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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 뉴욕주민
  • |
  • 비즈니스북스
  • |
  • 2020-12-16 출간
  • |
  • 416페이지
  • |
  • 165 X 235 mm
  • |
  • ISBN 97911625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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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시티, JP모건 출신 미국 주식 유튜버 ‘뉴욕주민’의 첫 책! ★
★ 미국 주식 공시·재무제표 완전 분석! ★
★ 한국 대표 투자 전문가들의 강력 추천!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절대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신뢰도 1위 미국 주식 분석의 끝판왕, 유튜버 ‘뉴욕주민’이 말하는 투자의 기본!
IT주, 소비유통주, 리츠주, 배당주 등 가장 핫한 주식들의 깊이 있는 분석 대공개!

“지금이 바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적기다!”
미국 주식시장으로 부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2020년 3월 9일 코로나19발 증시 폭락의 첫날, 저자는 현직 헤지펀드 트레이더로서 사상 최악의 폭락장을 월스트리트에서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이후 미국 주식시장은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며 어느 때보다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여기에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의 ‘동학개미’는 물론 미국의 ‘로빈후드 군단’ 등 전 세계적으로 벌어졌다. 이로 인한 유동성 폭발로 아찔했던 폭락 뒤에 ‘비이성적 과열’의 급상승세가 이어졌고, 9월 초 주춤하는 조정세를 보이며 투자자의 가슴을 졸이더니, 11월 24일에는 마침내 다우지수가 역사상 처음으로 3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의 주식시장은 월가 10년 경력의 저자조차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해 수익을 얻기 위해선 감정이나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자명하다. 월가에서 일하는 동안 저자는 미국 주식시장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많은 정보를 오픈하고 있는지 실감했고, 헤지펀드 트레이드로서 시장을 뛰어넘어 수익을 얻는 리스크 헤지법을 익혔다. 저자는 월가에서 배운 지식과 투자 전략들이 보다 큰 수익을 꿈꾸며 미국 주식을 시작한 한국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금융 지식의 보편화’를 지향하며 ‘뉴욕주민’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고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를 집필한 이유다.
이 책에서 저자는 쉽게 접하기 힘든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투자 경험을 쌓고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았다. 객관적 정보의 중요성과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강조한 미국 주식투자의 정석이다.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미국 공시와 제무재표 전혀 어렵지 않다!
답답했던 한국 투자자의 속을 뻥 뚫어줄 미국 주식 분석법!

