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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

  • 주이슬,강훈,권희려,김경화,김영숙,김은서,김정탁,김진호,
  • |
  • 미다스북스
  • |
  • 2021-05-27 출간
  • |
  • 326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6637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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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고 느껴질 때,
글쓰기는 나에게 자존감을 선물했다!”

나는 글쓰기를 통해

내 안에 보석을 찾고,
지나쳤던 기회를 발견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내면을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다!

자신에게 충실한 인생 2막을 열어준 글쓰기의 기적!


글을 쓰기 전의 인생과
글을 쓰기 시작한 후의 인생은 차원이 다르다!

“글쓰기는 한 사람의 가치를 어떻게 발견하는가?”

“내가 만약 글을 쓰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아직도 모호한 상태에서 방황하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 그런데 지금은 매일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고 있다.” - 주이슬

“책을 쓰면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하고 자신만의 경험을 전하게 된다. 또한, 자신만의 철학과 지식을 드러내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책을 썼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전문가로 대우할 것이다.” - 강훈

“원고를 쓰는 사이 나의 외부 상황은 별달리 바뀌지 않았음에도 전반적인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된 이유는 … 자존감이 충만해졌기 때문이었다.” - 권희려

“나는 오늘도 행복한 글쓰기를 한다. 의식의 변화를 적고 있다.” - 김경화

“나는 언젠가 꼭, 작가가 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살았다. 애들 다 키우고 책써야겠다는 맘을 먹고 있었다. 나는 내 안에서 이미 ‘끌어당김’의 법칙을 시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 김영숙

“나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인생에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글쓰기를 통해 확신이 있는 사람이 되었다.” - 김은서

“책을 쓰고 난 후 세상의 보는 관점도 많이 달라졌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는 눈이 생겼다. 온 몸에 자신감이라는 전류가 흐른다.” - 김정탁

“글을 쓰면서 현재 나의 의식 수준이 대폭 확장되었다. 게다가 사업을 어떻게 하면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 김진호

“나를 둘러싼 상황과 환경은 글쓰기 전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 하지만 내가 상황과 환경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은 180도 달라진 것이다. 그것은 글쓰기를 통해 자존감이 높아진 덕분이었다.” - 김현주

“내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다. 이제는 나의 자존감을 깎는 사람들이나 상황 속에 나를 내놓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글을 쓰면서 내면의 이야기를 들었기에 가능했다.” - 김효원

“이제 다른 사람의 지적들은 두렵지 않다.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나 자신을 믿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들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 세상에 당당하고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이 충만하기 때문이다.” - 박가람

“가난했던 나의 의식이 의식성장으로 풍요로운 부자가 되어 갔다. 누구를 만나든 자존감이 높아진 사람으로 변해갔다.” - 박수은

“나는 글을 쓰며 나의 마음과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되었다. 줄곧 숨겨왔던 나의 마음을 세상에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다.” - 박지영

“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움의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성공은 공짜로 얻어 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배움에 얼마나 투자 했는지도 분명 중요하다. 내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배움이다.” - 송준천

“나는 글쓰기로 내면아이를 대면하고 치유했다. 글쓰기로 맺은 책이라는 열매는 치유된 나를 세상에 드러내 재평가를 받게 해주었다.” - 엄지언

“이제는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나의 마음은 아름다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글을 쓰는 그 시간, 마음 속 깊은 평온함과 고요함, 그리고 열정을 느낀다. ” - 오미영

“책을 쓰지 않았다면 평생 고통받으며 자존감 낮은 나로 살아갔을 것이다. 책을 쓰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오진현

“나는 오늘도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들을 위해 행복하게 살려고 더 가치 있게 살아가려고 한 걸음 한 걸음 작가로서 모양을 다듬어 간다.” - 유영희

“어느 누구도 나를 판단할 수 없다. … 그 동안 잊고 지내고, 잃어버렸던 나의 자존감을 되찾기 시작했다.” - 윤정애

“‘내가 정말 힘들게 살았구나. 부끄럽지않는 삶이었구나. 나도 그러한 삶에서 성공하려고 발버둥 친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 윤호현

“인생의 2막을 계획하고 도전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 건 모두 글쓰기를 시작한 덕분이다. … 자존감이 높아지고 꿈을 꾸게 된다.” - 이경식

“나는 내가 아주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 그러나 이제는 안다. 어느 누구도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나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 이경희

“그때마다 나를 지탱하게 한 것은, 글쓰기였다. 그땐 그것들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거라 생각 못 했지, 지금은 분명히 알고 있다. 내가 적은 모든 것들이 내게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 이도규

“ 책을 쓰면서 느끼는 가장큰 변화중 하나는 나를 돌아보는 경험이다. 이경험을 통해 누구의 경험도 보잘 것 없는 경험이란 없으며 모두의 삶은 값진 삶인 것이다.” - 이샛별

