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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 이야기 2

중국시 이야기 2

  • 곽건행
  • |
  • 영남대학교출판부
  • |
  • 2012-01-10 출간
  • |
  • 412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758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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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우리나라의 선비들은 한문으로 된 중국시의 내용에 대하여 얼마나 깊이 알고 있었으며, 그러한 작품들을 대할 때 어떠한 생각을 지니고 있었을까? 이 책은 중국의 광건행 교수가 한국시화 중 중국관련 자료를 가려 뽑아 펴낸 것을 역자들이『우리나라 선비들의 중국시 이야기』로 바꾸고, 중국 원시를 찾아서 상세한 주석을 다시 붙였다. 고려의《파한집》에서부터 근세 정재륜의《한거잡록》까지 34편이 실려져 있다. 역자들은 인용되고 있는 중국 원시를 모두 조사하여, 주석에서 그 내용을 몇 줄씩이라도 소개하였고, 번역만으로는 그 뜻이 쉽게 전달이 되지 않을 만한 것은 주석에 또 주석을 첨가하였다. 이렇게 철저하게 검토를 통해 시화 원문의 일부 잘못된 곳까지 바로잡는 등 완전한 변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시화에 언급된 중국시만 모아 일관성 있게 편집하였는데 이런 시도는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한글세대들이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도 중점을 두어서, 시의 제목이나, 글의 편명까지도 일반 독자들이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면 모두 한글로 그 뜻을 풀어 놓고 있다.

한국시화 중 중국관련 자료를 가려 뽑아놓은 것을 주석에 주석을 첨가하는 등 철저한 비교 검토를 통해 완벽하게 해설
우리나라의 선비들은 한문으로 된 중국시의 내용에 대하여 얼마나 깊이 알고 있었으며, 그러한 작품들을 대할 때 어떠한 생각을 지니고 있었을까? 이 책은 중국의 광건행 교수가 한국시화 중 중국관련 자료를 가려 뽑아 펴낸 것을 역자들이『우리나라 선비들의 중국시 이야기』로 바꾸고, 중국 원시를 찾아서 상세한 주석을 다시 붙였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 한문으로 된 시화에 대한 여러 가지 번역이 있었으나, 주석이 부족하여 자료로서 활용가치가 떨어졌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고려의《파한집》에서부터 근세 정재륜의《한거잡록》까지 34편이 실려져 있다.

한글세대들도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번역만으로 뜻이 쉽게 전달되지 않는 곳은 주석에 또 주석을 첨가
이 책에서 역자들은 인용되고 있는 중국 원시를 모두 조사하여, 주석에서 그 내용을 몇 줄씩이라도 소개하였고, 번역만으로는 그 뜻이 쉽게 전달이 되지 않을 만한 것은 그 주석에 또 주석을 첨가하였다. 이렇게 철저하게 검토를 통해 시화 원문의 일부 잘못된 곳까지 바로잡는 등 완전한 변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에 나오는 여러 가지 편리한 기본 전적들과, 공구서들, 컴퓨터를 이용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여 사고전서를 비롯한 검색자료를 모두 동원해서 관련된 항목을 모두 찾아서 상세하게 역주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시화에 언급된 중국시만 모아 일관성 있게 편집하였는데 이런 시도는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한글세대들이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도 중점을 두어, 한글전용을 원칙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괄호 속에 한자를 넣었다. 또한 시의 제목이나, 글의 편명까지도 일반 독자들이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면 모두 한글로 그 뜻을 풀어 놓고 있다.

한국시화의 가치를 논시(論詩)의 가치, 집일(輯佚)의 가치, 교감(校勘)의 가치로 설명
저자인 광건행 교수는 한국시화의 가치를 논시(論詩)의 가치, 집일(輯佚)의 가치, 교감(校勘)의 가치로 나누었다. 한국의 학자들은 학문과 수양에 성과가 상당하고, 시학이 깊어서 시가 문제를 담론할 때 자주 독특하면서도 취할 만한 견해가 많다고, 논시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시화에 남아 있으면서 중국 땅에서는 보이지 않는 중국 문장과 서적을 집록하고 정리하여 소개하는 집일의 가치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 시화에서는 중국의 서적과 문자를 대량으로 인용하여 기록하면서, 때로 중국의 판본과는 때때로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세히 비교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보충 설명을 하거나 심지어 수정해야 하는 것들이 없지 않아서 교감의 가치 역시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 한문 한시 연구 및 한국의 중국문학 수용사 연구에 기본 자료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책을 내면서 이장우李章佑
원 편자의 편지 광건행?健行

