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삼국지 이야기 2

삼국지 이야기 2

  • 진순신
  • |
  • 페이퍼로드
  • |
  • 2011-08-25 출간
  • |
  • 744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92920582
판매가

25,000원

즉시할인가

22,5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1,2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22,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4장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
1. 유비, 반란을 일으키다
삼국지칼럼. 유비가 처자를 남겨두고 도망간 이유는?
2. 황하를 건널 것인가
삼국지칼럼. 진시황과 조조, 장개석의 흔적이 함께 남아 있는 곳
3. 천하를 셋으로 나눌 계략을 세우다
삼국지칼럼. 미천한 집안 출신들만 살아남아 천하를 다투다!
4. 어조사 첫 번째로 나서다
삼국지칼럼. 원소에게 잔매를 맞고도 조조가 승리한 까닭은?
5. 백랑산으로 사라지다
삼국지칼럼. 조조의 리더십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6. 진정한 나의 군사를 얻다
삼국지칼럼. 조조를 악인으로 만드는『삼국연의』의 왜곡

5장 붉게 타오른 적벽의 하늘
7. 적벽의 하늘을 붉게 물들여라
삼국지칼럼. 소동파가 엉뚱한 곳에서 「적벽부」를 지었다고?
8. 난세의 신부
삼국지칼럼. 진수의 편집 오류
9. 전쟁의 불씨는 서쪽을 향하는데
삼국지칼럼. 흉노의 음률이 중원의 클래식이 되다!
10. 때는 건안 18년
삼국지칼럼. 조조가 순욱에게 빈 그릇을 내린 이유는?
11. 황후의 밀서
삼국지칼럼. 조조의 후계자
12. 바람의 애달픈 울음소리
삼국지칼럼. 사슴 떼에게 패주한 장위
13. 관우, 싸움에서 패하다
삼국지칼럼. 관우의 혼령이 여몽과 조조를 죽게 만들었다고?

6장 장엄한 노을로 지다
14. 아아, 4백 년!
삼국지칼럼. 망한 왕조가 더 오래 살아남다!
15. 백제성은 높기만 한데
삼국지칼럼. 조식은 과연 비극의 주인공이었을까?
16. 남서를 향해서 치닫다
삼국지칼럼. 맹획이 공명을 일곱 번 사로잡았다고?
17. 읍참마속
삼국지칼럼. 조비는 과연 ‘개나 쥐도 먹지 않는 쓰레기’였을까?
18.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승상
삼국지칼럼. 삼국지 속의 일본
19. 꿈은 오장원
삼국지칼럼. 멀고도 험한 통일의 길

(2권 부록)
유비론
제갈공명론
관우론

저자소개

오사카 외국어대학 인도어과 졸업. 고전에 대학 해박한 이해와 호방한 문장으로 정평이난 진순신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한 150여편의 작품으로 대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미 작고한 시바 료타로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작가로 알려져 있다. 중국 역사와 사료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아편전쟁\' \'청일전쟁\' \'제갈공명\' \'소설 십팔사략\' \'중국의 역사\' 등을 썼고 대중적으로도 큰사랑을 받았다. 나오키상, NHK 방송문화상, 요미우리 문학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일본예술원상, 이노우에 야스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진순신은 \'삼국지 이야기\'의 집필을 위해서 네 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고 역사의 현장을 답사했다. 또한 \'후한서\' \'자치통감\' \'사기\' \'삼국지\' \'세어\' \'이동잡어\' 등 관련사료들을 두루 섭렵했다. 진순신의 \'삼국지 이야기\'는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당대의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면서도 그 이면의 정황까지 통찰하고 있다. 그리하여 삼국시대의 영웅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당시의 종교 사회와 문화가지 포섭하는 진순신만의 탄탄하고 독창적인 \'삼국지 세계\'를 구축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