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늘 당연해서 차선으로 미뤘던 사람

그 어떤 이보다 가장 먼저 마음을 헤아려 주고 싶은 사람

모두가 남의 편일지라도 유일한 내 편으로 응원을 해주고 싶은 사람

어떤 소중한 것보다 가장 사랑해 주고 싶은 사람

무엇보다 진실하게 대하고 싶은 사람이지만 

선뜻 솔직하게 마주보기 어려운 존재

그런 사람은 유일무이한 '나'라는 존재 아닐까요?!

누구보다 가장 아끼고 고마워해야 할 나에게 

그 마음을 담아 스스로 충만해지기를 바라는 책 한 권이 있습니다! 

<100 : 나에게 건네는 말>을 소개합니다~ 

100이란 가득한 느낌과 온전함 그리고 충만한 의미를 담고 있는 숫자죠~

우리 오늘만큼은 자신에게 솔직하게 다가가 

온전히 내가 나를 가득 채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100 : 나에게 건네는 말>은 

고단한 날들을 버티는 나에게 따뜻한 응원과 

속 깊은 위로를 건네는 선물 같은 책이랍니다.

 1~100까지 마련된 빈 공간 속에 한 문장씩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을 써 내려가길 권하고 있는데요~

빈 페이지 속에 힘겨웠던 하루를, 마음을 흔들었던 문장을,

또는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한마디처럼

그 모든 속마음 다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림처럼, 일기처럼, 시처럼, 때론 날것 그대로의 

불완전한 문장으로도 기록할 수 있는 

<100: 나에게 건네는 말>  

무엇보다 이 책이 가치 있는 이유는 어떤 형식이든 

그 모든 것이 오롯하게 나를 향해 있다는 것입니다.

늘 고마워해야 했던 나에게 비밀 일기 같은 진심의 기록을 전하다 보면,

어느새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에게 가장 솔직한 책이 완성된답니다!

동시에 도플갱어 같은 또 다른 나를 담고 또 닮은 책이기도 하죠^^

이 책은 좋은 글귀들로 5년 동안 한결 같이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가 

특별히 선별한 100개의 문장을 쏙 담 냈답니다.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에서 문장들을 추려냈는데요~

책 읽어주는 남자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가려낸 문장들로

어떤 말로 시작을 열어야 할지 고민되는 사람들에게 그 시작을 도와준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포인트는 100번째,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건네는 질문이 아닐까 합니다. 

당장 대답하지 못하더라도 살아가면서 계속 

그 의미를 찾으려 곱씹게 될 거랍니다~^^

세상 하나뿐인 당신에게 

당신을 닮은 유일한 책을 선물하고 싶다면 

북채널에서 만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