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초대받은 인간 (양장)

초대받은 인간 (양장)

  • 삼형제
  • |
  • 놀이하는 인간
  • |
  • 2020-12-01 출간
  • |
  • 356페이지
  • |
  • 136 X 194 X 30 mm /510g
  • |
  • ISBN 9791197240607
판매가

16,000원

즉시할인가

14,4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8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4,4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담대한 여정을 위하여
이 책은 기존 신화의 내용을 새로운 ‘해석의 틀’과 ‘개념’들로 분석하며 논의를 전개한다. 인류 문명의 변화 과정에서 한국의 신화가 차지하는 위상과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서구적 관점에서 만들어진 기존의 프레임과 개념으로는 어렵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세계관을 모색하고 ‘문화원형’을 끌어내는 일은 모험이기도 하다. 모험이란 가보지 않은 길에 나서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 정체성을 규명하는 작업은 다양한 관점에서 이루어질 수 있고 또한, 그래야 한다. 그리고 이 책 또한 다양한 시도 중 하나로 읽히기 바라며, 또 다른 누군가가 담대한 마음으로 모험의 여정에 나설 수 있는 용기에 이 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덧붙인다.


목차


1장. 창세신화와 세계관Ⅰ
왜 인류는 뱀의 신성을 공유하는가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17 / 신화란 무엇인가 18 / 왜 창세신화인가 18 / 왜 대지모신은 거인일까 19 / 하늘과 땅이 열리다 21 / 태초의 대지가 생명을 품다 24 / 생명의 대지를 탄생시키는 할망의 이야기 26 / 할망의 창세 목적은 무엇일까 28 / 죽은 반고의 몸에서 생명의 세계가 탄생하다 33 / 신성한 뱀 36 / 뱀은 왜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을까 37 / 왜 뱀은 신성한 상징물이 되는가 39 / 두 번째 창세과정을 담은 창세신화도 42 / 왜 창세신은 남녀 두 신일까 44 / 복희와 여와는 모든 생명체를 상징한다 47 / 복희·여와의 하반신은 왜 뱀의 형상일까 48 / 생명체는 어떻게 관계를 맺을까 49 / 인류가 공유하는 두 축의 창세질서 51 / 누가 어떻게 창세하였는가 54 / 신성이란 무엇인가 56 / 한국의 창세신화는 생성신화다 57 / ‘자연’에 담긴 한국의 세계관 58 / 저절로 그러한 세계 60 / 세계관과 철학 원형 62 / 음양의 개념이 전환되다 65 / 배제하지 않는 음양, 참여하는 음양 67 / 자율적 생성질서는 어떻게 구현되는가 68 / 음양은 왜 동등한가 70 / 음양철학과 이원적 생성원리 71 / 서사무가 「창세가」와 배반의 문명 72 / 미륵은 어떻게 꽃을 피우는가 75 / 미륵이 패배한 세계 77

2장. 창세신화와 세계관Ⅱ
왜 춤추고 노래하는 혼돈은 죽음에 이르는가
돌로 변한 거인 아틀라스 84 / 죽음과 살해를 어떻게 볼 것인가 86 / 용으로 변신한 티아마트 88 / 제우스는 어떻게 거인족을 물리치는가 90 / 왜 신화의 계보는 복잡할까 91 / 창세주체와 원리가 변질되다 93 / 문명의 전환과 신성주권 95 / 혼돈한 용, 레비아탄 97 / 왜 생명의 근원원리를 ‘혼돈’으로 불렀을까 99 / 왜 혼돈은 노래와 춤을 알고 있을까 101 / 왜 혼돈은 예민하고 지적인가 103 / 혼돈의 죽음 105 / 가이아문명과 생성문명 108 / 가이아의 자궁, ‘타르타로스’ 112 / 지하 감옥으로 변질되다 115 / 삶과 죽음의 세계가 분리되다 117 / 빛과 어둠의 세계가 분리되다 117 / 천상의 신들이 신성주권을 독점하다 119 / 시간의 신, 크로노스의 패배는 무엇을 의미할까 122 / 끝없는 시간의 감옥 124 / 프로메테우스는 왜 간을 쪼일까 125 / 타르타로스와 에로스 127 / 새로운 문명은 어떤 문명을 의미할까 131

