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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

  • 신동준
  • |
  • 지식산업사
  • |
  • 2011-12-07 출간
  • |
  • 478페이지
  • |
  • 154 X 224 X 30 mm /700g
  • |
  • ISBN 978894233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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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들어가는 글

1부 임금의 도[君道]
1. 강도(彊道)
동탁ㆍ승시(乘時)
여포ㆍ위무(威武)
2. 왕도(王道)
원소ㆍ풍도(風度)
공손찬ㆍ덕의(德義)
3. 패도(覇道)
조조ㆍ응변(應變)
유비ㆍ가인(暇仁)
손권ㆍ견인(堅忍)
사마의ㆍ대시(待時)

2부 신하의 도[臣道]
1. 문도(文道)
왕윤ㆍ결사(決死)
진궁ㆍ숭의(崇義)
순욱ㆍ청의(淸義)
곽가ㆍ지려(智慮)
가후ㆍ권변(權變)
제갈량ㆍ진췌(盡悴)
방통ㆍ지감(知鑑)
주유ㆍ과단(果斷)
노숙ㆍ관후(寬厚)
2. 무도(武道)
하후돈ㆍ충용(忠勇)
장료ㆍ무략(武略)
장합ㆍ봉명(奉命)
등애ㆍ수지(守志)
관우ㆍ상명(尙名)
장비ㆍ의행(義行)
조운ㆍ겸양(謙讓)
여몽ㆍ노력(勞力)
육손ㆍ선견(先見)

저자 후기
참고문헌

저자소개

1956년에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정치와 역사, 사상을 연구하고 강의해온 학자이자 평론가이다. 경기고등학교 재학 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靑溟) 임창순(任昌淳) 선생에게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그 뒤 다시 모교로 돌아가 동양의 정치사상을 전공하고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지냈으며, \'춘추전국시대의 정치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치도(治道)의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저자는 동양정치사상과 리더십의 문제를 다룬 저술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장으로 서울대, 고려대 등에서 강의하였고, 월간조선에 중국제왕열전을 연재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공자와 천하를 논하다\', \'제자백가, 사상을 논하다\'를 비롯하여 \'통치학원론\', \'삼국지통치학\', \'조조통치론\', \'덕치 인치 법치\', \'연산군을 위한 변명\', \'중국문명의 기원\',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 \'CEO의 삼국지\', \'개화파 열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춘추좌전\'을 비롯해 \'난세를 평정하는 중국통치학\', \'자치통감 삼국지\', \'실록 열국지\', \'국어\' 등이 있다. 오랫동안 동 서양 고전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는 라틴어 희랍어 등의 옛 언어와 영어, 중국어, 불어, 독어에 두루 능통하다. 영어의 역사 정치학적 배경에는 등을 돌린 채 미국식 영어를 익히는 데만 골몰한 한국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풍부한 인문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국인을 위한 새로운 관점의 영문법 책 \'영문법 정치언어학으로 분석하다\'도 저술하였다.

도서소개

『삼국지, 군웅과 치도를 논하다』는 이제까지 나온 '삼국지' 관련 리더십 서적들과는 달리, 진수의 <삼국지>와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기본서로 삼았다. 거기에 해당 인물의 리더십을 당시의 시대상황과 연관시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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