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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범죄심리학

심층분석 범죄심리학

  • 공정식, 강문봉, 강태신, 고준채, 김윤식 외15명
  • |
  • 한국심리과학센터
  • |
  • 2016-07-10 출간
  • |
  • 657페이지
  • |
  • 188 X 260
  • |
  • ISBN 979119575081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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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편
범죄심리론

제1장범죄와 심리8
제1절학문영역 구분8
제2절심리적 범죄론22
제2장범죄유형별 심리31
제1절개인적 법익을 침해하는 죄31
제2절사회적 법익을 침해하는 죄181
제3절특수한 유형의 범죄201


제2편
수사재판론

제1장범죄수사234
제1절수사의 이해235
제2절수사관240
제3절수사의 개시251
제4절수사의 종료270
제2장대화조사기법277
제1절면 담277
제2절신 문315
제3절구 술331
제3장사법심리333
제1절공판의 절차333
제2절양형의 판단343
제3절양형의 산정350


제3편
위험성평가


Preface
제1장위험성374
제2장평가도구409
제1절자기보고식 지필검사409
제2절가정폭력 위험성평가422
제3절성폭력 위험성평가434
제4절보험통계식 면담검사461


제4편
심리분석론

제1장허위성판단510
제1절거 짓 말510
제2절신체언어516
제3절진술분석531
제4절꾀병탐지548
제2장심리부검564
제1절자살564
제2절유서604
제3절사망분석613
참고문헌628

저자소개

경기대학교 법학사(교정학 전공), 고려대학교 교육학석사(범죄상담 전공), 경기대학교 심리학박사(범죄심리 전공). 경기대, 세종대, 경원대, 가톨릭대 외래교수, 법무연수원, 법원공무원교육원 외래교수,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범죄심리학과 대우교수, 경기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청소년지원단 위원, 대법원 법원행정처 전문심리위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법교육위원회 전문위원, 행정안전부 공채/승진 시험출제, 문제선정, 면접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저서로는 '분류처우론'(2002, 동현출판사), '교정심리학'(2008, 시피디자인), 'Best of Best 심리학'(2009, 가람북스), '살아있는 범죄학'(2010, 마무리닷컴), '현대교정학'(2010, 한국학술정보원) 등이 있다.

도서소개

초판을 내면서…

연쇄살인이 한참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던 어느 날 오후 “멀쩡한 사람이 왜 그런 짓을 했어?” 지하철역 광장에 설치된 TV를 보시던 어느 아주머니가 무심코 던지신 한마디이다. 그 말에 옆에서 함께 TV를 보고 있던 저자는 죄인도 아닌데, 마치 도둑질하다가 딱 걸린 범인처럼 죄책감과 무거운 책임감에 고개를 숙였다. 돌이켜보면, 범죄분야에서만 25년 이상을 일해 온 저자는 그 아주머니의 한마디가 “너희들! 범죄심리전문가라면서 그동안 뭐 했어?”라는 질책으로 가슴속을 뒤집었다. 그러나 답답한 것은 범죄심리전문가들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한국에는 범죄심리전문가들이 많다. 그런데 오히려 범죄는 줄어들지 않고 더 흉폭화되어 가고 있다. 잔인한 범죄사건이 터지면 온종일 TV와 신문에는 범죄심리전문가들의 인터뷰로 도배를 한다. 모두 그럴듯한 해석과 대책을 내세우는데, 또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끔찍한 범죄사건이 터진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일이 일상생활처럼 무섭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Harold Schechter는 “연쇄살인은 인류 보편의 현상이고, 연쇄살인범 역시 인간이며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고, 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본다…”라고 경고했다.
유럽 최고의 프로파일러인 Thomas M?ller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고 해서 연쇄살인범이라는 카인의 징표를 이마에 새기고 다니는 것은 아니며, 야수에게 있어 가장 완벽한 위장은 바로 야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오류다. 어쩌면 야수는 작은 너의 집 그늘아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지적했듯이 어느새 현대사회에서 괴물들과 싸우는 많은 지식인들도 줄지 않는 괴물청소에 지쳤을 만도 하다. 그래서 무력감에 걸린 것처럼 세상을 냉소적으로 보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 그러나 흉악범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보는 일은 앞으로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범죄학자들의 과학적 역할은 각광을 받을 것이다.

Preface
이제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겠다. 사실 이 책이 나오기 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본 교재의 출판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도서출판 한국심리과학센터 임직원, 그리고 국내 최고의 범죄학자, 경찰학자, 심리학자로 활동 중이신 공동저자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자료수집을 도와준 김경수·신혜정·김태훈·송민정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대표저자
사|안전문화포럼
범죄심리학박사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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