3장. 신화와 영웅서사Ⅰ
왜 용은 황금을 품고 있는가
신과 영웅 139 /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은 무엇인가? 140 / 메두사의 목을 벤 영웅, 페르세우스 143 / 드래곤 슬레이어 144 / 황금을 품고 있는 용 146 / 황금반지의 비밀 147 / 황금의 주인은 누구인가 149 / 왜 용은 황금을 품고 있을까 150생명의 마법이 황금의 마법으로 변질되다 152 / 명분 뒤에 감추어진 역사의 진실 153 / 생명의 마법과 히드라 155 / 무엇을 경계하는가 158 / 거미가 된 아라크네 159 / 돌이 된 니오베 161 / 왜 교만을 경계하는가 161 / 왜 인간은 교만한가 162 / 혼돈한 인간의 질서는 어떻게 유지되는가 164 / 천상의 신들은 인간적일까 165 / 신화의 권위 168

4장. 신화와 영웅서사Ⅱ
왜 환생꽃은 서천에 피었는가
한국의 신화적 적통은 어떤 신화에 있는가 175 / 무교의 신성은 생성문명의 신성을 승계한다 177 / 무속신화의 영웅들 179 / 바리는 무엇을 구하러 길을 떠나는가 182 / 타르타로스와 서천꽃밭 183 / 사계절의 지혜를 구하는 오늘이 185 / 환생꽃과 사계절의 지혜 188 / 왜 세계는 병들었는가 191 / 생명의 본성과 환생꽃 194 / 구도의 길을 향하는 신화 영웅 195 / 환생꽃과 거지잔치 198 / 심청전과 맹인잔치 203 / 무엇을 경계하는가 205 / 세 개의 여의주를 품은 이무기 208 / 꽃피우지 못하는 나무 209 / 무속신화와 한국의 문화원형 210 / 과거의 신화, 미래의 신화 212 / 거지잔치와 초대장 214

5장. 신화와 여성
왜 미의 여신은 전쟁의 신을 사랑하는가
불행을 가져오는 존재, 판도라 221 / 전쟁을 불러들이는 존재 223 / 왜 미의 여신은 복수의 여신과 함께 탄생할까 225 / 여성을 바라보는 신화의 시선 228 / 아름답지만 남성의 힘을 마비시키는 신 229 / 에로스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231 / 아름다운 여성과 황금을 품은 용 234 / 하르모니아는 조화의 신성이 아니다 235 / 하르모니아 부부는 왜 뱀이 되었을까 237 / 가부장문명의 본질은 남녀의 차별에 있지 않다 239 / 생성신화권과 가부장문명 241 / 운명의 주인은 누구인가 243 / 운명의 주권과 신성주권 248 / 칼 선 다리를 건너는 자청비 250 / 사랑의 주체는 누구인가 255 문화원형과 여성의 원형상 257 / 누가 눈먼 남성을 초대하는가 258

6장. 신화의 세계와 시공간
왜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난가
왜 세계를 ‘천지라 부를까 266 / 천은 왜 신성한가 267 / 천·지는 어떻게 분리되는가 269 / ‘천’과 시공간 세계 270 / 천의 시공간은 어떻게 규정되는가 272 / 공간과 생성에너지 274 / 시간원리는 무엇인가 275 / 공간원리는 무엇인가 276 / 생명은 천을 공유한다 278 / 꽃 한 송이가 여는 천의 시공간 279 / 열리고 닫히는 시공간 281 / 들꽃의 시공간 282 / 친지의 道와 인간의 길 284 / ‘천원지방’의 형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86 / 하늘의 도는 둥글고, 땅의 도는 각지다 289 / 컴퍼스와 곱자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292 / 곱자의 형상과 음양의 관계원리 294 / 간여할 수 없는 만물의 본성 297 / 천지의 형상인가, 천지의 도인가 299 / 꿈의 기억을 복원하다 302

7장. 신화의 비밀
왜 창조신은 가면의 신이 되었는가
선악과의 비밀 310 / 악의 기원은 어디인가 312 / 가면을 벗은 신의 얼굴 315 / 에덴동산의 인간과 혼돈 318 / 누구의 원죄인가 321 / 창조신은 천의 신성을 승계한다 322 / 창조론과 생성론 325 / 황금시대의 인간 329 / 초월신은 누구인가 332 / 창조신이 쓴 세 번째 가면 334 / 유일신과 공유의 신 336 / ‘사랑’의 본질은 무엇인가 338 / 예수는 왜 죽음의 길을 선택했을까 341 / 부활과 환생꽃 343 / 예수신화는 어떻게 미래로 이어지는가 344 / 예수의 신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346 / 무엇에 대한 심판과 종말인가 347 / 피안의 세계에 갇힌 창조신 350 / 신성의 분열과 분열의 역사 352 / 신화의 미래, 미래의 신화 353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