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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멍울지고 아픈 사춘기 소녀 예나, 이상한 병에 걸린 걸까? 2020-09-10 16:55:32





갑자기 찾아온 몸의 변화가 부끄럽거나 당황스러운가요?

사춘기에 겪는 몸의 변화와 성적 호기심, 

궁금한 것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었지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또 어디까지 물어봐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나요?

그럴 땐 <소곤소곤 콩닥콩닥 사춘기 성>으로 언제든 찾아오세요!

 

이 책은 혼란스러운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선생님처럼 

때로는 다정한 친구처럼 올바른 ‘성’을 알려주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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