제3부 지봉선생의 이야기 21

17.《지봉유설芝峰類說》

Ⅰ. 시詩 23
[1] 고사 인용
[2] 시로서 학문 하는 것
[3] 왕엄주의 말
[4] 문으로 시를 지음

Ⅱ. 시법詩法
[5] 정격과 편격의 시
[6] 가차격假借格의 시
[7] 두보의 속어
[8] 두보시를 본받은 매요신의 시
[9] 변체의 변체
[10] 변체 중의 변체
[11]『모두冒頭』의 의미
[12] 시의 격률
[13] 오언배율과 칠언배율

Ⅲ. 시평詩評
[14] 칠언율시 중의 으뜸
[15] 송지문의 시
[16] 맹호연과 두보의 시
[17] 이백과 황정견의 시격 비교
[18] 책策과 편鞭, 추?의 뜻
[19] 이백의〈봉황대鳳凰臺〉
[20] 이백의〈영왕동순가永王東巡歌〉
[21] 두보와 위소주 시의 고사 인용
[22] 두보, 이백, 왕안석 시의 『귀歸』자
[23] 왕유의〈한강이 범람함을 내려다보며(漢江臨泛)〉
[24] 두보의〈초가집이 가을바람에 부서짐을 노래함(茅屋爲秋風所破歌)〉
[25] 두보, 이백, 한유의 장편시
[26] 두보의〈악양루岳陽樓〉
[27] 조조대명궁 창화시
[28] 성당 시인 중 독특한 풍격의 시인들
[29] 권필權?이 본 당시의 오·칠언구
[30] 조작이 많은 두시杜詩
[31] 왕창령王昌齡의 시
[32] 시사詩史
[33] 위응물韋應物의 시
[34] 장적張藉의 시
[35] 유우석劉禹錫의 석두성 둘째 구
[36] 유가劉駕의 시를 소동파·온정균·구양수가 모방
[37] 옛날 시인의 체體
[38] 당 현종의 실정에 대한 이상은과 두보의 표현의 차이
[39] 이상은李商隱의 시
[40] 온정균溫庭筠의 〈벽간역〉 시
[41] 온정균의 조행早行 시와 딴 시의 비교
[42] 흰 것을 표현한 시구詩句의 우열
[43] 진여의가 시 답습함을 비판
[44] 한위공韓魏公의 시 비교
[45] 임포林逋의시
[46] 왕안석王安石의 시
[47] 왕안석王安石과 소동파蘇東坡의 시 비교
[48] 소동파蘇東坡의 시를 비판
[49] 속된 동파시
[50] 성명을 잘못 씀
[51] 황정견黃庭堅 시의 분糞자를 비판
[52] 당·송시의 비교
[53] 진여의陳與義의 시
[54] 진여의陳與義와 두보杜甫 시의 비교
[55] 조조曹操의 의총疑?
[56] 이반룡李攀龍과 왕세정王世貞의 시 비교
[57] 중국 사신 장녕張寧의 시를 비판
[58] 중국 사신의 시
[59] 중국 사신 사도史道의 시

Ⅳ. 어제시御製詩
[60] 조조의〈단가행〉
[61] 양무제 시의 노씨집 며느리 막수莫愁
[62] 양나라 원제 등의 아름다운 시
[63] 당태종과 현종의 시구
[64] 당현종과 송경 시의 기상
[65] 명 태조의 〈송도회고시〉
[66] 건문제의 초승달新月

Ⅴ. 고악부古樂府
[67] 일이원日以遠과 일추원日趨遠
[68] 파경
[69] 오구烏臼의 뜻
[70] 이백李白이 지은 악부시 평
[71] 의고악부의 귀도鬼道

