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소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 '하브루타 학습법' 전면 도입!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융합형 독서논술 학습서
논술은 단순히 '글쓰기, 책 읽기'가 아니라 자기 생각을 키우고 만들어가는 활동이며, 자기 생각을 이치에 맞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입니다. 아이들은 논술을 공부하며 자신을 알아가고 세상을 이해하며 다양한 문제적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진짜진짜 독서논술>은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인재상인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 정공적인 방법으로 진짜 논술을 이끌어가는 보기 드문 학습서입니다.
매 단원마다 짝을 지어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공부한 것에 대해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은 물론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인지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메타인지 능력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다양한 활동이 주어지기 때문에 논술은 재미없다는 공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논술=학원에서 배우는 것?"
'진짜진짜' 제대로 잘 만든 학습서만 있다면 홈스쿨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인 '하브루타 학습법'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2. 오랫동안 읽혀 충분히 검증된 글감을 엄선해 다양한 해석과 풍부한 생각거리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3. 2015개정 교육 과정에서 제시한 창의융합형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에 주력하여 커리큘럼을 만들었습니다.
4. 학습을 재미있게 이끌어가는 캐릭터와 활동이 등장해서 아이가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주도적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추가 구성 정보]
-활동지 (만들기, 낱말카드, 스티커)
우리 책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활동지를 실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가면서 자기주도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요지경'은 이야기의 줄거리를 미리 그림으로 살펴보는 활동지로,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주는 요지경 장난감처럼 즐겁게 요지경을 만들고 재미있게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요지카'는 이야기에서 다룬 어휘를 선별해서 모아 놓은 낱말카드로, 서울대 국어 연구소에서 제시한 등급별 국어 교육용 어휘를 선별해서 모아놓았습니다. 난이도에 따라 별등급을 매겨놓아서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티커'는 문제를 풀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 지루하거나 까다롭게 느껴질 틈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