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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의모든것(1)-2(탈경계인문학번역총서)

미학의모든것(1)-2(탈경계인문학번역총서)

  • 제럴드 레빈슨
  • |
  • 선학사
  • |
  • 2013-12-27 출간
  • |
  • 462페이지
  • |
  • ISBN 978896324263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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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철학적 미학: 개괄
1. 미학의 범위
2. 분석미학의 다섯 가지 쟁점

02. 근대 미학의 역사
1. 근대 미학에 대한 개괄적 접근
2. 지금까지의 연구에 대한 참고문헌적 고찰

03. 미
1. ‘미적인 것’의 개념
2. 미적 수반
3. 미적 관련성
4. 자유미와 부수미
5. 자유마의 우선성
6. 개인의 미
7. 최근 세 가지 동향

04. 자연의 미학
1. 참여의 미학
2. 환경적 형식주의
3. 자연의 표현적 성질들
4. 자연을 자연으로 보는 미적 감상
5. 자연의 범주와 객관성
6. 긍정적 미학
7. 자연 감상의 모델들
8. 객관성, 긍정적 미학, 그리고 자연 감상의 모델들

05. 미적 실재론 1
1. 미적 실재론
2. 비실재론의 문제
3. 흄의 해결책
4. 흄의 해결책에 대한 평가
5. 비실재론자의 규범성을 향한 흄주의 외부의 시도들
6. 변증법적 상황

06. 미적 실재론 2
1. 서론과 경고
2. 미적인 것과 비미적인 것
3. 실재론 혹은 객관적 진리?
4. 진리조건에 대한 걱정
5. 실재론을 위한 두 가지 모델
6. 골드만의 반실재론과 그 이후
7. 본질적으로 현상적인 미적 속성들
8. 실재론을 위한 초월 논증
9. 결론과 제안

07. 예술작품의 존재론
1. 서론
2. 단일 예술작품과 복수 예술작품
3. 보편자로서의 예술작품들
4. 관념으로서의 예술작품과 수반
5. 맥락주의와 존재론
6. 하이브리드 예술 형식들

08. 미적 경험
1. 미적인 심적 상태
2. 경험에 대한 두 개념
3. 비어즐리와 딕키의 논쟁
4. 미적인 심적 상태 이론에 있는 문제점들
5. 미적인 심적 상태에 대한 최근의 인식적 설명 네 가지
6. 최근의 미적 경험론에 대한 두 비판
7. 결론

09 예술의 정의
1. 역사적 배경
2. 표현으로서의 예쓸
3. 형식주의
4. 미적인 정의들
5. 반본질주의 예술 정의
6. 단토와 딕키
7. 역사적 접근과 기능주의의 부활

10. 예술의 의도
1. 의도의 성질에 대한 관점들
2. 의도와 예술작품의 감상

11. 예술의 해석
1. 개요
2. 다원주의와 해석의 창
3. 작가-의도주의
4. 발화자의 의미와 발화 의미
5. 실제 작가와 내포된 작가
6. 의미를 넘어
7. 의미와 방법

12. 예술의 가치
1. 존재론적인 쟁점들
2. 규범 이론
3. 메타-미학적 쟁점들과 예술작품의 평가

도서소개

『미학의 모든 것』제 1권은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가 기획하고 제럴드 레빈슨이 편집한 『The Oxford Handbook of Aesthetics』(2003)의 번역서로, 현대 영미 미학의 모든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은 그 첫 번째 책이다. 2권의 부제는 ‘미학의 기초: 예술적 실천’으로 미학의 기초 개념들과 예술 현장의 연계를 다룬 논문을 담았고, 3권의 부제는 ‘포스트 예술 시대의 미학과 장르 미학’으로 포스트 예술 시대의 미학 쟁점들에 대해 다루었다. 역자들은 모두 영미 분석 미학의 전공자로 구성되었고, 비전문가 수준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확하고 친절한 역주를 달았다. 이 3권의 시리즈 ‘미학의 모든 것’은 비평가, 학자, 예술가, 기획자 등 전문가에게는 미학 담론의 장을 새로이 열어줄 이론적 틀을 제공해주며, 일반 대중들에게도 일상에서 개인의 예술적 경험을 나누고 보다 풍부한 미적 경험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가 기획하고 제럴드 레빈슨이 편집한 『The Oxford Handbook of Aesthetics』(2003)의 번역서로, 현대 영미 미학의 모든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은 그 첫 번째 책이다. 2권의 부제는 ‘미학의 기초: 예술적 실천’으로 미학의 기초 개념들과 예술 현장의 연계를 다룬 논문을 담았고, 3권의 부제는 ‘포스트 예술 시대의 미학과 장르 미학’으로 포스트 예술 시대의 미학 쟁점들에 대해 다루었다. 역자들은 모두 영미 분석 미학의 전공자로 구성되었고, 비전문가 수준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확하고 친절한 역주를 달았다. 이 3권의 시리즈 ‘미학의 모든 것’은 비평가, 학자, 예술가, 기획자 등 전문가에게는 미학 담론의 장을 새로이 열어줄 이론적 틀을 제공해주며, 일반 대중들에게도 일상에서 개인의 예술적 경험을 나누고 보다 풍부한 미적 경험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미학 담론의 장을 열다!
역자는 매달 메타비평 모임을 진행하면서 왜 한국의 예술 비평문은 이론적 논거 입증이 미흡하며, 비평가들은 논증의 충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이에 대한 이론적 탐구를 독려해 왔고, 그 일환으로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미학의 철학적 탐구와 비평에 있어 한국의 비평 환경은 굉장히 열악하다. 미학과 실천의 괴리는 물론, 나아가 예술 교육 자체가 미비한 현실에서 비평을 지원하는 이론, 특히 미학의 결함으로 인하여 우리 비평가들은 사명감과 진정성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역자들이 소중한 비평가 동료들에게 내놓은 하나의 답변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예술 비평계에 풍부한 미학 담론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인문정신의 향연, 예술에 대한 철학적 탐구
또한 이 책은 예술에 대한 철학적인 탐구를 위한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미학의 거의 모든 쟁점들을 다루며 철학적 미학의 역사와 기초적 개념들, 그리고 예술 현장의 실천적 쟁점과 장르의 쟁점까지 담고 있다. 또한 미학사의 기념비적인 논증들은 물론 동시대 학자들이 참여한 최근의 뜨거운 논쟁까지 세밀하게 담아냈다. 예술가, 기획자 등의 현장 전문가는 물론 예술 담론의 주된 대화자로서 일상에서 개인의 예술적 경험을 나누는 대중들에게 이 책은 인문정신의 향연으로서, 보다 풍요로운 철학적 탐구를 바탕으로 한 미학적 담론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또 연구의 지평을 확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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