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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어제와 오늘

올림픽의 어제와 오늘

  • 기영노
  • |
  • 주니어김영사
  • |
  • 2018-02-12 출간
  • |
  • 224페이지
  • |
  • 192 X 258 X 12 mm /468g
  • |
  • ISBN 97889349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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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ㆍ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올림픽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열린 인류 평화의 축제로, 국가 간의 종교ㆍ정치ㆍ경제적 차이를 뛰어넘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해 왔다. 기원전 776년에 시작되어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열리던 고대 올림픽이 393년 로마 시대에 중단되었다가 1896년 쿠베르탱이 재개한 뒤에도, 올림픽은 제1 ㆍ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세 차례나 중단되었고, 공산 진영과 자유 진영 간의 냉전 체제, 검은 9월단 사건, 올림픽의 상업화 등 정치ㆍ경제적인 굴곡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올림픽의 어제와 오늘》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무구한 역사 속에서 스포츠가 인류와 함께해 온 모습과 인류가 스포츠를 통해 아픈 역사를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하계, 동계, 패럴림픽 등 다양하게 확장된 올림픽의 모습과 올림픽이 전 세계에 끼친 영향을 이해한다면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는 올림픽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비판적인 시각을 지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역사를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춘추》《사기》가 필독서였고, 서양도 마찬가지입니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역사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었던 선조들의 혜안이 담겨진, 명실상부한 국민교양에 이바지할 만화입니다.
이두호(세종대학교 석좌교수, 만화가)

아직도 만화에 대해서는 상당한 편견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만화야말로 정보와 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수준 높은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효과를 잘 살린, 만화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원복(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먼나라 이웃나라》저자)


목차


1장 고대 올림픽
2장 근대 올림픽의 태동
3장 제1회 아테네 올림픽
4장 동계 올림픽
5장 올림픽의 시련
6장 비극의 올림픽
7장 올림픽과 상업주의
8장 대한민국과 올림픽
9장 올림픽의 영웅들
10장 올림픽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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