Ⅵ. 古詩
[72] 청사靑絲와 옥호玉壺
[73] 석숭石崇의〈명비곡明妃曲〉
[74] 결불해結不解
[75] 《유양잡조酉陽雜俎》에서 말하는 석사昔邪
[76] 좌사左思의〈교녀嬌女〉
[77] 도잠의 명자命子 시구
[78] 도잠의 걸식시
[79] 칠십이七十二의 의미
[80] 안연년 시의『휘麾』자
[81] 장일障日
[82] 천금千金으로 우선禹膳을 올리다
[83] 남의 글 답습
[84] 도곡度曲과 도무度舞
[85] 백락천의 미월초삼야微月初三夜
[86] 수발함상백愁髮含霜白
[87] 무명씨의 송별시送別詩

Ⅶ. 唐詩
[88] 우세남의 시구에 달月과 호胡의 침입
[89] 비린比隣의 비比자의 성조
[90] 왕발시의 옥급玉?의 유래
[91] 낙빈왕시의 미인의 달 같은 눈썹
[92] 이의?衣와 앵무의 의미
[93] 안당雁堂과 유래
[94] 요신腰身의 출처
[95] 송지문 시와 두심언 시의 비교
[96] 오언율시로 잘못 기재
[97] 이백의 교지지의 시 인용
[98] 유화의 의미
[99] 이교의 시
[100] 비단수레 단어의 인용
[101] 낙제하고 낙향하는 사람의 시에 조朝 사용은 부적합
[102] 장군초의 의미
[103] 진자앙 시의 치효??와 미록?鹿
[104] 맹호연시의 잘못된 기棄자의 사용
[105] 왕유와 맹호연의 일시佚詩
[106] 왕유와 산곡의 시의 월지두月支頭
[107] 왕유의〈칠원漆園〉 시
[108] 상의尙衣와 취운구翠雲?
[109] 왕창령 시의『운화雲和』와 『소양昭陽』
[110] 이백 시의 고사 청우靑牛
[111] 이백의 시의 곤계?鷄
[112] 이백의 시〈청평조淸平調〉의 뜻 분석
[113] 이백의〈촉도난蜀道難〉의 의미
[114] 이백의 아내에게 보낸 시의 소진蘇秦 처 고사
[115] 이백의〈여산폭포〉 시 습용
[116] 〈음중팔선가〉의 선船 자 해석
[117] 이기의〈노원외盧員外 송별시〉
[118] 『양지(楊枝)』의 의미
[119] 『위圍』의 정의
[120] 흰 새[白鳥]의 의미
[121] 생략 가능한『모毛』자
[122] 「연옥燕玉」의 의미
[123] 『생省』의 의미
[124] 『희戱』를 쓴 의도
[125] 〈달月〉시 구절의 재해석
[126] 『선도仙桃』의 해석에 관하여 논함
[127] 『헌지軒?』의 적합성에 대하여 논함
[128] 의미를 풍부하게 하는 『야也』자
[129] 『업공業工』에 대한 해석
[130] 『원소배袁紹杯』의 의미
[131] 『홍건紅巾』·『홍라紅羅』·『향라香羅』의 의미
[132] 『옥장玉帳』의 의미
[133] 『상번上番』의 의미
[134] 『어기御氣』와『함풍咸風』의 의미
[135] 『만안고滿眼?』를 달리 해석함
[136] 『용사원龍蛇遠』의 의미
[137] 〈초승달[初月]〉에 대한 지나친 확대 해석
[138] 『막연幕燕』과『하어河魚』에 대한 졸렬한 해석
[139] 오랑캐 사람들의 활과 말 쓰는 법
[140] 『채삭綵索』·『견삭?索』의 의미
[141] 『손?』·『매梅』·『수운水芸』·『선?』에 대하여
[142] 『용종龍鍾』의 의미
[143] 『열해熱海』·『교하交河』의 위치
[144] 시에 고어古語를 인용함
[145] 김운경金雲卿과 조형朝衡
[146] 위응물韋應物을 능가하는 구단丘丹의 시구詩句
[147] 『약?』과『약?』
[148] 『해장解裝』의 의미
[149] 『조궐처朝厥妻』라는 표현
[150] 복사꽃과 자두꽃
[151] 환기喚起와 최귀催歸의 의미
[152] 염신厭新과 엽적厭翟
[153] 용이龍?와 엽적厭翟
[154] 한유와 단약丹藥
[155] 유가와 구양수를 통해서 본 당시와 송시의 차이
[156] 국노國老와 교부巧婦
[157] 유우석의〈금릉오제金陵五題·생공강당生公講堂〉
[158] 원진의 연아憐我
[159] 잘못 쓰인『오주수五株樹』
[160] 이하의 시〈오립송가五粒松歌〉
[161]〈黑雲〉
[162] 귀갑龜甲
[163] 고항의〈신라 사신 가심을 송별하며(送使新羅)〉
[164] 반희의〈도소부?素賦〉
[165] 왕건의〈궁사宮詞〉의 입월入月
[166] 백타白打와 보타步打
[167] 옥노玉奴와 호금胡琴
[168] 호금과 비파
[169]『聞』자의 출처
[170] 속현교續弦膠
[171] 두목의 〈두추낭시杜秋娘詩〉와 치이?夷
[172] 의전意錢
[173] 청사靑蛇
[174] 자고??
[175] 두공의 칠언절구 네 수
[176] 이상은의〈한궁시漢宮詩〉
[177] 이상은의〈무릉茂陵〉
[178] 시를 보는 관점
[179] 요지연瑤池宴
[180] 이상은李商隱의 〈공자公子〉 시와 신라주
[181] 허혼許渾의 시에 나오는 연煙자에 대하여
[182] 강돈江豚과 나부유懶婦油
[183] 내붕來鵬의 시와 대나무
[184] 슬퍼하고 탄식하게 만드는 시구절
[185] 팔행서八行書와 구국도九局圖
[186] 육구몽陸龜蒙의 궁인사宮人斜
[187]『방두方頭』의 의미
[188] 시에서 드러나는 농민들의 생활고
[189] 두상杜常의 〈화청궁華淸宮〉

