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독도전 소리없는 전쟁

독도전 소리없는 전쟁

  • 박찬열 , 정꽃님
  • |
  • 나무와숲
  • |
  • 2015-10-22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93632514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7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0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 사건의 재구성

1장 17세기 최초의 한·일 영유권 분쟁
‘울릉도 쟁계’

수토사 장한상
17세기 조선, 2년 간격으로 수토제 시행 | 장한상, 독도를 관찰하고 기록한 최초의 관리

울릉도 쟁계의 시작, 안용복 사건
안용복 납치사건의 전말 | 죽도(다케시마)는 울릉도의 옛 이름 | “우리나라의 울릉도, 귀경의 죽도”
울릉도 쟁계의 전개, 달라진 정국, 달라진 전략
중차대한 외교 문제로 떠오른 울릉도 쟁계 | 조선, 일본 어민들의 울릉도 출입 금지 요구
울릉도 쟁계의 열쇠, 공도정책의 진실
‘공도정책’은 독도를 강탈하기 위한 일본 측 논리 | 조선은 공도정책이 아니라 섬을 관리하는 ‘쇄환정책’ 실시 | 울릉도는 정말 무인도였을까
울릉도 쟁계의 결말, 죽도도해금지령
죽도의 조선 영유권을 인정한 ‘돗토리번 답변서’
영토 주권 의지 밝힌 수토정책
수토제는 영토주권 행사의 증거 | 조선, 1차 한?일 영유권 분쟁에서 승리

2장 19세기 다시 타오른 일본의 욕망
‘울릉도·독도 침탈’

태평양의 무인도, 일본의 영토가 되다
오가사와라 제도는 어떻게 일본 영토가 되었나
영토편입의 열풍, 울릉도를 향하다
두 개의 이름을 갖게 된 울릉도 | 도다 다카요시의 ‘죽도도해청원서’ | 일본인들의 불법 채취와 목재 벌목 극성 |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울릉도와 부속 섬은 우리 영토
일본, 울릉도에서 독도로 눈을 돌리다
독도 강치에 꿈틀거리기 시작한 일본의 욕망 |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독도 가치에 주목하기 시작한 일본 | 1905년 일본, 시마네현에 독도 편입하기로 결정 | ‘마츠시마’였던 독도는 어떻게 ‘다케시마’로 바뀌었는가
독도는 무주지였을까
증거 1. 다시 보는 울릉도 쟁계 | 증거 2. 죽도지내송도 | 증거 3. 대마도 종가 고문서 no.4013 | 증거 4. 1877년 태정관 지령 | 증거 5. 심흥택 보고서
오가사와라 편입을 통해 본 독도 강제 편입의 문제점
독도 문제의 시작과 문제해결 실마리가 담긴 오가사와라 편입 과정 | 일본의 외교 문서와 ‘삼국접양지도’ | ‘약자’ 일본과 ‘강자’ 일본의 두 얼굴 | 미나미도리시마 사건

3장 21세기 새로운 독도戰의 시작

일본 제국주의 사상의 뿌리, 요시다 쇼인
메이지 유신의 태동지, 조슈번 | 이토 히로부미의 생가와 요시다 쇼인의 신사 | 요시다 쇼인의 사상, 정한론과 제국주의로 발전
아시아 침탈의 발판 ‘다케시마’
조선과 만주 정벌의 거점, 울릉도 |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지 ‘군함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
일본의 독도 도발, 그 욕망의 본질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된 일본 |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독도 도발 수위 | 역사 교과서 왜곡 통한 독도 도발 | 세 번째 ‘독도戰’ 준비하고 있는 일본

에필로그 : ‘동해와 독도’ 표기를 둘러싼 소리 없는 전쟁

도서소개

『독도전』은 2014년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MBC 작품경연대회 금상, 2015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지역부문 수상을 한 포항MBC 특집다큐멘터리 《독도傳》을 토대로 쓴 이 책은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가치 있는 사료와 역사적 사실들을 모두 담았다.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7세기 최초의 한·일 영유권 분쟁 ‘울릉도 쟁계’를 다룬 1장, 19세기 다시 타오른 일본의 욕망이 마침내 울릉도·독도 침탈, 나아가 한일강제병합으로 귀결된 과정을 다룬 2장, 그리고 21세기 새로운 독도戰을 다룬 3장이 그것이다.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독도 분쟁 연대표’를 실은 것을 비롯해 당시 상황을 재연한 장면과 일러스트, 각종 사료, 전문가 인터뷰, 《독도전》 다큐 영상을 담은 QR 코드까지 수록하였다.
일본의 독도 도발이 왜,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리고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이보다 명쾌하게 설명한 책은 없다!

