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남자현

남자현 - 한국 근대의 여걸

  • 강윤정
  • |
  • 지식산업사
  • |
  • 2018-12-21 출간
  • |
  • 188페이지
  • |
  • 140X184X20mm
  • |
  • ISBN 9788942390599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140원 적립(1%적립)

배송비

2,0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되살려 낸 남자현의 삶과 투쟁사

연구자들 사이에서 남자현의 출생지, 기독교 수용 시기, 사이토 총독 암살을 위한 국내 잠입 시기 세 가지가 큰 쟁점이 되어 왔다. 지은이는 우선 남자현의 아버지 남정한에 관한 분석으로 출생지에 관한 논란을 단번에 종식시킨다. 남정한이 지은 스승에 대한 제문을 발굴함으로써 엇갈리는 구술 증언을 뛰어넘어 조부 대 이미 안동에서 영양으로 이주해 왔음을 입증한 것이다. 사료마다 차이를 보이는 기독교 수용 시기와 국내 잠입시기의 경우, 각각의 사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타당한 시기를 도출하여 제시했다. 서로군정서 활동과 같이 구체적인 활약상을 보여 주는 사료가 전혀 남아 있지 않은 경우에는, 허은·지복영 등 같은 시기 만주에서 활약한 여성들의 생애를 추적, 유추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그의 치열한 활약을 생생하게 추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통 여성에서 근대 여성으로 발돋움하기까지

지은이는 남자현의 가장 큰 특징으로 유교적 미덕을 충실히 따른 전통 여성인 동시에 계몽주의적 근대 여성이었다는 점을 꼽았다. 이는 그의 투쟁이 분명하게 ‘사생취의(捨生取義)’라는 전기의병의 유교적 정신에서 영향을 받았음을 지나치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남자현은 남편이 전사한 뒤 홀로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셔 효부상을 받았고, 시모상을 마치며 며느리로서 도리를 끝낸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무토 전권대사 암살 시도와 관련된 보도에도 남자현이 전사한 남편의 옷을 지니고 다니며 그의 대의를 이어 투쟁해 왔음이 나타나 있을 정도다. 그러나 동시에 망명 전후 시기 기독교를 수용하며 여성교육과 계몽에 앞장섰고, 복벽주의가 아닌 공화주의를 지향한 근대 여성으로 거듭난 점 또한 확인된다. 여성으로서 사회생활의 제약이 많았던 시기, 더욱이 그 가운데서도 남성 중심이었던 정의부에서 후방 지원뿐만 아니라 직접 무기를 들고 현장에서 활약했다는 대목은 남자현의 치열한 투쟁사뿐만 아니라 차후 이루어진 사상적 변화 양상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믿음과 정신으로 이루어 낸 독립을 기리다

민족과 나라의 존망 앞에서 남자현은 언제나 거침없었다. 수십 년에 걸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 항일투쟁으로 일관했다. 망명하는 길에도 3·1운동에 참가하여 독립만세를 외쳤다.

목차

차례

책머리에

1 글을 시작하며
2 조부 때 영양 일대로 옮겨 오다
3 유학 경전을 배우며 성장하다
4 장계향에게서 남자현을 엿보다
5 19세에 김영주와 혼인하다
6 남편 김영주, 의병으로 스러지다
7 의병전쟁을 지원하다
8 1917년, 아들을 만주로 보내다
9 드디어 만주로 향하다
10 서간도 독립운동 중심부에 첫발을 디디다
11 무너진 독립군기지 재건에 힘쓰다
12 정의부에서 핵심인물로 활약하다
만주 곳곳에 독립의 정신을 심다
조선혁명자후원회 중앙위원이 되다
무장활동을 펼치다
13 단지 혈서로 독립을 청원하다
14 무토를 처단하러 길을 떠나다
15 옥중 단식으로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
16 그를 기리고 기억한 역사
17 한국 근대의 여걸! 남자현

남자현 지사 연보
참고문헌
부록(「나의 生涯」)
찾아보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