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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

  • 곰돌이 co.
  • |
  • 아이세움
  • |
  • 2013-08-30 출간
  • |
  • 164페이지
  • |
  • ISBN 978893788462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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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자연사 박물관으로 출발!
2장 수상한 지하 창고
3장 매머드의 습격
4장 빅 뱅에서 탈출하라!
5장 쏟아지는 운석
6장 아노말로카리스와 한판 대결
7장 대식가 브라키오사우루스
8장 운석 조각의 비밀

도서소개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박물관에 갇힌 지오와 친구들이 되살아난 전시물들과 사투를 벌이며, 우주 탄생부터 다양한 생물들, 인류의 진화에 이르는 지구의 역사를 학습해나갑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자연사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서바이벌!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배경으로 대추격전이 펼쳐진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광물, 화석, 동식물 표본 등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들로 가득 찬 자연사 박물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의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가 사흘만 눈을 떠서 볼 수 있다면,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꼭 보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는 짧은 시간에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자연사 박물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박물관에 갇힌 지오와 친구들이 되살아난 전시물들과 사투를 벌이며, 우주 탄생부터 다양한 생물들, 인류의 진화에 이르는 지구의 역사를 학습해나갑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우주 탄생부터 인류 진화까지 생생한 박물관 체험

자연사 박물관은 현재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오랜 역사를 담은 곳입니다. 아주 오래전 지구에 번성했다 사라진 생물들의 화석, 진귀한 광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등을 통해 지구의 과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생물들의 표본을 찾아내고 분류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은 가만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류가 나타나기 전 어떠한 지구 생명들이 살았는지, 지금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자연물들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등 신비로운 자연의 비밀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주인공들과 함께 박물관의 지구 탄생 체험실부터 고생대실, 인류실까지 탐험을 하며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지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고생대, 중생대 지구를 주름잡던 다양한 고생물들의 종류와 생태는 어떠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진화해왔는지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다양한 책 속 정보를 통해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지구와 생명의 역사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이 박물관에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어!”
운석의 비밀을 풀고 자연사 박물관을 탈출하라!

인체와 심해에서 함께 모험을 했던 박사님들로부터 자연사 박물관 초대장을 받은 지오는 명수, 미키, 금보 세 친구와 함께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명수는 움직이지도 않는 화석과 박제를 구경하느니 동물원에 가겠다며 불평을 해 대고, 이를 들은 박물관의 박 관장은 노발대발 화를 내지요. 여기에 실수로 디플로도쿠스의 골격을 넘어뜨리며, 지오 일행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가득 찬 지하 창고를 청소하라는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던 중 창고 안에 있던 운석이 떨어지며 박물관 안은 요란한 소리와 번뜩이는 눈빛으로 가득 차고,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진화까지 거대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한 박물관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대체 박물관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과연 지오 일행은 무사히 박물관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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