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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베스트도서

말재미 동요 유성윤



① 표현력과 어휘력을 키워 주는 동요를 쏙쏙 담았어요!
종알종알 노랫말을 따라 하고 싶은 말재미 동요 5곡을 엄선했어요. ‘도토리’, ‘수박 파티’, ‘잉잉잉’ 등 재미있는 노랫말을 듣고 오물오물 입을 움직이며 소리 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반복되는 어구와 흉내 내는 말이 담긴 가사와 함께 유쾌한 그림도 보여 주세요. [말재미 동요]를 따라 부르며 표현력과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수록곡] 도토리·개구리·수박 파티·통통통통·잉잉잉

② 버튼 하나로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들어요!
동요를 들을 때마다 일일이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요. 버튼 하나로 재생과 스킵 기능을 설정해 두어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듣고, 원하는 동요를 찾아 내 맘대로 들을 수도 있어요.

③ 마라카스처럼 흔들면 동요에 맞춰 효과음이 나와요!
마라카스처럼 손에 꼭 잡고 신나게 흔들어 보세요. 움직임에 맞춰 5가지 효과음이 쿵작쿵작 흘러나와요. 일시정지 상태에서 흔들어 주면 효과음만 재생되어 아기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 줍니다. 또한 노랫소리에 맞춰 불빛이 반짝반짝 빛이 나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④ 탈부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손잡이 모양 고리를 이용해 유모차, 보행기, 아기 침대 등에 매달 수 있어요. 책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요를 들을 수 있고, 장거리 여행시 아기들의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답니다.

⑤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통과해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이상한 손님 (양장) - 백희나 그림책 백희나

이번엔 진짜로 이상한 녀석이 왔다!
봄 날씨보다 변덕스러운 손님이 불러온 대소동!
『알사탕』 작가 백희나 신작!


어느 비 오는 오후, 남매만 남아 집을 보고 있습니다. 어둑어둑한 날씨에 어쩐지 으스스해진 동생은 누나 방을 기웃거립니다. “누나, 나 무서워……. 같이 있어도 돼?”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매몰차기 짝이 없습니다. “누나 바빠! 너 혼자 놀아!” 더도 덜도 아닌 딱 현실 남매의 모습입니다.
잔뜩 풀이 죽은 동생은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빵 봉지를 집어 듭니다.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요. 바로 그때 “형아…….” 하고 등 뒤에 찰싹 달라붙는 녀석이 있습니다. 눈사람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한 녀석의 이름은 천, 달, 록. 자기 집은 저기 하늘 위인데 타고 온 구름을 잃어버렸다나 뭐라나.
동생은 어쩐지 가엾은 기분이 들어 하나 남은 빵을 달록이에게 양보합니다. 달록이는 배가 고팠던지 허겁지겁 빵을 먹어치웁니다. 그러자 배가 산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뿌우우우우우웅! 엄청난 방귀로 동생을 구석으로 날려 버립니다. 제 방에 콕 틀어박혀 있던 누나도 후다닥 뛰쳐나올 만큼 엄청난 방귀였지요.
“야…… 너…… 진짜 대단하다!” 동생의 감탄에 달록이는 그만 발끈하고 맙니다. “왜 나한테 그런 걸 먹였어!”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딱 그 짝이지요.. 그런데 녀석의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자, 부엌도 덩달아 후끈후끈해지는 게 아니겠어요! 누나가 달록이를 달래려고 아이스크림을 건넸더니 세상에, 이번엔 부엌에 흰 눈이 펄펄 내리지 뭐예요!
이 이상한 녀석의 집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설마 진짜로 하늘? 남매는 아무 탈 없이 달록이를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요?

      

2017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그 그림책,
《알사탕》의 작가 백희나 신작!

이번엔 진짜로 이상한 녀석이 왔다!
봄 날씨보다 변덕스러운 손님이 불러온 대소동!

어느 비 오는 오후, 이상한 손님이 찾아왔다! 
녀석의 이름은 천, 달, 록! 
집에 가고 싶은데, 타고 온 구름을 잃어버렸단다.
이름도, 하는 말도, 하는 짓도 이상하기 짝이 없는 
녀석의 집은 도대체 어딜까? 설마 진짜로 하늘?
이상한 손님이 일으킨 이상한 소동을 해결하며, 
남보다 못한 현실 남매가 ‘한편’으로 거듭난다! 

