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그사람더사랑해서미안해

  • 고민정
  • |
  • 마음의숲
  • |
  • 2013-08-13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8899278374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324원(즉시할인 3%)

적립금

6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0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야의 추천도서

장바구니 담기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꽃보다 시보다 아름답게
시인의 아내로 산다는 건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간 순간
10년 전 그날의 하늘
이 숲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감당할 수 있겠니
존경할 수 있는 사랑
어느 누가 나를 사랑으로 써 내려갈까
옥탑방 고양이로 살아갈 것이다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내가 되어

2장 가난하지도 슬프지도 않게
사람은 가도 시선은 남는다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언제나 한자리에 있는 조은산처럼
나는 혼자 남겨지는 게 가장 두려운 소녀였다
딸에서 엄마로
서로의 별이 된다는 건
그리움이 묻어나는 달에게
죽기 전에, 조금 더 늦기 전에
풍경에는 향기가 있다

3장 밋밋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람은 사람의 다리가 된다
아나운서 고민정입니다
빠져든다는 것, 스며든다는 것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바람처럼 햇살처럼 살고 싶다
샹그릴라는 거기 없었다
너도 참 쓸쓸했구나
어둠이 두려운 건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4장 사람 속에서 빛날 수 있게
얼마나 쓸데없는 자만심이었던가
내 안에서 커 가는 시간들
우리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건넨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국경
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
셀 수 없이 행복한 사람들
결코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나 자신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우리
우린 사랑하니까

도서소개

꽃보다, 시보다 아름다운 고민정 아나운서의 치열한 삶과 사랑! 고민정 아나운서의 ‘존경’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쉽게 사랑하고 끝내 버리는 시대에 고민정 아나운서는 진정한 사랑의 단면을 보여준다. 그녀는 밥벌이와는 거리가 먼 시인과의 결혼을 택했고, 그리고 그는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었다. 이 부부는 조금 힘들다고, 어렵다고, 아프다고 결국 서로를 상처로 몰아내는 요즘의 사랑과는 전혀 다른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돈이 많은 사람보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랑을 택했다는 고민정 아나운서는 이 책에서 매 순간 자신의 삶에 솔직한 그녀의 모습과, 곁에서 그녀의 꿈과 행복을 그려 주는 남편 조기영 시인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그들에게 허락된 아이 은산을 향한 사랑도 담겨 있다. 남들에게 내색하지 못했던 자신의 고통과 사랑에 대해서도 담담히 풀어냈으며, 흔들리지 않기 위해 서로를 의지했던 사랑의 흔적들이 곳곳에 묻어난다. 꽃보다, 시보다 아름다운 고민정 아나운서의 치열한 삶과 사랑을 만나본다.
추천사

아나운서로서, 시인의 아내로서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라고 서슴없이 고백할 수 있는 한결같은 간절함과 충실함이 독자에게 감동을 줍니다. 서로를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는 사랑의 참모습을 보여줍니다. 남다르게 힘든 상황에서도 삶에 대한 감사와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인내를 보여주는 책, 서로에게 별이 되어 그 빛으로 세상을 좀 더 밝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고운 책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많이 기쁘고 행복한 별들이 되세요. 이해인(수녀, 시인)

순수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사사로운 욕심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티 없는 사랑을 말한다. 고민정 아나운서의 글은, 삶에 대한 기대와 사랑이 풋풋한 들꽃처럼 깨끗하다. 순수함은 나약함이 아니라 사랑을 지키는 강한 힘이다. 사랑은 행복과 두려움이 곁을 지킨다. 우리가 이 둘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것 또한 지치지 않는 사랑 안에서 가능한 일일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들을 배워 갈 것이다. 김용택 (시인)

예쁜 얼굴보다도 마음이 더 고운 친구 고민정, 그녀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써 내려간 글을 읽으면 사랑을 믿고 싶은 내 마음이 조금 더 견고해진다. 세상이 정말 축하하고 축복해 주어야 할 이야기. 이 세상에 꼭 존재해야 할 동화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친구 고민정의 책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이야기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박지윤 (아나운서)

사랑의 가치가 부재인 시대에
진정한 사랑의 단면을 제시해 주는
고민정 아나운서의 사랑

쉽게 사랑하고 끝내 버리는 사랑의 간극, 그 사이에서 우리는 사랑이 책임으로 이어지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물질에 끌려 다니며 마치 사랑은 물질에서 비롯된다고 믿어 버리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어쩌면 우리는 사랑의 가치가 부재인 시대에서 계속 흔들리며 가짜 사랑을 쫓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즈음 사랑은 예측할 수 없는 인생 최대의 모험이라고 말하는 고민정 아나운서의 에세이를 읽어보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출간된 고민정 아나운서의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에서 그녀는 진정한 사랑의 단면을 제시한다. 많은 이들은 아나운서 정도면 재벌가나 사회적 명망이 있는 집안의 사람과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딸을 가진 부모들 또한 내 딸이 더 좋은 조건의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심정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고민정 아나운서는 밥벌이와는 거리가 먼 시인과의 결혼을 택했다. 그것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 사람과의 결혼이었다. 남편 조기영 시인이 앓고 있는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와 주변 근육이 대나무처럼 굳어 가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이혼율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이 부부는 조금은 다른 사랑 방식을 이야기한다. 조금 힘들다고, 어렵다고, 아프다고 결국 서로를 상처로 몰아내는 요즘의 사랑과는 전혀 다른 사랑의 모습이다. 돈이 많은 사람보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랑을 택했다는 고민정 아나운서, 이 책에서는 매 순간 자신의 삶에 솔직한 그녀의 모습과, 곁에서 마치 화가처럼 그녀의 꿈과 행복을 그려 주는 남편 조기영 시인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들에게 허락된 아이 은산을 향한 사랑도 담겨 있다. 꽃보다, 시보다 아름다운 고민정 아나운서의 치열한 삶과 사랑을 가슴에 새겨 보자.

고민정 아나운서의
시처럼 사랑하고 사랑만큼 아팠던 이야기

“세상은 나를 통해 당신을 보지만,
나는 당신을 통해 세상을 봅니다.”

과거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이라는 단어는 넘쳐난다. TV에서, 영화에서, 무심코 불렀던 노래 가사에서도. 많은 이들이 쉽게 사랑에 빠지고 또 그 감정을 가볍게 버린다. 사랑할 때, 사랑이 지나갔을 때 우리는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가 흔들렸던 시간에 대해. 그저 사랑이라는 달콤한 감정에만 취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사랑이 완전하지 않다고 느끼기에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조건을 내세운다. 서로를 세워 놓고 어울리는지 그림을 그려 보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으로 말이다. 어느덧 이러한 모습은 자연스러운 만남의 조건이 되어 버렸다.

8년 전, 고민정 아나운서는 오랫동안 사랑으로 곁을 지켰던 조기영 시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때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아나운서라는 화려한 타이틀은 재벌가 며느리, 의사, 변호사와 어울리지 시인과는 결코 조합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온라인상에서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고 갔다. 시인이지만 알고 보면 가진 것이 많은 부유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일에도 물질은 너무도 쉽게 끼어든다. 때론 외형적인 조건이 사랑의 전부인 양 역전하는 현상도 일어난다. 그러나 이렇게 만난 사람들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