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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진화론

다윈 진화론

  • 일본 뉴턴프레스
  • |
  • 아이뉴턴
  • |
  • 2009-06-15 출간
  • |
  • 144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8895537796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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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다윈의 진화론은 ‘혁명’이었다

지금은 ‘생물은 진화한다.’는 이론을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에 의한 창조설만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던 시대에는, ‘모든 생물은 신이 만들었으며, 생물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이 상식이었다. 다윈이 활동하던 19세기의 서양에서도 이런 경향은 마찬가지였다.

그런 상황에서 ‘자연계에서 인간만이 특별한 존재는 아니며,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선조에서 유래한다.’고 주장한 찰스 다윈의 이론은 당시 사람들에게 가히 천지를 뒤흔들 정도의 충격을 주었다. 다윈은 그 메커니즘으로 ‘유전하는 변이’와 ‘자연 선택’을 들었다. 그리고 ‘생물에 생긴 작은 유전적인 변이 가운데 생존에 유리한 것만이 자연 선택으로 남아, 종으로 퍼져서 축적되고 큰 변이가 되어 진화가 일어난다.’는 의미로 설명했다. 다윈이 주장한 진화 메커니즘은 수정되고 발전되어 왔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윈의 생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진화의 개념에서부터 진화에 관한 다윈의 생각, 그리고 현대의 진화론까지를 한 줄기로 해설하는 ‘진화론의 안내서’이다.
책의 Part 1, 2에서는 먼저 진화란 무엇이며,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정리한다. Part 3에서는 다윈을 비롯해 라마르크, 라이엘, 월리스 등 진화론에 관계된 사람들의 활동과 주장을 알아본다. Part 4는 그 유명한 다윈의 비글호 항해가 테마이다. 다윈의 항해를 따라가면서,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론의 사고방식에 도달하는지를 상세히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Part 5에서는 ‘신다윈설(네오다위니즘)’이라고 불리는 현대의 진화론을 해설함으로써, 진화론의 뿌리에서부터 최신의 경향까지를 모두 정리한다.

현대 진화론의 골격을 이루면서, 생물학뿐만 아니라 사상이나 철학에도 깊은 영향을 끼치는 다윈의 진화론을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분자생물학을 통한 생물 진화의 수수께끼 규명
진화는 어떻게 일어났을까? 19세기 중반, 찰스 다윈은 생물이 ‘자연 선택’에 의해 진화한다는 설을 발표했다. 그 후 유전학과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생물 진화의 메커니즘에 관한 탐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분자 수준에서의 진화를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단순함에서 복잡함으로 ― 아메바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하게 분화 발전시킨 진화의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진화론의 발전 상황을 설명한다.

● 생물학의 기초를 마련한 다윈의 ‘비글호 대항해’ 성과 해설
다윈은 22세 때 영국 군함 ‘비글호’에 승선해 5년에 걸친 항해를 경험하면서, 남아메리카와 갈라파고스 제도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생물 자료를 수집했다. 항해에서 귀국한 그는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생물의 진화에 대한 견해를 발전시켜 나갔다. 다윈의 비글호 항해를 따라가면서,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론의 기초를 세우게 되었는지를 분석한다.

● ‘진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화학의 최신 경향 소개
현대의 진화학 연구자들은 접근이나 중요성 포착 방법에서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은 다윈의 진화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 진화의 이론과 실증은 보전, 의학, 농림수산학 등의 응용 분야에까지 번지고 있다. 다윈이 생각한 진화의 메커니즘이란 무엇이며, 현대 진화학에서는 다윈의 진화 이론 위에 어떤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소개한다.

● 진화학 전문가들의 해설과 풍부한 시각 자료로 구성
진화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이다. 현재 나타나 있는 유전적 형질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현되는가는 무수히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를 진화생물학, 생태학, 유전학, 생화학 전문가들의 상세한 해설과 Newton만의 세련되고 정확한 올 컬러 일러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한눈에 보이게’ 설명한다.

목차

Part 1 생명의 모습, 이렇게 변해 왔다
* 진화 : 생물은 계속 변하며 살아남았다

Part 2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 진화론은 여기까지 왔다 : 분자생물학에서 찾아보는 생물 진화의 수수께끼

Part 3 인물로 본, 고전 진화론의 계보
* 천변지이설에 대해 진화설을 제창한, 장 라마르크
* 다윈에게 영향을 끼친, 찰스 라이엘
* 오늘날 존재하는 진화론을 발표한, 찰스 다윈
* 진화론을 다윈과 함께 발표한, 앨프리드 월리스

Part 4 종의 기원을 찾아서
* 비글호 대항해기 : 생물학의 기초를 세운 대항해
* 기린의 목은 왜 길까? : 생태, 행동, 진화의 수수께끼

Part 5 신다윈설과 현대 진화학
* 분자와 유전자에서 찾는다 : 진화의 메커니즘 ‘중립설’
* 다윈의 이론을 바탕으로 한, 현대 진화학의 새로운 전개
* 아직 해결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유래 : ‘종’이란 무엇인가?

저자소개

가와타 마사카도 / 일본 도호쿠 대학 대학원 생명과학연구과 교수
기무라 모토오 / 전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 소장
나가노 케이 / 일본 지치 의과대학 명예 교수, 가와이 문화교육연구소 주임연구원
미나카 노부히로 / 일본 독립행정법인 농업환경기술연구소 수석연구원
사이토 마사루 / 전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 원장, 현 도쿄 동물원협회 고문

도서소개

이 책은 진화의 개념에서부터 진화에 관한 다윈의 생각, 그리고 현대의 진화론까지를 한 줄기로 해설하는 ‘진화론의 안내서’이다.
책의 Part 1, 2에서는 먼저 진화란 무엇이며,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정리한다. Part 3에서는 다윈을 비롯해 라마르크, 라이엘, 월리스 등 진화론에 관계된 사람들의 활동과 주장을 알아본다. Part 4는 그 유명한 다윈의 비글호 항해가 테마이다. 다윈의 항해를 따라가면서,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진화론의 사고방식에 도달하는지를 상세히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Part 5에서는 ‘신다윈설(네오다위니즘)’이라고 불리는 현대의 진화론을 해설함으로써, 진화론의 뿌리에서부터 최신의 경향까지를 모두 정리한다.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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