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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가 처음인 너에게

모유 수유가 처음인 너에게

  • 최아록
  • |
  • 샨티
  • |
  • 2020-11-25 출간
  • |
  • 276페이지
  • |
  • 141 X 211 X 20 mm / 375g
  • |
  • ISBN 979118824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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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나를 웃기고 울린 ‘작은 사람’이 곁에 있어 감행할 수 있었던 모험!

?“모유 수유가 이렇게 힘이 들 줄 몰랐습니다. 내 젖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너무나 황당하고 괴로워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어 거실 벽에 붙이기 시작했습니다.”(?책을 내며? 중)
그녀가 이른바 ‘젖 일기’를 쓰고 그리기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모유 수유를 시작한 이후로 늘 잠이 부족해서 피곤하고,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밤낮 없이 젖을 물리다 보니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고…… 안 그래도 갑자기 ‘엄마가 된’ 낯선 상황에서 이런 고통이 더해지자 ‘멘탈’을 잃지 않기 위해 모유 수유 과정을 매일매일 ‘젖 그림’으로 표현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젖 그림이 난무하는 저자의 집에 놀러 온 만삭의 친구가 그림들을 실컷 보고 나더니 “젖이 도는 느낌이 난다”고 했다. 그러곤 얼마 후 출산을 하고 나서 첫째 때는 안 나오던 젖이 그렇게 잘 나올 수가 없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왔다. 그때 감이 왔다! ‘이 젖 그림이 뭔가 일을 하겠구나……’ 그 후로 430일 동안의 수유 이야기를 낮잠을 참고 밤잠을 줄여가며 그리고 써 나갔다. 그 그림과 이야기 중 후배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70편을 골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말 그대로 ‘430일간의 모유 수유 모험 일기.’

힘든 시간을 ‘버티기’ 위해 시작한 그림 일기였지만 그 과정은 젖 먹는 아기의 표정이나 반응뿐 아니라 젖을 먹이는 엄마 자신의 상황과 감정까지 자세히 관찰하고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어 주었고, 나아가 모유 수유가 힘들고 고통스럽기만 한 일이 아님을 알게 했다. ‘어? 모유 수유 덕분에 행복하기도 하네?’ 새삼 깨닫는 일이 많아졌고, 모유 수유가 더 큰 만족감과 감사, 놀라움, 때로는 짜릿한 기쁨을 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아갔다.

“내 젖을 먹고 커가는 아이가 예쁘고, 이렇게 한 사람이 새로운 한 생명을 키워내는 것이 신비롭고, 내가 이런 엄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나한테서 이런 강력한 사랑이 솟아나는 것이 놀랍고, 처음 겪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재미있었습니다. 힘들고 당황스러워서 우왕좌왕하지만 새로운 발견과 경험에 놀라고 감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유 수유 모험, 저를 웃기고 울렸던 ‘작은 사람’이 제 곁에 있었기에 감행할 수 있었던 모험이었습니다.”(?책을 내며? 중)

● 모유 수유로 고민중이거나 지쳐 있는 엄마들에게 웃음과 위로, 응원이 되고 싶어요

“분유 먹이지 왜 고생을 해?” “모유도 오염되었다던데……” “너는 젖이 작아서 모유 수유는 어렵겠다” 모유 수유를 하려는 새내기 엄마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흔히 듣는 말이다. “모유 수유 잘할 수 있어” 하는 말은 도통 듣기 어렵다.
게다가 우리의 출산 문화도 모유 수유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는 아니다. 대부분의 출산 과정에서 아빠는 대기실에, 엄마는 진통실에서 분만대로, 출산 후에는 회복실로, 아기는 신생아실로 옮겨져 분리된다. 이때 모유 수유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출생 후 30분에서 한 시간 이내에 젖을 물린다”는 첫 단계 권장 사항은 자연스럽게 건너뛰게 되는 것이다. 설령 모유 수유 의지가 있더라도 실제 환경은 “잠시만요, 아기 젖 좀 ㅣ물릴게요”라고 말할 분위기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많은 엄마들이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모유임을 알기에 모유 수유를 결심하고 시도한다. 한 연구 통계를 보면 출산 전에는 모유 수유를 하겠다고 답한 경우가 99.6퍼센트이다. 그러나 실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고 답하는 비율은 출산 후 3개월 때에는 27퍼센트, 출산 후 6개월 때에는 10퍼센트 정도로 줄어든다. 왜 그렇게 많은 엄마들이 젖 물리기를 중도에 그만두게 될까?

