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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베스트도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종이접기 네모아저씨이원표



스마트폰, 캐릭터 장난감만 외치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부터, 소꿉놀이할 소품, 움직이는 장난감까지
종이만 있으면 세상 모든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몇 년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김영만 아저씨가 나오면서 203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한 적이 있다. 이 책의 저자 네모아저씨도 김영만 아저씨가 나온 프로그램을 보며 자란 세대로, 종이접기를 너무 많이 해서 손가락에 화학적 화상을 입을 정도로 종이접기를 좋아했다. 이제는 유튜브에서 동명의 종이접기 채널을 운영하며 크리에이터이자 차세대 종이접기 선생님이 되었다. 저자의 구독자 중에는 “네모아저씨 덕분에 방학 숙제 해결했어요!”라는 초등학생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종이접기는 색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많아진 요즘, 아이가 스마트폰 없이 몰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종이접기는 단순한 놀이나 취미에 그치지 않는다. 손끝을 이용한 활동이라 두뇌 발달에 좋고, 이는 학습 능력 발달로 이어진다. 많게는 수십 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따라 해야 하므로 집중력과 인내력 발달에 도움이 되고, 몰입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도안을 보며 접다 보면 시각적 사고, 공간 지각 능력과 기하학ㆍ수학적 사고도 길러진다. 또한, 다양한 작품으로 응용하고, 완성된 작품을 꾸미고, 여러 작품을 모아 구성하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다. 여기에 네모아저씨는 덧붙인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들입니다.

정사각형을 정확한 직각 삼각형으로 접었을 때의 만족감,
내가 접은 개구리로 장애물을 뛰어넘을 때 느끼는 희열,
종이비행기가 멀리 날아갔을 때의 기쁨,
예쁜 꽃이나 상자를 접어 선물할 때의 설렘,
수십 번을 접어야 하는 작품을 완성한 후의 성취감.

종이접기가 선사하는 이런 다양한 행복을 이 책에서 누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