Ⅷ. 오대시五代詩
[190] 구양형歐陽炯의 시 몇 구절

Ⅸ. 송시宋詩
[191] 구준寇準의 시에 나타난 재상의 뜻
[192] 곤체崑體 같지 않은 안수晏殊의 시
[193] 임금님 병풍에 사용된 양휘지楊徽之의 시 구절
[194] 고려가 예물로 준 자하배紫霞杯
[195] 왕안석이 은거할 때의 근심
[196] 점占자의 의미와 성조
[197] 명성은 없지만 빼어난 서단舒亶의 시
[198] 압각鴨脚, 묘두猫頭, 금고琴高의 의미
[199] 악비岳飛 장군의 호방한 시
[200] 포뢰후蒲牢吼의 의미
[201] 시름과 늙음에 관한 시 구절들
[202] 풍류스런 송나라 말기 시 1수의 원작자 문제
[203] 양만리楊萬里의 〈절구絶句〉에 대한 장준張浚의 평론

Ⅹ. 원시元詩
[204] 살천석薩天錫의〈추궁사秋宮詞〉
[205] 진강중陳剛中과 고계高啓의 시에 대해서
[206] 설손?遜과 정신보鄭臣保에 대해서

XI. 명시明詩
[207] 현토玄?에서 토?자의 성조
[208] 〈문산사를 제목삼아(題文山祠)〉에 대한 평가
[209] 동월董越이 지은 시구에 대한 평가
[210] 양신楊愼의 시구에 대한 평가
[211] 명나라 사신들이 잘못 쓴 성조를 지적
[212] 구법이 비슷한 시구들
[213] 옛날사람의 상황을 모의하여 쓴 시
[214] 왕세정의 〈이창명에게 드리다(贈李滄溟)〉라는 시에 대한 평가
[215] 전금展禽의 뜻
[216] 『어안魚鞍』과『소아素兒』를 상고
[217] 웅화熊化와 이몽양李夢陽의 시구

XII. 방류傍流
[218] 한산자寒山子 시의 아름다움
[219] 송나라 스님 혜숭惠崇의 시
[220] 진陳 나라 여류 심만원沈滿願의 시
[221] 화예부인花?夫人의 궁사

XIII. 여정麗情
[222] 한유의 시첩들
[223] 백거이의 시첩들
[224] 유극장劉克莊의 시 〈노기老妓〉에 대한 평가

XIV. 시예詩藝
[225] 옛사람들이 시를 지을 때의 신중성
[226] 고적高適에 대한 평가
[227] 신라 재상이 백거이의 시를 알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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