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Right Start Best Toy Awards 수상
* 2012 Practical Pre-school awards 수상
* 2011 Creative Play Awards 수상

아기의 손은 눈에 보이는 뇌예요!
아기들은 눈으로 보고, 만져서 느끼고, 소리로 듣는 여러 활동을 통해 지각이 발달합니다. 특히 0-3세는 손으로 만져 보며 배우는 시기라고 할 수 있지요. <알록달록 첫 촉감놀이책>은 이 시기 아기에게 알맞은 경험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까끌까끌, 보들보들, 매끈매끈, 푹신푹신 등 다채로운 손끝 경험을 통해 아기의 두뇌는 즐거운 자극을 받게 되지요. 또 여러 가지 커팅 기술이 사용되어 오밀조밀하게 만질 부분이 아주 풍성합니다. 우리나라 아기들 손가락 크기에 딱 알맞은 <알록달록 첫 촉감놀이책>은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게 합니다. 손의 움직임이 많을수록 소뇌가 발달한다는 연구도 있듯, 아기가 부지런히 손가락을 움직이는 건 열심히 배우고 있단 뜻이랍니다.

밝고 화려한 색상으로 아기의 시선을 확 끌어요!
< 알록달록 첫 촉감놀이책>은 밝고 화려한 색깔과 단순 명료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기는 호기심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하고, 책이 제공하는 여러 자극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 <알록달록 첫 촉감놀이책> 그림 속 동물과 사물들은 모두 방긋방긋 웃고 있어 아기에게 정서적 만족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아기는 웃는 얼굴과 화난 얼굴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어른의 웃는 얼굴을 따라서 웃는 등 상대방의 감정을 자신의 감정으로 이입시키기도 합니다. <알록달록 첫 촉감놀이책> 그림 속 밝은 표정은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책과 함께 노는 경험을 즐겁게 이끌어갑니다.

다채로운 촉감 경험과 눈과 손의 협응력까지!
< 알록달록 첫 촉감놀이책>은 장면마다 각기 다른 촉감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서로 다른 재질이 주는 자극뿐만 아니라 뛰어난 커팅 기술로 보다 세밀하게 차별된 자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멍이 뚫어진 깊이의 차이, 모양의 차이가 각기 달라 아기는 보다 세밀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알록달록 첫 촉감놀이책>에서는 굵은 점선, 가는 점선을 따라가는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아기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우고 나아가 지각 기능 발달을 돕는답니다.

의성어, 의태어를 익히며 언어의 재미를 느껴요!
다중 지능이론을 창시한 하버드대 교수 가드너는 언어 발달을 위해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아기는 의성어, 의태어의 재미있는 발음에 큰 흥미를 느끼는데, 이런 관심은 언어 발달을 돕는데 긍정적입니다. <알록달록 첫 촉감놀이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재미있고 간단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되어 있습니다. 리듬감이 살아 있어 부모가 읽어 주기 좋으며, 읽으면 입에 착착 붙는 말입니다. 부모가 읽어 줄 때의 강약을 고려해 글자 크기가 차이 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 보며 배우는 시기인 0-3세 아기에게 알맞은 경험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까끌까끌, 보들보들, 매끈매끈, 푹신푹신 등 다채로운 손끝 경험을 통해 아기의 두뇌는 즐거운 자극을 받게 된다. 여러 가지 커팅 기술이 사용되어 오밀조밀하게 만질 부분이 아주 풍성하다.

또한, 밝고 화려한 색깔과 단순 명료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림 속 동물과 사물들은 모두 방긋방긋 웃고 있어 아기에게 정서적 만족감과 즐거움을 준다. 그림 속 밝은 표정은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책과 함께 노는 경험을 즐겁게 이끌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