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필요 없어요!
읽고 그리고 색칠하는 신개념 시력 개선 놀이책
요즘 들어 우리 아이들의 시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생활 습관, 환경의 변화 등 후천적 요인 때문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어릴 때 바른 습관과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적절히 치료해 준다면, 아이들의 시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재미있는 우주 병아리 삐약이 이야기와 더불어 시력 개선에 도움 되는 특별한 미션들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이상 매일 반복해서 본다면, 아이들 자신도 모르게 시력이 좋아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눈을 유지하며 좀 더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