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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베스트도서

업의 그릇을 비워라 무명



전생과 현생의 업장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헤쳐 나가겠습니까?

무명 스님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미디어인 BTN 불교TV에서 “그대는 알겠는가?”라는 주제로 3년 동안 현대인이 겪고 있는 육신의 병과 마음의 병이 생기는 원인을 가지고 불자를 대상으로 명법문을 펼쳤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고민으로 가득한 현대인들의 꽉 막힌 마음을 성찰 깊은 법문으로 시원하게 뚫어주었다. 이 책은 그 법문들 중에서 불자들이 가슴속에 새겨야 할 말씀들을 모아서 펴낸 것이다.

스님은 이십대 때 양친을 모두 잃었다. 청년가장이 된 그는 어린 동생들의 양육과 어려운 생활고를 겪었지만 갖은 고생 끝에 동생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었다. 세월이 흐른 후 뒤돌아보자 돌아가신 어머니의 묏자리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 되고 짐이 되었다. 어머니의 유골을 물 맑은 강가에 흩뿌리고 돈과 재물 그리고 욕망이 없는 깨끗한 세상에서 수행하면서 살고 싶어서 늦은 나이로 출가를 했다.

그 후 산 깊고 물 맑은 부산 금정산 기슭에 바람만 막을 수 있는 움막법당을 짓고 업으로 인해 자신처럼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을 얻은 이들을 치유하기 위해 수행 정진하여 수행처로 유명한 무명사라는 기도도량을 조성하기에 이르렀다. 20여 년간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수행자로 살면서 인간의 삶은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 않고 자신이 지은 과거세와 현세의 업에 의해서 미래의 삶이 행복과 불행으로 결정지어 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번뇌가 병을 만들고 욕심이 병을 키우고
어리석음이 업의 그릇을 짓는 원인이 된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의 병이 있다. 하나는 마음의 병이고 또 하나는 육신의 병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을 따로 보는 경향이 많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게 육신의 병으로 옮겨간다는 걸 모르고 있다.

누구나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알게 모르게 업을 짓는다. 그리고 그 업들이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되면 반드시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이것은 불가항력적인 사실이다. 그러므로 행복의 수레는 누가 대신 끌어주지 않듯이 자신이 지은 업은 반드시 자신이 지워야만 하고 그 인연을 잘 갈무리하는 것이 미래의 삶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현대인들은 재욕, 식욕, 색욕, 명예욕, 수명욕 등 다섯 가지의 욕락(慾樂)에 깊이 빠져 있다. 이중에서 단 한 가지만이라도 자제할 수 있다면 누구나 부처가 되어 마음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깊은 나락에 빠져들어 스스로 업의 그릇을 짓고 있다. 미래의 성공은 오욕락으로 인해 채우진 업의 그릇을 비워야만 된다.

이처럼 사람들은 과거의 고민과 죄의식으로 인해서 마땅히 누려야 할 행복을 스스로 억압하고 있다. 마음이 지어내는 쓸데없는 근심걱정으로 병을 더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자신을 억압하고 옭아매는 순간, 그것이 마음의 병이 되어 육신의 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스님은 마음의 병이 되는 그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오직 욕망에만 빠진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을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 (반양장본) 게리 채프먼

사랑은 배우고 익혀야할 기술이다.

뉴욕타임스 초장기 베스트셀러(130주)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 영어권만 5백만 부 이상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부, 연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새로운 통찰력을 주는 책


사랑하지만 언어가 다른 두 사람.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와 상처가 쌓인다. 심한 경우는 결별에 이르기까지 한다.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이 소통되지 않기 때문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2001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저명한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40여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저자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육체적인 접촉, 봉사가 바로 사랑의 다섯 가지 언어다. 사람마다 제1의 사랑의 언어는 달라서, 이 사랑의 언어가 틀릴 경우 서로 사랑하고 있음에도 상대가 사랑을 알지 못할 수 있다(제1의 사랑의 언어를 똑같이 공유하고 있는 남편과 아내는 거의 없다). 서로 사랑의 언어가 틀린 부부들의 실례를 봄으로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빨려 들어갈 수 있으며 비단 부부, 연인들뿐만이 아닌 자신의 주위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게 될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제1의 사랑의 언어로 구사하는 것을 배우게 되면 상대방의 행동에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지속적인 사랑의 결혼 생활을 이끌어 가는 열쇠를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사람과 원활하면서도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책으로 선물용 도서로도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