미국은 ‘주식투자자의 천국’으로 불린다. 그만큼 투자자에 대해 개방적이고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정보의 양과 범위가 방대하다. 재무제표의 경우 기본적인 재무, 회계 지식을 요구하지만 사업 실적이나 이후의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고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 있다. 공개하는 정보들은 ‘이 정도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방대하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오픈된 기업 정보가 한정되어 있으며, 그 정보조차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게 쓰여 있는 것과는 정반대다.
그래서 기업 공시나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것이 한국 주식보다 미국 주식일 때 더욱 위험하다. 미국 투자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활용할 줄 아는 반면 한국 투자자들은 그 부분에서 한 발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비무장인 채로 무장한 미국 투자자들과 싸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미국 주식에 투자할 때 공시 자료를 꼭 봐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한국 주식투자자들이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꼭 살펴봐야 할 공시의 종류를 알려주고, 어떤 내용을 눈여겨봐야 하는지 알려준다. 현직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 트레이더로서 매일 접해온 공시 중에서도 가장 핵심만을 추려서 지금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식들을 사례로 들어 설명해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미국 공시와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기업의 공시 자료를 모두 정독할 필요도 없다. 내 주식에 해를 끼칠 포인트를 파악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그저 간단한 기본 지식 몇 가지를 익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논리 싸움일 뿐이다.
그러려면 먼저 우리가 공시 자료에서 어떤 내용을 볼 수 있는지, 그것이 어떻게 주가의 향방을 결정짓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책에서 공시 자료의 종류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 정보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노하우와 팁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월가의 헤지펀드 트레이더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그들이 어떤 정보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다!”
현직 월스트리트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투자의 정석
어떤 시황에서도 절대 수익을 얻는 월가 트레이더의 투자 전략을 배운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미국이 세계 자본시장의 50%를 차지하게 된 저력이 무엇인지, 왜 워런 버핏이나 찰리 멍거 같은 가치투자자들이 미국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밖에 없는지, 미국의 발달된 금융 시스템을 소개하고 이를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제시한다. 2장에서는 월가의 트레이더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주식의 적정 가치와 가격을 구하는지를 알려주고, 가치평가의 기준이 되는 여러 수치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3장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주식투자를 할 때 알아야 할 미국 공시의 종류와 읽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예시를 들어 직접 공시 자료를 보여주며 흥미로운 기업의 스토리를 풀어낸다. 우버가 상장했을 때의 공시 자료, 스타벅스와 코스트코의 연간 보고서, 허츠의 파산 신청을 가장 먼저 알 수 있었던 공시 자료와 로빈후드 군단에 의해 일어난 사건들, 카지노 업계 최대의 M&A를 성사시킨 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의 이야기 등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공시를 통해서 기업의 숨은 스토리를 파악하는 방법과 투자 기회를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 외에도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의 지분 현황, 테슬라 임원진들의 자사주 거래 내역 등을 알 수 있는 공시 자료와 어닝 시즌의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를 보여주며 미국 주식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장에서는 소비유통주, IT주, 호텔주, 리츠주 등 섹션별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재무제표의 숫자를 보지 말고 맥락을 읽으라고 강조한다. 특히 아마존의 예를 들어 하나의 기업 안에서도 여러 산업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모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주식이면서도 부동산 투자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최근 한국 투자자에게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리츠주의 특징과 분석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5장에서는 미국에서 활발히 일어나는 여러 기업활동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개인투자자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를 실었다. 루이비통과 티파니의 M&A, 무산된 위워크의 IPO를 통한 상장주 투자의 리스크와 2020년 최대 규모의 상장을 이룬 스노플레이크, 니콜라 상장을 통해 주목받은 스팩주, 애플과 테슬라의 주식분할이 미국 주식시장에 미친 영향, 배당주에 투자할 때의 주의할 점 등 한국 투자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최근 이슈들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앞 장에서 개별 주식들의 분석법을 다루고 있는 반면, 6장에서는 방어자산으로 개인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ETF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 국채, 경기방어주, 리츠, 금과 달러, 옵션 ETF 등 다양한 금융 상품들을 통해 어떤 시황에서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미국 주식시장에 단련된 투자 전문가들이 어떤 정보를 이용해 투자할 종목을 고르는지, 실적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활동에 어떻게 대응해 수익을 높이는지 알 수 있다. 또한 폭락장이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수익률을 높이는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정보로 무장하는 법을 익혀 더 높은 수익을 얻는 데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세계 주식시장의 50% 가까이 차지하는 미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주식투자자의 천국, 미국 주식시장은 무엇이 다를까?
-월가의 펀드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주식을 사고 팔까?
-미국 기업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워런 버핏, 칼 아이칸 등의 투자 현황을 알 수 있을까?
-기업이 예측하는 시장 동향과 가이던스는 어디서 확인할까?
-IPO나 M&A, 기업분할 뉴스를 어떻게 투자에 활용할까?
-절대 수익을 얻는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까?


목차


프롤로그 | 왜 미국 주식인가?

제1장 비무장 상태로 미국 주식시장에 뛰어들지 마라

01 당신이 싸워야 하는 미국 주식시장 플레이어들: 미국 주식시장 구조
바이사이드와 셀사이드 그리고 SEC | 세 플레이어의 이해관계 | 미국 주식 입문자가 제일 먼저 익숙해져야 할 곳, 기업 IR 사이트

02 미국이 주식투자자의 천국인 이유: 미국 자본주의가 꽃피운 IR 문화
미국 기업은 왜 IR 활동에 신경 쓸까 | 투자자의 특권을 제대로 알고 써먹자

03 왜 미국은 기업 투명성에 집착하는가: 미국의 공시 시스템
미국 투자자는 무엇을 보고 투자할까 | 기업 공시가 부실하면 시장이 응징한다

04 역사가 증명한 가격은 가치를 따른다는 원칙: 밸류에이션의 필요성
가치투자는 죽었는가 | 기업의 숨겨진 정보를 찾는 법

05 월가의 투자 대가들은 왜 가치투자를 선택했나: 가치투자의 진정한 의미
가치투자라는 가시밭길 |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제2장 현실적인 미국 주식투자 전략

06 큰 욕심 없이 딱 연 30%만이라고?: 수익목표 정하는 법
현실적인 투자수익이라는 허상 | 수용 가능한 리스크를 정하는 게 먼저

07 투자계의 냉정과 열정 사이: 가치주 투자 vs. 성장주 투자
성장주와 가치주 구분하기 |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법