‘강한 일본’을 부르짖으며 군사대국화의 길을 걷고 있는 일본 아베 정권의 역사 교과서 왜곡과 독도 도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이때, 일본의 독도 도발이 왜,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를 쉽고도 명쾌하게 정리한 『독도戰-소리 없는 전쟁』이 나왔다.

2014년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MBC 작품경연대회 금상, 2015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지역부문 수상을 한 포항MBC 특집다큐멘터리 《독도傳》을 토대로 쓴 이 책은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가치 있는 사료와 역사적 사실들을 모두 담았다. 《독도傳》을 연출한 박찬열 PD와 정꽃님 구성작가가 1693년 늦가을부터 321년이 지난 2015년 올해까지 상당히 긴 시간에 걸친 자료를 취재, 분석하여 울릉도 영유권 문제의 발생과 충돌 과정, 조선의 영토로 귀결된 과거의 결말, 근대 이후 독도에 대한 침탈, 현재 일본의 독도 분쟁화 시도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7세기 최초의 한·일 영유권 분쟁 ‘울릉도 쟁계’를 다룬 1장, 19세기 다시 타오른 일본의 욕망이 마침내 울릉도·독도 침탈, 나아가 한일강제병합으로 귀결된 과정을 다룬 2장, 그리고 21세기 새로운 독도戰을 다룬 3장이 그것이다.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독도 분쟁 연대표’를 실은 것을 비롯해 당시 상황을 재연한 장면과 일러스트, 각종 사료, 전문가 인터뷰, 《독도전》 다큐 영상을 담은 QR 코드까지 수록하였다.

필자들은 현재진행형인 독도전을 간단히 줄여 말하면 “1차전은 승리, 2차전은 패배라고 할 수 있다”며 “그렇다면 현재 치러지고 있는 3차전은 과연 승리하였다고 안심할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전 세계의 지도와 교과서 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해와 독도’ 표기를 둘러싼 소리 없는 전쟁에서 일본이 더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독도를 둘러싼 영토 분쟁에 절대로 휘말리지 않으면서도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욕망의 시작과 본질, ‘울릉도 쟁계’
- ‘다케시마’는 울릉도의 옛 이름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320년 전, 동해상의 한 섬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한·일 최초의 영토 분쟁인 ‘울릉도 쟁계’에서 시작한다. 조선에서는 ‘울릉도 쟁계’, 일본에서는 ‘죽도(다케시마)일건’이라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이 2015년 현재에도 진행 중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 즉 독도에 대한 일본의 욕망의 시작과 본질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도의 소유권을 다룬 독도 이야기이자, “이웃한 두 나라가 동해를 사이에 두고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바다와 땅(섬)을 차지하기 위해 벌였던 전쟁 이야기”다.

사실 일본인들이 현재 독도를 부르는 명칭인 ‘죽도’, 즉 ‘다케시마’는 울릉도의 옛 이름이다. 1693년 4월 울릉도를 노린 쓰시마번의 치밀한 계획 아래 일어난 안용복·박어둔 납치사건에서 시작된 ‘울릉도 쟁계’는 치열한 외교전 끝에 마침내 일본의 에도 막부가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 자국민에게 ‘죽도도해금지령’을 내리는 것으로 일단락된다. 울릉도 쟁계 이후 조선은 2년에 한 번씩 수토사를 파견, 왜구가 침입한 흔적은 없는지 살피는 동시에 토산물과 지형을 조사하며 울릉도에 대한 정보를 축적해 나갔다. 이후 200년간 이어진 조선의 수토제도는 울릉도·독도에 대한 영토주권 의지의 반영이었다.

그러나 19세기 들어 울릉도와 독도는 또다시 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1876년 7월 무토 헤이가쿠라는 자가 ‘송도개발건의서’를, 1877년 1월 도다 다카요시라는 자가 ‘죽도도해청원서’를 일본 정부에 제출하면서부터다. 이름은 달라도 이들이 개척하고 싶었던 섬은 울릉도였다. 울릉도의 이름이 이처럼 두 개가 된 것은 서양 지도의 오류 때문이다. 1840년 네덜란드 의사 시볼트가 앞서 다른 사람이 ‘아르고노트’와 ‘다줄레’라고 이름 붙인 섬이 각기 다른 섬인 것으로 생각하고 아르고노트를 ‘다케시마’, 다줄레를 ‘마츠시마(송도)’라고 병기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 그로 인해 울릉도에 대한 역사적 지식이 없던 일본 사람들이 혹자는 ‘죽도’라 부르고, 혹자는 ‘송도’라 부르게 됐다는 것이다.

‘독도의 날’은 고종의 영토수호 의지가 담긴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기념하는 날

그러나 새로 들어선 메이지 정부 역시 ‘죽도도해금지령’에 의해 이들의 건의서를 기각한다.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영토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이 또다시 울릉도에 드나들며 전복 등의 수산자원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