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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 |
  • 신원문화사
  • |
  • 2016-02-05 출간
  • |
  • 213페이지
  • |
  • 148 X 210 X 20 mm /315g
  • |
  • ISBN 9788935915422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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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신은 인간의 ‘망상’이자 ‘작품’이다

신에게 구원받을 것을 믿고 ‘평온’을 탐하는 인간들. 그들에게 생의 의미를 들이대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차라투스트라. 자기를 초월한 인간 ‘초인’을 지향하려면 변함없이 영원히 반복되는 인생 ‘영원회귀’를 피해서는 닿을 수 없다. 세계가 변혁을 맞이한 19세기 말에 발표되어 현대사회에 큰 충격과 영향을 준 문제작을 만화화.

세계문학의 정수를 30분 만에 독파하는 즐거움
어려운 세계명작을 쉽게 빠르게 재미있게


누구나 제목은 알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분량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좀처럼 완독하기 힘든 세계문학 작품을 만화책 1권으로 충실히 정리한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 중 12권 <만화로 독파하는 파계>가 신원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각종 시험 및 논술 구술에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의 세계명작 작품 전체를 충실하게 아우르며 만화로 그려내고 있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성인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작을 읽기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무리가 따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독자들 역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게다가 각 권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어, 학생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작품해설은 비단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으로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문학 작품 전체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앞으로도 계속 문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목차

초인
낙타
사자

저자소개

저자 니체(1844~1900)는 독일 출신의 철학자. 실존주의의 선구자이자 ‘생의 철학자’로 활동. 24살에 대학 교수로 이례적인 발탁을 받았고, 27살에 첫 번째 저작 \'비극의 탄생\'을 발표했다. 신, 진리, 자아 등의 기존 개념을 역설이라고도 할 수 있는 논리로 제창하며 문학과 철학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밖의 작품으로 \'서광\', \'선악의 피안\' 등이 있다.

도서소개

세계문학 작품을 만화로 독파하다!

어른도 완독하기 힘든 세계문학 작품을 만화로 충실히 정리한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제14권 『만화로 독파하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세계가 변혁을 맞이한 19세기 발에 발표되어 현대사회에 커다란 충격과 영향을 준 걸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만화로 충실히 정리해냈다. 어른은 물론, 학생까지 부담 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 다음,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와 분석을 덧붙였다. 작품을 이해하는 데 이해를 도와줄 뿐 아니라, 세계문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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