》는 사랑, 지식, 이데아론, 혼불멸론, 혼의 윤회 같은 플라톤의 주요 사상을 조금씩 선뵈고 있다는 점에서 여태까지는 대체로 초기 작품으로 간주되었지만, 지금은 중기 작품에 속하는 《국가》보다는 나중에, 후기 작품에 속하는 《필레보스》보다는 먼저 집필되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소크라테스와 파이드로스가 언제 만나서 그런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뤼시아스는 추방당했다가 아테나이로 돌아와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으며, 그의 형 폴레마르코스는 아직도 살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뤼시아스는 소년시절 남이탈리아의 투리오이로 망명했다가 기원전 412/411년까지는 귀국하지 않았고, 폴레마르코스는 기원전 404년에 처형당했다. 그런데 그사이에 파이드로스는 아테나이를 떠나 망명 중이었다. 그러나 《파이드로스》가 플라톤의 가장 깊이 있고 가장 아름다운 대화편에 속한다는 점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메논》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메논》은 텟살리아 출신 귀족 청년 메논이 미덕은 배울 수 있는 것이냐고 소크라테스에게 묻는 것으로 시작된다. 먼저 메논이 미덕이 무엇인지 몇 차례 정의해보지만 번번이 실패하자 소크라테스는 지식은 불멸의 존재인 혼(魂)이 전생에서 획득한 것이며 따라서 지식은 사실은 상기라고 주장하며, 메논이 데려온 노예 소년이 질문만 받고도 기하학 문제를 해결하게 함으로써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준다. 미덕이 지식이라면 미덕은 배울 수 있겠지만 미덕의 교사는 어디에도 없다. 미덕의 교사라고 생각되는 훌륭한 사람들도 자식들에게 자신의 미덕을 전수하지 못하지 않았는가? 결국 훌륭한 사람들은 지식이 아니라 바른 의견에 의해 훌륭한 것이며, 바른 의견이란 지식과는 무관하게 신의 섭리에 의해 인간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 대화편은 용기란 무엇이냐, 우정이란 무엇이냐는 식으로 첫머리에서 미덕이란 무엇이냐고 묻는다는 점에서 초기 대화편들의 특징을 띠고 있는가 하면, 혼불멸론, 상기론, 윤회론 같은 중기 대화편들의 특징도 띠고 있어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집필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메논이 페르시아 왕 아르타크세르크세스(Artaxerxes)에게 반기를 든 그의 아우 퀴로스(Kyros)를 돕고자 그리스인 용병부대를 이끌고 소아시아로 건너가기 전이며, 소크라테스가 아뉘토스 등의 무고로 사형당하기 3년 전인 기원전 402년에 두 사람이 아테나이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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