이 책의 감수자이자 추천문을 쓴 산부인과 전문의 정환욱 원장도 “모유 수유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고 할 만큼 모유 수유가 만만한 일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모유 수유의 유익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정서적인, 정신적인 부분에 대한 정보와 공감, 지지와 응원을 받을 수 있다면 누구나(엄마와 아기가 건강하다면)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고 덧붙인다.

이런 상황, 이런 분위기이기에, ‘완모完母’를 하고 그 경험을 그림과 글로 꼼꼼히 기록한 이 책이 더욱 빛나고 아름답고 소중해 보인다. 오죽했으면 “이토록 자세하고 헌신적으로 또 성실하게 기록한 430일간의 모유 수유 일기를 읽으며 얼마나 통쾌하고 눈물겹도록 반가웠는지 모른다”(정환욱 원장)고 말했을까? 그렇다, 성실하고 우직하게 기록해 나갔다는 사실 말고도, 미화하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게, 그러나 깊이 관찰하고 공부한 내용을 담아내 모유 수유를 시작하려는, 혹은 힘에 부쳐 중도에 포기하려는 후배 엄마들에게까지 더 없이 좋은 응원의 선물이 될 것 같다.

● 생생한 경험과 그 경험 속에서 알게 된 지혜와 지식을 유쾌하고 재치 있게 담아내다

?“젖이 안 나온다. 바다는 배가 고파서 울고 남편은 계속 ‘젖 나와?’ 하고 묻는다.” 모유 수유 첫째 날 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이 일기 옆 페이지에는 젖 위에 ‘오픈 예정’ 팻말을 단 젖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렇게 바다(이 책의 아기 주인공 이름)를 안고 물리기만 하면 바로 젖이 나오는 줄 알고 시작한 모유 수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실은 아무도 모유 수유에 관해 가르쳐준 적이 없었다는 게 더 진실에 가까울 것이다. 이렇게, 그녀는 난생처음 안아보는 갓난아기 바다와 함께 그 모유 수유 모험을 시작한다.

출산 후 사흘 정도는 엄마의 가슴에 변화가 별로 없고, 젖이 도는 느낌도 없으며, 아주 적은 양의 초유로도 아기에게는 영양이 충분하다는 사실, 그러는 사이 아기는 엄청난 태변을 쏟으며 몸속 노폐물을 비워낸다는 사실, 또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있으면서 젖 물리기를 계속할 때 아기에게 정서적 교감과 안정감을 주는 것은 물론 엄마 몸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그런 것들을 그녀는 하나씩 몸으로 깨우치고 때론 책이나 수유 선배들을 통해 확인해 간다.

아기를 어떻게 안고 젖을 어떻게 물려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 젖이 마구 흐르거나 젖꼭지가 아플 때의 경험, 수유중인 엄마에게 좋거나 주의할 음식은 뭐고, 젖 처짐에 어떻게 대처했으며, 밤 수유는 어떻게 하고 부족한 잠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젖이 이스트에 감염되었을 때는 어땠는지, 젖 먹인 후 트림시키기나 남편의 도움 받기, 누워서 젖 먹이기, 수유 시간 줄이기, 모유 은행에 젖 기증하기 같은 새로운 경험들은 어땠는지, 또 외출할 때 젖 먹이는 법이나 엄마의 옷차림, 양배추로 젖 양 줄이기, 이유식하기, 밤중 수유 끊기, 그리고 마침내 단유하는 과정까지…… 430일 동안 모유 수유를 하면서 겪은 일들, 실수를 통해 배운 것들, 그리고 그런 이야기가 담긴 재치 있는 그림들과, 그때나 혹은 나중에 알게 된 모유 수유 지식과 정보까지 후배 엄마들이 알면 좋을 것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온다.