08 주식,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주식의 적정 가치 구하기
싼 주식과 비싼 주식의 정의 | 주가 예측이 아닌 가치 예상 | 거래되고 있는 가치와 거래되어야 할 가치

09 낮은 PER의 함정, 높은 PER 뒤에 숨은 의미: PER을 이해하는 법
PER을 둘러싼 오해 | P/E 배수가 높은 주식에 유리한 지표, PEG 비율 | P/E의 한계를 보완하는 PEG의 한계

10 달콤한 유혹이자 치명적인 독: 레버리지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레버리지, 투자자의 친구인가 적인가 | 레버리지의 결과를 제대로 알자

11 골드만삭스와 JP 모건의 투자 의견은 믿어도 될까: 애널리스트 리포트 읽는 법
애널리스트 리포트 어떻게 보아야 할까 | 실제 주가를 뒤쫓기 바쁜 목표 주가 | 애널리스트의 목표 주가보다 더 중요한 것 | 밸류에이션과 시장가격의 갭에 담긴 의미

12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 투자 원칙을 지킨다는 것
월가에서 검증한 다섯 가지 투자 원칙 |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투자 원칙을 세우자

제3장 사례로 보는 미국 기업 공시의 모든 것

13 IPO 공모주 정보를 한눈에: S-1, S-11
IPO 공모주 투자를 노린다면? | S-1 공시 찾는 법 | IPO 공시에서 꼭 봐야 하는 것

14 가장 많은 것을 알려주는 연간 보고서: 10-K, 애뉴얼 리포트
연간 보고서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10-K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

15 주가 변동에 빠르게 대응하는 비결: 10-Q와 분기별 공시 자료
어닝 시즌을 대하는 투자자의 자세 | 기업별 공시 자료 확인하는 법 | 주가는 결국 실적에 수렴한다

16 주가 방향성의 열쇠, 월스트리트 컨센서스와의 싸움: 애널리스트가 미래를 읽는 법
어닝 시즌에 주가를 움직이는 또 다른 힘 |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를 확인하는 법

17 어닝 시즌을 보내는 어느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하루

18 예측불허 사건의 알람시계: 8-K
기업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법 | 미국 기업의 두 종류 파산 | 허츠의 파산 신청 이후 일어난 일 | "더 멍청한 바보 이론"의 실사판 | 공시를 제대로 봐야 하는 이유

19 애플, 테슬라의 주주총회가 궁금하다면?: DEF-14A(proxy)
기업 경영진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 팀 쿡은 보수를 얼마나 받을까

20 지분율 5% 룰 뒤에 숨은 의미: 13D, 13G
기관이 기업 지분을 대량 매입하는 이유 | 워런 버핏은 어디에 투자했을까

21 시장을 움직이는 헤지펀드를 내 투자에 활용하는 법: 13F
투자사의 지분 현황을 알고 싶다면? | 공시를 접했을 때는 이미 매도 후일 수 있다

22 내부자의 주식 거래내역에서 배울 것: Form 3, 4, 5
미국 공시에 ‘카더라’는 없다 | 내부자가 주식을 팔거나 샀다면?

23 M&A 뉴스가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공시: 머저 프레젠테이션, DEFM-14A
주가를 흔드는 대형 사건을 놓치지 말자 | M&A 뉴스가 뜬 이후에도 투자 기회는 있다 | 피인수 기업의 주주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 중 투자하기 좋은 곳은? | M&A에 대한 모든 기록, S-4 공시

24 미국 주식시장의 또 다른 호재, 기업분할: Form 10-12B
왜 기업분할은 M&A만큼 호재인가 | 기업분할은 주식 가치 창출의 보고

25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끊임없이 불안한 이유: 투자 기회는 숨어 있다는 착각
비밀 정보가 아닌 공개 정보에 답이 있다

제4장 아는 만큼 보이는 재무제표, 보이는 만큼 커지는 투자수익

26 재무제표를 볼 줄 안다는 것: 섹터별 재무제표 읽기
숫자를 보기 전에 맥락을 읽자

27 미국인의 생활 밀착형 기업들: 소비유통주
경기방어주 역할을 하는 식품 리테일 섹터 | 월마트가 배당왕이 된 이유 |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앨버트슨과 크로거의 재무 비교 | 주주 구성에 숨어 있는 중요한 정보

