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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홍정욱 에세이

50 홍정욱 에세이

  • 홍정욱
  • |
  • 위즈덤하우스
  • |
  • 2021-01-14 출간
  • |
  • 230페이지
  • |
  • 145 X 215 mm
  • |
  • ISBN 979119130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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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7막 7장》 이후 27년, 삶의 가운데서 홍정욱이 말하는 50개의 이야기

“10년 후 내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조언을 할까?
분명 한 일에 대한 후회가 아닌 안 한 일에 대한 후회일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경영자 홍정욱이 《7막 7장》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낸 에세이다. 저자는 만 50세를 맞아,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50편의 에세이에 모두 담아냈다. 이 50편의 에세이는 지난 10년간 SNS에 올린 글귀들에 다양한 사진과 함께 추가해, 생각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썼다. 이 책에서 그는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생각들과, 또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지, 왜 그런 오해를 하게 되었는지를 모두 보여준다.
공자는 《논어》에서 “오십이 되어서야 하늘의 명명을 알았다(五十而知天命)”고 했다. 2020년 만 오십이 된 홍정욱은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면서 지난 50년의 삶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즉 자신의 소명을 찾기 위한 삶의 여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음을 50편의 에세이에 오롯이 담아 썼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홍정욱의 글은 남다르다. 그가 SNS에 올린 문장 하나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기에, SNS에서는 그를 ‘명언 제조기’라고 한다. 《7막 7장》에서도 이미 글쓰기 실력을 보여주었던 저자는 《50 홍정욱 에세이》에서 더 압축적이면서 울림 있는 글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매 페이지마다 줄을 치며 메모해두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경영자 홍정욱의 진짜 속마음!
홍정욱,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항상 신문지상을 오르내린다. 그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대선주자로, 서울시장후보로 하마평이 무성하다. 그래서 이번 책을 쓴다는 사실을 밝혔을 때 많은 언론에서 그 사실을 실으며 다음 행보를 점치기에 바빴다. 하지만 《50 홍정욱 에세이》를 쓴 것은 다시 정치에 뛰어들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홍정욱은 오히려 이 책에서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지, 자신이 왜 국회와 정치를 떠나 창업자와 경영인의 길을 택했는지, 그리고 삶에서 무엇을 찾으며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에세이 한 편만을 가지고 그의 생각을 짐작하는 언론 기사를 넘어, 홍정욱 저자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담았다는 이 책으로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자.

(고전) 사람을 읽으려면 한비자를, 사람을 이기려면 손자병법을, 사람을 이끌려면 논어를, 사람을 구하려면 성경을 읽는다.
(독서) 책은 내가 꿔보지 못한 꿈과 가보지 못한 길과 누리지 못한 삶으로 가득하다.
(음식) 내가 끊임없이 식습관의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몸이 바뀔 때마다 삶이 바뀐다는 자연의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 견문의 자극이란 무한한 것. 많이 보고 배울수록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도 늘어만 간다.
(자신감) 자신감의 원천은 오로지 성취뿐. 작은 목표라도 반드시 달성해 자신의 의지와 역량에 대한 신뢰를 축적해야 한다.
(고독) 인생의 본질은 혼자이며 함께는 예외인 것. 외로움을 불행으로, 어울림을 행복으로 여기지 말라.
(자유) 인생에서 자유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 돈도, 명예도, 심지어 생명도 자유롭지 않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제대로 쓸 수도, 누릴 수도, 즐길 수도 없기 때문이다.
(변화) 새로운 시작이란 필요한 일 하나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일 하나를 정리하는 것이다.
(처세) 어려서는 말하는 법을 배우고, 늙어서는 침묵하는 법을 배운다. 성년은 말하고 싶을 때 침묵하고, 침묵하고 싶을 때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창업) 나는 창업자다. 남의 유지를 받들 이유도, 남의 지시를 따를 생각도 없다. 스스로 개척하며 실패 속에서 성공을 일궈내는 것이 나의 소명이다.
(경영) 해야 할 일보다 그만 해야 할 일의 리스트가 더 중요하다. 쓸모없고 소모적인 일은 모조리 잘라내야 한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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