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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호와 우주 개발

스푸트니크호와 우주 개발

  • 심재규
  • |
  • 주니어김영사
  • |
  • 2018-02-12 출간
  • |
  • 225페이지
  • |
  • 189 X 258 X 13 mm /474g
  • |
  • ISBN 97889349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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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 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 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 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5권 소개

45 스푸트니크호와 우주 개발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주를 동경해 우주 공간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공기도 없고 영하 수십 도에서 영상 수백 도까지 오르내리는 우주 공간을 정복하기 위해 인류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패를 반복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을 비롯한 소중한 생명체들이 희생되었으며 우주 비행의 성공 후에도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어려움에 봉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우주 개발에 대한 꿈을 접지 않는 이유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는 집념 때문일 것이다. 인류의 이러한 호기심은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다. 우주에 인간 말고 다른 생명체가 있는지, 자원 개발의 차원에서 지구 주위의 행성들은 어떤 환경인지 알기 위해 꾸준히 탐사선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어진 냉전 시기부터 소련과 미국을 주축으로 한 무기 개발 경쟁의 일환으로 숨 가쁘게 달려오던 우주 개발의 역사를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탈냉전 이후 우주 개발의 방향과 발전 과정을 통해 우주에 대한 인류의 호기심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안전하고 아름다운 행성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국내 최고 권위자들이 추천하는 책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역사를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춘추》《사기》가 필독서였고, 서양도 마찬가지입니다.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역사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었던 선조들의 혜안이 담겨진, 명실상부한 국민교양에 이바지할 만화입니다.
이두호(세종대학교 석좌교수, 만화가)

역사란 현재의 자리에서 바라보는 과거일 뿐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는 기준점입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연도를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짜 역사를 알게 합니다.
김홍신(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소설가)

아직도 만화에 대해서는 상당한 편견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만화야말로 정보와 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수준 높은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효과를 잘 살린, 만화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원복(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먼나라 이웃나라》저자)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이희수(한양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바로보는 세계사] 저자)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서 아이들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 속으로 들어가,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더불어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생생한 역사 공부의 길잡이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한 역사적 지식은 물론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도 함께 전해 줄 것입니다.
권오경(삼정중학교 역사 교사, 작가)


목차


1장 우주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로켓
2장 로켓 개발의 거인들
3장 우주 개발의 첫 장을 장식한 소련
4장 최초의 우주인들
5장 제미니 계획과 아폴로 계획
6장 냉전에서 실리로
7장 인간을 우주에 살게 하다
8장 베일을 벗는 태양계와 우주
9장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역사
10장 인류와 함께한 우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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