그뿐 아니다. 모유가 나오기 시작했을 때의 기쁨, 직접 맛본 내 젖의 감동적인 맛, 새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내 몸에 주어져 있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기능들을 발견했을 때의 놀라움, 모유 수유가 아기와 엄마, 나아가 사회와 환경에 가져다주는 엄청난 선물들, 내 젖을 먹고 살이 오른 아기를 볼 때의 뿌듯함과 자랑스러움(그녀는 이때의 기분을 “마치 대지의 여신과 맞먹는 젖의 여신이 된 기분이었다”라고 표현했다), 남편과의 팀워크 경험, 유축한 젖을 모유 은행에 기증했을 때의 보람, 수유중 아기와 눈맞춤할 때의 행복감, 그리고 마침내 젖을 뗄 때의 아쉬움과 미안함……등등의 이야기는 모유 수유를 꿈꾸거나 모유 수유로 지쳐 있는 후배 엄마들에게 용기와 위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그녀의 또 다른 선물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모범적으로’ 모유 수유를 해낸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저자 자신도 몰라서 헤매고, 아프고, 울고, 화나고, 그러면서 차츰 기쁨과 신기함을 발견해간 평범한 엄마의 이야기라서, 이제 막 엄마가 된 독자들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기에 ‘모유 수유 동지’를 만난 것 같은 느낌도 받을 것이다.

● 자연 출산을 돕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의 꼼꼼한 팁과 Q&A

이 책에는 저자의 모유 수유 일기를 읽고 감동한 두 전문가, 정환욱 호움산부인과 원장(그는 남자이지만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이기도 하다)과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이자 모유 수유로 아기를 키운 경험이 있는 김연희 간호사가 각각 추천사와 모유 수유 Q&A(이상 정환욱 원장), 그리고 저자가 미처 담지 못한 실질적인 모유 수유 팁을 달았다. 정환욱 원장은 특히 이 책 전체를 꼼꼼히 읽고 모유 수유 관련한 내용들을 감수해 주었다.

자연주의 출산을 돕는 일에 앞장서 온 정환욱 원장은 추천사에서 많은 오해와 달리 실제로 거의 모든 엄마와 아기가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다면서, 비록 힘들더라도 모유 수유에는 “첫째 끝이 있고, 둘째 돕는 사람이 있으며, 셋째 유익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결코 모유 수유를 포기하지 말라고 많은 엄마들을 격려한다. 특히 “나는 바다가 자라서 이토록 진한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일기를 읽을 것을 상상하면 마음이 벅차다”면서, 많은 엄마들이 이 책에서 용기를 얻어 “완모를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 더 잘해주지 못해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 접어두고 꼭 자신만의 모유 수유 이야기를 만들고 기록해 볼 것”을 진심으로 권하고 있다.
‘모유 수유 Q&A’에는 지금껏 가장 많이 받았던 모유 수유 관련 질문 10가지를 추려 그에 대한 의료적인, 심리적인 답변을 달아주었다. 그 질문들만 열거해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걸 알 수 있다.

1. 모유 수유를 잘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2. 출산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의 선택도 모유 수유에 영향을 주나요?
3. 완전 모유 수유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여성이 있지 않나요?
4. 이미 분유를 먹이고 있어요. 그런데 다시 모유 수유(재수유)를 시작할 수 있나요?
5. 모유 수유만 해서 황달이 왔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모유 수유만 했더니 체중이 안 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젖을 잘 먹이다가 유방에 통증이 생겼어요. 왜 그런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모유 수유를 하면 언제까지 자연 피임이 되나요?
9. 둘째를 임신했어요. 모유 수유를 계속해도 되나요?
10. 모유 수유, 언제까지 하는 것이 좋은가요? ?