어느 비 오는 오후, 남매만 남아 집을 보고 있습니다. 어둑어둑한 날씨에 어쩐지 으스스해진 동생은 누나 방을 기웃거립니다. “누나, 나 무서워……. 같이 있어도 돼?”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매몰차기 짝이 없습니다. “누나 바빠! 너 혼자 놀아!” 더도 덜도 아닌 딱 현실 남매의 모습입니다.
잔뜩 풀이 죽은 동생은 허전한 마음을 달래려 빵 봉지를 집어 듭니다.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요. 바로 그때 “형아…….” 하고 등 뒤에 찰싹 달라붙는 녀석이 있습니다. 눈사람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한 녀석의 이름은 천, 달, 록. 자기 집은 저기 하늘 위인데 타고 온 구름을 잃어버렸다나 뭐라나. 
동생은 어쩐지 가엾은 기분이 들어 하나 남은 빵을 달록이에게 양보합니다. 달록이는 배가 고팠던지 허겁지겁 빵을 먹어치웁니다. 그러자 배가 산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뿌우우우우우웅! 엄청난 방귀로 동생을 구석으로 날려 버립니다. 제 방에 콕 틀어박혀 있던 누나도 후다닥 뛰쳐나올 만큼 엄청난 방귀였지요.
“야…… 너…… 진짜 대단하다!” 동생의 감탄에 달록이는 그만 발끈하고 맙니다. “왜 나한테 그런 걸 먹였어!”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딱 그 짝이지요.. 그런데 녀석의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자, 부엌도 덩달아 후끈후끈해지는 게 아니겠어요! 누나가 달록이를 달래려고 아이스크림을 건넸더니 세상에, 이번엔 부엌에 흰 눈이 펄펄 내리지 뭐예요!
이 이상한 녀석의 집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설마 진짜로 하늘? 남매는 아무 탈 없이 달록이를 집으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요?

위기 속에서 싹트는 형제애! 친절과 배려가 불러온 마법!
달록이는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사고뭉치에 애물단지입니다. 엄청난 방귀로 부엌살림을 모조리 날려 버리지 않나, 부엌 바닥을 흰 눈으로 뒤덮지 않나, 거실을 물바다로 만들지 않나……. 이 말도 안 되는 위기를 헤쳐 나가며, 남보다 못했던 남매는 진정한 ‘한편’으로 거듭납니다. 동생을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여겼던 누나는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기꺼이 동생의 짐을 나누어집니다. 누나에게 서운한 것이 많았던 동생도 누나를 더욱 믿고 의지하게 되지요.
아마도 남매는 이날 있었던 일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말해 봤자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나 둘이 힘을 모아 위기를 넘겼던 일만큼은 남매에게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누나가, 동생이, 내 편이 되어 줄 거라는 믿음과 함께 말이지요. 이것이야말로 달록이가 남매에게 남긴 가장 멋진 선물이자 마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천달록’은 느닷없이 들이닥쳐 우리 삶을 온통 휘저어 놓는 ‘환란’의 다른 이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작가는 이 이상한 손님을 어떻게 맞이하고 떠나보내야 하는지를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사실 아이의 앞날에 봄볕만 가득했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어쩌지 못할 일들이 불쑥불쑥 찾아들게 마련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견디는 것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동생처럼 착한 마음을 놓지 않으면서, 누나처럼 침착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말입니다. 그럴 때 기꺼이 짐을 나누어 질 ‘내 편’이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테지요. 
작가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상한 손님》에서도 이야기를 풀어 가는 중요한 열쇠는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입니다. 큰오빠 개구리가 배고픈 올챙이 동생들을 위해 혀가 닷 발은 늘어나도록 파리를 잡아 주었듯, 장수탕 선녀님이 감기 걸린 덕지에게 찾아와 열에 들뜬 이마를 짚어 주었듯, 이상한 엄마가 아픈 아이를 위해 열 일 제쳐 두고 땅으로 내려왔듯, 남매는 길 잃은 아이를 도우려 고군분투합니다. 그리고 그 착한 마음은 평생을 가져갈 소중한 기억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으로 되돌아옵니다. 작가가 꿈꾸는 세상은 늘 한결같습니다.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기꺼이 손 내밀어 주는 세상, 그런 선한 마음에 값하는 선한 보답이 돌아오는 세상……. 《이상한 손님》은 작가가 꾸는 그 행복한 꿈속으로 우리를 불러들이는 즐거운 초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