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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클래스(이장호감독의)

  • 이장호, 김홍준
  • |
  • 작가
  • |
  • 2013-12-03 출간
  • |
  • 448페이지
  • |
  • ISBN 978899481537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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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책머리에
프롤로그

별들의 고향
어제 내린 비
바람 불어 좋은 날
내시
어둠의 자식들
바보선언
과부춤
무릎과 무릎 사이
어우동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명자 아끼꼬 쏘냐

에필로그
후기
이장호 감독 영화연보
학생리뷰

도서소개

『이장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는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수업 한 내용을 녹취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이장호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여 학생들과 함께 감상 후 김홍준 교수와 학생들의 질의응답 받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장호 감독의 영화 촬영 시 재미난 에피소드와 에필로그가 수록되어 있으며 ‘어제 내린 비’, ‘별들의 고향’, ‘어우동’ 등 11편의 영화와 학생들 리뷰도 수록하여 이장호 감독의 영화 인생과 한국 영화사를 살펴 볼 수 있다.
한국영화의 빛나는 유산, 이장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1970년대 청춘영화의 대표작인 〈별들의 고향〉으로 화려하게 데뷔하여 1980년대의 대표적 감독으로 부상한 이장호 감독, 그의 40년 영화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 『이장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가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1945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홍익대 건축미술학과를 수료했다. 신상옥 감독의 〈무숙자〉와 〈내시〉의 조감독 생활을 했으며, 1970년대 청춘영화의 대표작인 〈별들의 고향〉(1974), 연이어 〈어제 내린 비〉(1974)도 흥행에 성공하여 청춘영화 감독으로 부상했다. 그 후 〈바람 불어 좋은날〉(1980) 등으로 1980년대를 풍미하였다.
사회파 감독이라는 칭호를 얻은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어둠의 자식들〉(1981), 〈과부춤〉(1983), 〈바보선언〉(1983)은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 에 속한다. 그의 가장 진지한 작품인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7)는 베를린 영화제에서 칼리가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무릎과 무릎 사이〉(1984), 〈어우동〉(1985)은 당시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수많은 아류작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이 책은 2010년 1학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개설한 〈이장호 감독님의 마스터클래스〉의 수업 내용을 녹취하고 정리 보완하여 출간한 것이다. 즉, 이장호 감독이 만든 영화를 상영하여 학생들과 함께 시청한 후 김홍준 교수가 질문을 유도하여 대담을 하고, 학생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과정에서 이장호 감독의 영화 인생을 거침없이, 솔직담백하게 들을 수 있는 매우 특별하면서도 어쩌면 가장 ‘영화학교’다운 수업이었다.
김홍준 교수는 그 ‘특별함’의 구체적인 내용을 첫째, 한두 번의 특강에 그치지 않고, 영화 상영이 있던 수업에는 이장호 감독님께서 빠지지 않고 한 학기 내내 와 주셨으며, 둘째, 모든 영화를 35mm 또는 16mm 필름으로 수업 시간에 상영했다는 것과, 셋째,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로, 학교를 벗어나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일반 관객이 참여한 세 번의 공개 수업이 있었다는 것을 꼽는다.
김홍준 감독의 대담형식으로 엮어진 이 책 속에는 재미있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비롯하여 〈별들의 고향〉 〈어제 내린 비〉 〈바람 불어 좋은 날〉 〈내시〉 〈어둠의 자식들〉 〈바보선언〉 〈과부춤〉 〈무릎과 무릎 사이〉 〈어우동〉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명자 아끼꼬 쏘냐〉 등 11편의 영화에 얽힌 일화, 그리고 학생리뷰가 실려 있어서 이장호 감독의 영화 인생뿐만 아니라 한국영화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원래 배우가 꿈이었는데, 신상옥 감독을 만나 주눅 들어 ‘연출’이라고 말하는 바람에 영화감독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일화를 비롯하여 처음 연출부 생활을 하면 바보 소리를 두 번 듣게 되는데, 바보깡통 돌리는 것과 넘버보드(슬레이트)였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및 신상옥, 배창호 감독, 안인숙, 이보희, 안성기 등 영화인과 강근식, 이장희 등 음악인을 비롯한 최인호, 김승옥, 이제하, 강은교 등 문학인… 그 시대를 주름잡던 문화예술인들과의 야사들은 너무나 흥미진진하다.

봉준호 감독은 “그를 실제로 만나 본 사람들은 누구나 느끼겠지만, 이장호 감독님은 어린 아이의 눈빛과 야수의 괴력을 동시에 지닌 분이시다. 이 책은 이장호 감독님이 그런 눈빛과 에너지로 어둠의 시대 한복판을 돌파하며 영화를 만들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괴력으로 넘쳐나는 〈바람 불어 좋은 날〉과 〈바보선언〉 같은 걸작들이 잉태되고 만들어지던, 그 경이로운 창작의 순간들이 한 줄 한 줄 적나라하게 펼쳐진다”고 말한다.
또한 원빈 배우는 “이장호 감독님이 들려주시는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후배 영화인인 나로서는 항상 기쁜 일이다. 이 책은 감독님이 40여 년의 시간 동안 영화를 만들며 몸으로 느낀 것을 마음으로 들려주신다. 한국영화의 암흑기에 모험심으로 뛰어들어 만들어낸 희대의 흥행작 〈별들의 고향〉의 제작 일화와 주옥같은 영화들의 에피소드가 빼곡히 담겨 있다. 지금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계신 이장호 감독님의 모습은 매일 놓지도 취하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아름다운 에너지를 공급해 줄 것이다.”고 말한다.

40년간 오직 영화의 한 길만을 걸어온 이장호 감독의 생생한 증언록인 〈이장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는 후배 영화인에게 귀감이 되고, 영화연구자료는 물론 한국영화사에도 길이 남을 빛나는 유산이 될 것이다.

| 이장호 감독 영화연보 |

1965년 신필름 입사
1968년 〈무숙자〉 〈내시〉 조연출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감독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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