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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학교 Vol. 4 원피스 편 마루야마하루미(감수)



“패턴의 교과서, 원피스 편”
“이 한 권이면 당신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세계 패션 스쿨 2위, 문화복장학원(Bunka Fashion College). 2015년 영국의 패션 전문 온라인 매체인 <비즈니스 오브 패션(BoF)>이 선정한 순위다. 이제 세계적인 명문 패션 스쿨 문화복장학원의 디자인 수업을 《패턴 학교》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자!
전통의 학교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온 옷 만들기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성은 이미 2016년 《패턴 학교 Vol. 1 상의 편》, 2017년 《패턴 학교 Vol. 2 스커트 편》, 2018년 《패턴 학교 Vol. 3 팬츠 편》이 국내에 첫선을 보이면서 널리 퍼져 지금까지 꾸준히 양재 부문 베스트셀러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그동안 이런 책을 기다렸다”는 뜨거운 호응과 관심이 쏟아졌다. 그 기세를 몰아 Vol. 4 원피스 편, Vol. 5 재킷 & 코트 편의 국내 출간을 문의하는 독자들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나만의 스타일 욕구를 자극하는 마법의 책
바느질이 익숙해지면 슬슬 직접 디자인해서 나만의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 멋진 천으로 패널라인 몸판에 퍼프 슬리브, 사랑스러운 셔츠 칼라를 달아 원피스를 만들면 좋겠다.’ ‘키가 작아서 매번 원피스 길이가 어정쩡한데, 사이즈와 모양을 내 맘에 쏙 들게 만들 수는 없을까?’ 《패턴 학교》는 바로 이런 많은 분들의 욕구를 실현시켜 주는 소중한 교과서다. 책에 있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패턴을 마스터하면 누구나 어엿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개성 만점의 옷을 만들 수 있다!

이보다 더 꼼꼼할 순 없다
《패턴 학교 Vol. 4 원피스 편》은 문화복장학원의 마루야마 하루미 선생이 디자인 제작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콕콕 짚어 기초 강의, 특별 강의, 실습, 집중 강의로 나누어 설명한다.
기초 강의에서는 원피스를 구성하는 몸판, 소매, 칼라의 디자인과 패턴을 학습한다. 여러 디자인을 익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 강의에서는 기초 강의에서 배운 패턴을 토대로 응용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패턴 일부에 변화를 주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나만의 특별한 감각을 실현한다.
실습에서는 디자인 결정 방법과 패턴 만드는 과정을 배운다. 이때 자신이 만들고 싶은 원피스의 디자인이 구체화되며, 패턴 만드는 순서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그려진다.
집중 강의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토대가 되는 몸판과 소매의 기본 패턴 만드는 법과 정확한 패턴 제작에 꼭 필요한 ‘맞춤 표시’, ‘패턴 체크’, ‘시접 넣기’ 등 자세히 설명한다. 패턴 제작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패턴에서 박는 법까지 원피스 제작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고 있어서 이 책의 패턴 만드는 노하우를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나도 어느새 디자이너에 성큼 다가서 있다!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 최신판 강형욱
반려견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그가 전하는,

혼내지 않아도, 혼나지 않아도 되는 
반려견 교육의 모든 것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강아지가 반려견인 것은 아닙니다. 
어떤 강아지는 가족으로 어떤 강아지는 움직이는 인형으로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반려견을 교육하려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끄럽게 짖거나, 배변습관에 문제가 있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처럼
자신의 일상에 방해가 될 때 
사람들은 단지 이런 ‘문제 행동’을 멈추게 하고 싶어 교육을 하려 합니다.

강아지를 입양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고 
그들에게 좋은 습관과 예절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 그 기준점은 언제나 인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 기준점을 바꿔놓으려 합니다. 
그동안의 잘못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변화를 만들어가려 합니다.
상품처럼 진열되어 팔리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면 문제견이 되는 현실에서 
이제 강아지를 섬세한 하나의 생명체로 마주하게 하려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도 늘 마음 한구석이 미안한 이들,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당신은 
개를 키워서는 안 됩니다.”

왜 아무것이나 물어뜯고 왜 아무데나 쌀까? 
반려견과 침대에서 함께 자도 문제가 안 될까?
사람만 보면 짖어대는 행동은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파트 단지에서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을까?
집에 혼자 남겨졌을 때 불안해하는 강아지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사람들은 강아지 때문에 불편함을 겪을 때마다 그들의 행동을 ‘문제’로 규정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접근법으로는 결코 그들의 행동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핵심은 그들의 행동이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게 된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강아지들은 입양 온 순간부터 한시도 빼놓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당신에게 알려 왔습니다. 그러나 그 신호는 늘 무시되어 왔을 겁니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 당신을 


향해 반려견은 좀 더 쉽게, 직접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물건을 물어뜯고 아무데서나 배변을 보고 심지어 당신을 물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강아지들의 마음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강아지에게 서열을 가르치거나 강압적인 훈련을 통해 복종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당신과 제대로 소통을 하지 못해 아픈 강아지에게 말입니다. 

당신이 강아지를 대형마트나 애견숍에서 카드로 결제하고 데려왔다고 해서 당신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그들도 우리처럼 아파하고 슬퍼하며 외로워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생명체입니다. 그런 반려견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새로 나온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일과는 다릅니다. 그들에게 2년 약정 따위는 없으니까요.

이토록 섬세한 생명과 함께 하는 일에는 당연히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건강한 강아지 입양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 입양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 켄넬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 
- 노즈워크가 왜 중요한지, 
- 연령별 배변교육 방법,
-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하는 법, 
- 아이 있는 집에서 반려견 기르기, 
- 다양한 카밍 시그널 이해하기, 
- 분리불안을 완화시키는 교육법 등

이 책에는 당신과 반려견이 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그들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면 어떨까요? 
부디 주인이 아니라 그들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서열과 복종이라는 단어는 잊고 그들의 마음을 들여다봐 주세요. 

당신과 당신의 반려견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