28 너무 비싼 가격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장형 우량주: IT주
S&P500지수를 좌지우지하는 IT 우량주들 | 2000년대 IT 버블과 지금의 기술주 성장은 다르다 | 재무제표를 보기 전 사업모델부터 이해하자 | 사업 다각화까지 이룬 성장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 1단계: 사업 부문별 손익계산서 추정 | 2단계: 총부채와 현금흐름 추정 | 3단계: 사업 부문별 적용 가치 배수 구하기 | 4단계: SOTP 밸류에이션, 적정 주가 구하기

29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미국식 글로벌 호텔 산업: 호텔주
호텔 프랜차이즈와 호텔 리츠의 차이 | 호텔 브랜드 기업의 성장모델 | 경기침체와 같은 리스크를 어떻게 적용할까

30 뉴욕 부동산을 주식으로 소유하고 월세도 받는다?: 리츠주
주주가 되는 동시에 건물주가 된다 | 리츠주의 배당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높은 배당의 리츠주에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 | 부동산 산업에 특화한 성과 지표

제5장 미국 주식 특수 상황별 체크리스트

31 내가 산 종목이 M&A를 한다면?: M&A와 주가의 상관관계
업계 1위 기업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 모든 럭셔리 사업을 집어삼킨 루이비통 | M&A 타깃이 된 주식의 매도 타이밍은? | 하루아침에 시황이 바뀐다면? | M&A에서 공시의 중요성

32 잭팟을 꿈꾸는 미국 IPO 주식: 상장주에 투자하는 법
불황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 IPO 시장 | IPO 스케줄을 알려주는 사이트 | 개인투자자가 IPO 공모주를 살 수 있을까 | 더 빠르고 간편하지만 리스크가 큰 직상장

33 투자자의 공모주 착시 주의보: IPO 투자 리스크
IPO 얼리버드의 부서진 꿈 | 모든 버블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명확해진다 | IPO 주식도 공매도의 타깃이 될까? | 브로큰 IPO 이후 12배가 상승한 페이스북

34 원금을 보장하는 주식이 있다고?: 스팩주 투자의 명암
스팩주와 IPO의 차이 | 스팩에 숨은 리스크 | 월스트리트 자본을 끌어모으는 스팩의 인기 비결

35 스팩구조의 숨은 보너스: 워런트와 레버리지 효과
워런트, 알아야 보이는 스팩주의 숨은 보너스 | 워런트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 스팩이 주는 매력적인 분산투자 효과

36 미국 주식분할의 오해와 진실: 주식분할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큰 조각을 잘라서 파는 것일 뿐 | 왜 테슬라는 주식분할 발표 이후 50%가 뛰었을까 | 워런 버핏이 주식분할을 하지 않는 이유 | 주식분할이 다우지수에 미치는 영향

37 배당 축소, 배당 정지를 예고하는 조짐: 배당주 투자 시 유의할 점
배당률이 높으면 주주친화적인 기업일까 | 기업의 배당성향을 이해하려면 재무제표의 어느 곳을 봐야 할까

38 호재가 있었는데 왜 주가는 상승하지 않았을까: 투자심리 읽는 법
이미 주가에 반영된 호재는 영향력이 없다 | 주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제6장 시장과 시간이 검증한 포트폴리오 전략

39 수익률을 좌우하는 것은 종목 선별이 아닌 리스크 관리: 헤지를 위한 포트폴리오 전략
모든 투자 전략의 기본, 리스크 관리 | 리스크 관리에 관한 오해

40 가장 클래식한 방어자산: 미국 국채
증시가 폭락할 때 채권은 어떻게 움직일까 | 금리를 이해하면 경기흐름이 읽힌다 | 경기 상황별 미국 채권 ETF 전략 | 초저금리 시대, 채권 투자가 의미가 있을까?

41 폭락장도 인플레이션도 방어할 수 있다?: 경기방어주
급락장이 와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주식 | 필수소비재 ETF의 경기방어 효과

42 불황에도 방어 가능한 고배당주가 있을까: 리츠
고배당 매력의 리츠주, 얼마나 안전할까 | 포트폴리오에 부동산을 넣고 싶다면, 리츠 ETF

43 만능 투자 피난처는 무엇일까: 금과 달러
최후의 피난처는 금보다 달러 | 금에 투자해야 할 적기는 언제인가

44 하락장 방어에 만능 치트키가 아니다: 옵션 ETF
옵션 ETF의 기본 메커니즘 | 옵션 ETF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45 시장흐름이 변화할 때 포트폴리오 관리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섹터 로테이션에 따른 포트폴리오 전략 | 달러 약세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부록 1. 미국 주식 공시 캘린더
부록 2. 미국 주식 관련 유용한 사이트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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