모유 수유는 본래 누구나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지만, 근대적인 의료 체계가 확립되고 병원 분만이 일반화되면서 귀찮고 힘든 일, 괜한 고생을 자초하는 것, 심지어는 비효율적이고 미개한 유산 정도로 취급되고 있다. 정환욱 원장은 추천사에서 모유 수유의 유익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유익은 바로 “사랑 자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아기가 자라서 친구들과 관계를 맺을 때, 어려움을 이겨나갈 때 빛을 발할 것이고, 그가 관계 맺는 사람들에게 흘러갈 것이라고. 아마도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감동도 바로 그 사랑이 우리에게 전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추천사]
“이토록 자세하고 직접적인 수유 이야기를 만나는 건 행운이다.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여성의 경험을 대표하기도 하는 이 책은 엄마들의 반복되는 일상이, 고통이, 예술이라는 걸 알게 할 뿐 아니라 엄마로서 심리적 연대까지 느끼게 해준다.”-김지영(한 아이의 엄마)

“싱그러우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과 때론 놀랍도록 직설적이고 때론 킥킥 웃음 나게 만드는 글이 수유 여정을 극기 훈련이 아닌 모험으로 승화시켰다. 그녀의 글과 그림 덕에 그 모험 여정을 뒤따라가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이영중(두 아이를 모두 모유 수유로 키운 모유 수유 모험가)


목차


책을 내며: 이 작은 사람이 곁에 있어 할 수 있었던 430일 간의 모험
추천의 말: 누구도 대신 줄 수 없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사랑의 유산 (정환욱)

1일차 젖 오픈 예정 / 3일차 젖이 차면 / 5일차 입 맞추기 /
6일차 젖 불 / 8일차 젖 개방 시대 / 10일차 젖력 발전기 /
11일차 감동적인 맛 / 12일차 젖 팔아요 / 14일차 밥은 편하게 먹자~ /
15일차 하루 종일 식사 / 16일차 젖의 명예 / 18일차 밤엔 휴업 /
19일차 잘할게 / 20일차 젖 향기 / 21일차 젖 셰이크 /
22일차 아빠 젖 / 24일차 신의 측량 / 25일차 덩치 값 /
26일차 끓는 젖 / 27일차 젖 땡땡이 무늬 바닥 / 28일차 바라봄의 시간 /
29일차 빵 아닌데요…… / 30일차 리스닝 라디오 / 33일차 오동통 /
36일차 턱 빠지고 눈 빠지고 / 38일차 바다야, 부탁해 / 40일차 너의 밥, 나의 밥 /
43일차 젖 마약 / 46일차 젖 트림 / 50일차 젖 시식회 /
53일차 고젖가 시대 / 54일차 허기 / 57일차 밤에 바다가 울면 /
60일차 젖 집중 / 67일차 짠 젖 / 75일차 ‘젖 주는 자’로서의 위생 /
80일차 젖 수면제 / 90일차 가슴 벅찬 젖 나눔 / 100일차 젖을 부여잡고 /
110일차 한 대야의 젖 / 120일차 사람이 젖으로만 사나요? / 130일차 젖 시네마 /
136일차 스스로 짜 먹는 / 140일차 젖 맛, 손 맛 / 157일차 푸우우우~~ /
160일차 엄마 팔을 쓰담쓰담 / 170일차 애착 관계는 선물로 / 185일차 드디어 젖 깨물기 /
190일차 가을 젖 / 200일차 밤 젖 / 205일차 양배추 젖 /
210일차 너무도 여실한 짝 젖 / 215일차 굿 바이 모유 기증 / 218일차 젖 안심 /
220일차 언제 어디서나 / 230일차 젖 안 물리고 재우기 / 250일차 사랑의 상징 /
263일차 문득 / 280일차 번갈아가며 젖 / 300일차 일단 물어 /
312일차 자유자재 젖 먹기 / 330일차 밥과 젖을 같이 / 340일차 즉석 젖 요리 /
360일차 밤 젖 끊기 시도 / 370일차 바다의 장염과 일시적 단유 / 380일차 아직 /
390일차 예쁜데 힘들어 / 410일차 이제는 정말로 끊을 때 / 430일차 미안한 안녕 /
모유 수유 그 후 서로를 키운 사랑의 젖

부록: 정환욱 원장에게 듣는 모유 수유 Q&A
참고 도서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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