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안네의 일기

안네의 일기

  • 안네프랑크
  • |
  • 문학사상사
  • |
  • 1995-05-01 출간
  • |
  • 468페이지
  • |
  • 148 X 210 mm
  • |
  • ISBN 9788970121536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천의 글 - 인류를 위한 평화와 사랑의 영원한 외침/문정희
무삭제 완전판 안네 프랑크 재단의 공식 발표 자료 - 50년 만에 밝히는 안네가 쓴 그대로의 일기

키티, 내 사랑하는 일기장
학교 생활
비가 퍼붓는 밤, 숨어 살 곳으로 피난
은신처의 어둠 속에 빛나는 것
고통과 갈들의 나날
두려운 나날들
여덟 번째 피신자
비참한 바깥 세상
나는 개성이 강한 여자
죽음의 공포가 다가올 때
절망의 어두운 그림자
나도 조금은 착한 아이처럼 행동해 볼까
참혹한 종말도 종말이 없는 것보단 낫다
은신처의 시간표
갈등과 미움에 지친 사람들
인간이란 정신은 위대하나 하찮은 존재
여긴 지상 천국인가, 절망의 늪인가
엄마의 마음속에 박힌 가시
첫사랑에 눈뜰 때
마음의 성장, 그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
온몸과 온 마음으로 느끼는 마음의 봄
페터야, 우리 함께 하늘을 보자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오직 페터를 만나는 것뿐이다
지금은 페터만을 위해 살고 있다
그와 함께하는 다락방에서의 몽상
페터를 둘러싼 언니와의 갈등
페터는 언제쯤 날 사랑한다고 말할까?
평범한 여자가 되고 싶진 않다
내 일, 내 사랑, 내 용기, 그리고 희망
페터와 나는 정에 굶주려 왔다
아빠도 울고 나도 울고
작가의 꿈을 키우며
슬프고 참혹한 비극의 정점에서
드디어 상륙작전 개시
승리의 빛은 어렴풋이 비치고 있는데...
나에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투쟁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아빠는 몰랐다

씌어지지 않은 일기 - 안네가 잡혀 간 그 이후
옮긴의 글 - 내가 읽었던 축소판은 안네의 반쪽 진실뿐이었지만
안네 프랑크 연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