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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구매] 마리 안더슨 책 인생 망치는 법/ 가족의 굴레

[선택구매] 마리 안더슨 책 인생 망치는 법/ 가족의 굴레

  • 마리 안더슨
  • |
  • 이숲
  • |
  • 2017-10-25 출간
  • |
  • 상세참조
  • |
  • ISBN S179118692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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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 : 마리 안더슨 (Marie Andersen)는 1978년 대학에서 정신분석학을 전공하고 임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연구의 주요 근거가 된 존재 분석과 게슈탈트 심리학을 공부했다. 심리학자·심리요법사로 일하면서 대체요법, 이완요법, 명상, 심신요법 등에도 관심을 보여 시야를 넓히는 한편, 세미나와 진료를 통해 일관성 있게 연구와 상담을 계속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각급 교육기관의 학생들, 병원과 요양원의 중환자실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교육했고, 일반의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특히 2년간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활동하면서 서구 문명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계기를 맞기도 했다. 현재 벨기에와 프랑스를 오가며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신요법 치료를 하고 있으며, 세미나와 강연, 집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일상적인 조종』 『인생 망치는 법』 『조종의 10가지 양상』 『행복 선택하기』 『모든 것을 말로 해결할 수 있다』 『좋은 성, 좋은 부류』 등이 있다. 

가족의 굴레 - 문 열린 새장에 갇혀 사는 사람들
마리 안더슨 (지은이) | 김희경 (옮긴이) | 이숲 | 2017-10-25 | 원제 L'emprise Familiale (2013년)
반양장본 | 256쪽 | 210*148mm (A5) | 424g | ISBN : 9791186921494

가족이라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가족은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든든한 지지대가 되고, 언제든지 찾아가 안길 수 있는 따듯한 품과 같은 존재지만, 때로 돌이킬 수 없는 운명, 불행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어린 시절 내가 가족과 맺은 관계는 내 일생을 좌우하고, 나뿐 아니라 내 자식의 행복과 불행까지도 결정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처럼 중요한 가족의 영향을, 특히 그것이 부정적일 때 스스로 은폐하고 부정하는 심리적 기제가 작동하여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데 있다. 이 책은 지난 수십 년간 마음의 병을 앓는 환자들을 치유해온 저자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데도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열린 새장에 갇혀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해방과 자유의 메시지다. 


인생 망치는 법 - 불행해지는 습관 버리기
마리 안더슨 (지은이) | 이진 (옮긴이) | 이숲 | 2017-10-25 | 원제 L'Art de se gacher la vie (2013년)
반양장본 | 320쪽 | 220*152mm | 490g | ISBN : 9791186921487

왜 스스로 인생을 망칠까?
잘나가던 사람이 파멸을 자초해 스스로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누가 봐도 행복할 모든 조건을 갖춘 사람이 불행 속을 헤맨다. 억울하고, 운이 없고, 불공평하고, 버림받았다고 늘 불평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불행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라고 말한다. ‘피뢰침이 벼락을 잡아끌 듯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행을 끌어들이는 선택과 행동을 하고, 불행해지는 습관에 익숙한 채 살아간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로서 이처럼 ‘불행한’ 사람들을 수십 년간 상담해온 저자는 불행의 원인을 여러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오래된 불행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을 설득력 있게 소개한다. 저자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가족의 굴레』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 소개된 풍부한 사례들은 독자에게 매우 특별한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실질적인 변화로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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