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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자라는꼬마미술관(1)

오감이자라는꼬마미술관(1)

  • 이주헌
  • |
  • 파랑새
  • |
  • 2013-11-22 출간
  • |
  • 128페이지
  • |
  • ISBN 978896155418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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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킨 명화 그림책 『꼬마 미술관』 제1권.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가 줄기를 이루는 가운데, 렘브란트, 루벤스, 부셰, 클림트, 앙리 마티스 등 중세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의 명화들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다. 그림뿐 아니라 조각이나 동상, 고대의 모자이크, 벽화 유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권당 60점 이상의 볼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주헌 미술평론가의 유아용 미술책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시리즈

미술에 관심 있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이름,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키며 미술의 외연을 넓히는 데 앞장서 온 아트 스토리텔링의 선구자, 이주헌 서울미술관 관장이 4~7세 유아를 위한 새로운 시리즈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을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미술과 스토리를 접목시킨 명화 그림책으로, 감성 배양에 포커스를 맞추어 기획되었으며, 작품에 관한 정보나 지식 전달보다는 부모와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주체적 감상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원고 내용과 형식,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 요소마다 직관성을 부여해 대상 연령이 스스로 감상 활동을 즐길 수 있게끔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권과 2권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가 줄기를 이루는 가운데, 렘브란트, 루벤스, 부셰, 클림트, 앙리 마티스 등 중세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의 명화들이 골고루 포진해 있다. 그림뿐 아니라 조각이나 동상, 고대의 모자이크, 벽화 유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권당 60점 이상의 볼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감각의 세계에 사는 유아기에 맞춘
단순하고 직관적인 내용과 형식

어른과 달리 유아에게는 미술이 학습 대상이 아니라 생활 일반이다. 또한 다른 것과 구분되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표현 수단이다. 아이들은 미술이 곧 이야기라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다. 논리적 사유가 아닌 감각과 직관으로써 세계를 파악하기 때문이다.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은 그러한 유아기의 정신세계에 맞추어 내용과 형식, 레이아웃 등 모든 면에서 직관성을 추구하였다. 본문 글의 연상적 흐름, 그림과 글의 1:1 매칭, 큼직하고 시원스러운 화면 구성을 통해 예술이 예술의 방식대로 독자에게 드러나게끔 유도하였다.

구성 및 특징

이 책의 본문에는 명화와 함께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스토리 글이 자리하고 있다. 스토리 글은 본문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진행되며 그리스 신화 속 다양한 신과 영웅 들을 소개한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그림에 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도록 장마다 해당 그림에 대한 간단한 설명글도 수록되어 있다. 명화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루벤스나 보티첼리처럼 유명 화가의 작품을 비롯해, 고대 그리스?로마 제국 시대의 벽화, 도기, 모자이크 등의 유물 작품, 조각 작품, 앙리 마티스와 같은 현대 미술 작품까지 다양하게 선별되었다. 본문 뒤에는 화가별로 작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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