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파브르가 사랑한 곤충

파브르가 사랑한 곤충

  • 장앙리파브르
  • |
  • 그린북
  • |
  • 2018-11-30 출간
  • |
  • 80페이지
  • |
  • 260 X 315 mm
  • |
  • ISBN 978895588357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9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자연 과학에 대한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담은 책

파브르는 1867년에 당시 교육 방식에 실망해서 학교를 떠나 곤충에 푹 빠져서 곤충의 습성 하나하나 기록하며 책에 담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 뒤,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제1권을 썼습니다. 그리고 1879년에 자연과 곤충학을 위한 살아 있는 연구소인 아르마스 곤충 연구소를 마련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파브르는 관찰에 필요한 신기한 기구들을 만들어 냈고,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나머지 9권도 탄생시켰습니다. 이 책은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뽑아서 삽화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을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던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파브르가 여러 실험 계획들을 적극적으로 세우고 실험 결과를 얻는 과정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탐구심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컷 구성과 곤충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하고 독특한 일러스트

파브르와 친구 진왕소똥구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소똥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왕소똥구리, 노예 개미들을 훔쳐 오기 위해 집을 떠났다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함정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붉은불개미의 병정개미들, 작은 곤충은 물론 친구 사마귀도 먹어 버리는 무자비하고 탐욕스러운 식탐을 가진 사마귀 등 파브르가 관찰한 여섯 종류의 곤충 이야기를 텍스트로도 읽어 보고 만화 컷으로도 간추려 읽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된 파브르의 실험 과정은 텍스트로 된 줄글 형식으로만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실험 과정이나 곤충들의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 주기 때문에 보다 쉽게 곤충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적 감각이 깃든 실비 베사의 세밀한 일러스트는 곤충들을 보다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곤충과 주변의 자연 환경을 세밀하게 그리고, 화려한 색감으로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세밀한 일러스트로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서 곤충 사진을 보거나 실제로 살아 있는 곤충을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 베사의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파브르의 실험 과정에 푹 빠져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목차


장 앙리 파브르 9
아르마스 곤충연구소 11
진왕소똥구리 13
기생 쉬파리 그리고 사냥벌들의 고치 23
붉은불개미 29
사마귀 39
소나무행렬모충나방애벌레 45
공작산누에나방 59
세줄호랑거미 63
나르본느타란툴라 71

저자소개

| 장 앙리 파브르

이 책은 프랑스의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가 쓴 파브르 곤충기(Souvenirs entomologiques, <곤충기>)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뽑아서 그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을 삽화와 함께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파브르 곤충기는 모두 10권으로 된 곤충의 관찰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1권은 벌의 이야기, 2, 3, 4권은 과변태의 연구, 5권은 다시 벌의 이야기와 후반에 매미와 사마귀에 대한 연구, 6권은 여러 가지 꽁지벌레의 생활과 쇠똥구리에 대한 연구, 7, 8권은 도롱이벌레, 꿀벌, 파리 등 여러 곤충에 대한 짧은 기술, 9권은 거미와 전갈의 연구, 그리고 10권은 쇠똥구리에 대한 연구 등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 | 실비 베사

실비 베사는 프랑스 파리 근교의 소도시인 낭시에서 태어나 그곳의 국립 예술 학교(Ecole Nationale supetieure des Beaux-Arts)에서 공부했습니다. 낭시에 살면서 여러 가지 잡지와 신문에 필요한 삽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여러 종류의 텍스트, 다큐멘터리, 기사, 만화 등에 예술적 감각을 담아 삽화를 그렸습니다.

 

옮김 | 구영옥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서소개





곤충을 사랑하는 예비 곤충학자인 어린이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책
!

 

19세기의 천재적인 곤충학자이자 시인인 장 앙리 파브르는 작은 곤충들에 대해서 흥미진진한 연구들을 하며 생을 보냈어요. 장 앙리 파브르는 전 세계에 잘 알려진, 자신의 책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동화를 들려주듯 곤충들의 삶을 이야기하지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파브르의 곤충 이야기에 감각적으로 표현해 낸 실비 베사의 일러스트는 곤충을 사랑하는 어린이 예비 곤충학자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 거예요! , 함께 파브르와 실비 베사가 만들어 낸 사랑스러운 곤충들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자연 과학에 대한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담은 책

 

파브르는 1867년에 당시 교육 방식에 실망해서 학교를 떠나 곤충에 푹 빠져서 곤충의 습성 하나하나 기록하며 책에 담기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 뒤, 파브르 곤충기시리즈의 제1권을 썼습니다. 그리고 1879년에 자연과 곤충학을 위한 살아 있는 연구소인 아르마스 곤충 연구소를 마련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 파브르는 관찰에 필요한 신기한 기구들을 만들어 냈고, 파브르 곤충기시리즈의 나머지 9권도 탄생시켰습니다. 이 책은 파브르 곤충기시리즈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뽑아서 삽화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연을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던 파브르의 지식과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파브르가 여러 실험 계획들을 적극적으로 세우고 실험 결과를 얻는 과정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탐구심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컷 구성과 곤충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하고 독특한 일러스트

 

파브르와 친구 진왕소똥구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소똥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왕소똥구리, 노예 개미들을 훔쳐 오기 위해 집을 떠났다 돌아오는 길에 마주한 함정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붉은불개미의 병정개미들, 작은 곤충은 물론 친구 사마귀도 먹어 버리는 무자비하고 탐욕스러운 식탐을 가진 사마귀 등 파브르가 관찰한 여섯 종류의 곤충 이야기를 텍스트로도 읽어 보고 만화 컷으로도 간추려 읽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된 파브르의 실험 과정은 텍스트로 된 줄글 형식으로만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실험 과정이나 곤충들의 모습을 단계별로 보여 주기 때문에 보다 쉽게 곤충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적 감각이 깃든 실비 베사의 세밀한 일러스트는 곤충들을 보다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곤충과 주변의 자연 환경을 세밀하게 그리고, 화려한 색감으로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세밀한 일러스트로 곤충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서 곤충 사진을 보거나 실제로 살아 있는 곤충을 관찰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 베사의 일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파브르의 실험 과정에 푹 빠져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