“글을 쓰면서 부정적이였던 글과 생각이 점점 긍정적인 글과 생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에서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 이성서

“무엇보다 나에게 소중한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도전해서 내가 만족하는 결과인 책 출간을 이뤘습니다. 이것이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큰 요소였습니다.” - 이종혁

“책을 출간하고 달라진 점이 많다. 의식이 달라졌다. 주변의 대접이 달라졌다. 조금만 건드려도 스르르 무너지던 자존감이 콘크리트 벽보다 더 단단해졌다.” - 이창순

“글을 쓰기 시작함으로서 좀 더 힘이 생겼다. 쳇바퀴의 중력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팽팽하게 내 중심을 잡고 끌고가는 느낌으로 내면의 변화가 일어났다.” - 이혜영

“글쓰기가 가져다 준 변화들 중에 가장 큰 영향은 나를 일으켜 세우는 중심축이 비로소 형성되었다.” - 정두리

“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든 가슴이 뛰는 삶이 되었다. 이렇게 꿈에 부풀고 희망으로 가득차는 삶은 없었다.” - 정미연

“나 역시 작가가 되기 전에는 한낱 보잘것없는 자칭 시골 지식인에 불과했다. 그렇지만 세상이 나를 알아주기 시작했고 나의 도전은 어디서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 정병묵

“꿈은 당신의 의식을 깨우며 짓밟혔던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는 빛이 된다. 딛고 일어나 감사하라. 더 원대한 미래를 펼치는 원동력이다. 고통의 아픔을 딛고 결국 빛이 된다.” - 최경선

“책을 쓰고 나니 직장 안에서 개구리 같은 삶이나 부속품 같은 삶에서 벗어나 보겠다는 목표도 생겼다. 남은 인생을 좀 더 보람되고 행복하며 희망찬 일생으로 살겠다는 희망이 생겼다.” - 최용일

“나의 자존감 상승은 의식변화로 제대로 배운 결과이며 가장 소중한 시간까지 선물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사랑하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자라났다.” - 최지오

“내가 바라본 세상의 안경을 바꿔 끼는 느낌이었다. 그동안의 세상은 내가 바라본 세상의 이미지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태재숙

“나는 밝은 빛이 나는 멋진 사람이며 누구에게 사랑받기보다 먼저 스스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 한예진

“작가라는 말은 안해도 마음속에 자부심이 생기고 내 스스로 높아진 자존감에 나도 놀랄 지경이었다.” - 해인

“글쓰기는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글로 녹여내는 과정들을 통해, 내면에 남아있는 헝클어진 감정들의 찌꺼기를 일정부분 해소하게 한다.” - 황서진

“글을 씀으로써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게 되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 황영민

“꿈이 없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글을 써보길 추천한다. 당신의 인생이 꿈으로 가득 찰 테니까.” - 황현우

※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글쓰기 훈련』의 인세 수익 전액은 월드비전 등 공익단체에 기부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1. 주이슬 -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를 믿게 되었다
2. 강훈 - 책을 쓰면서 특별한 나와 특별한 행복을 만났다
3. 권희려 - 글쓰기를 통해 깨달은 최고의 자녀양육 비결
4. 김경화 - 자존감 바닥인 나는 글쓰기로 필사여왕이 되었다
5. 김영숙 - 하늘이 나에게 마지막으로 준 기회
6. 김은서 - 나 스스로를 알고 싶다면 글을 써라
7. 김정탁 - 글쓰기로 매일 꿈꾸는 삶을 살고 있다
8. 김진호 - 글쓰기는 내 삶의 보석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9. 김현주 - 글쓰기로 나는 자존감 높은 여자가 되었다
10. 김효원 - 글쓰기로 내 안의 진주를 발견했다
11. 박가람 - 나는 글을 쓰고 내 안의 거인을 발견했다
12. 박수은 - 나를 송두리째 바꾸는 하루 1시간 글쓰기의 힘
13. 박지영 - 글쓰기로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4. 송준천 - 내면의 의식이 깨어나며 자존감이 높아졌다
15. 엄지언 - 엄마의 자존감은 글쓰기에서 채워진다
16. 오미영 -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생겼다
17. 오진현 - 글쓰기로 나의 자존감이 한번에 올라갔다
18. 유영희 - 평범한 나의 경험이 글의 주제가 되었다
19. 윤정애 - 공황장애 굿바이, 작가의 삶 시작이 시작되었다
20. 윤호현 - 나는 매일 글쓰기와 기적을 만든다
21. 이경식 - 숨겨진 나를 찾아주는 글쓰기
22. 이경희 - 나는 글쓰기로 2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23. 이도규 - 내 인생을 걸작으로 만들어준 글쓰기
24. 이샛별 - 나는 글쓰기로 오늘도 격하게 행복하다
25. 이성서 - 책 쓰기를 통해 인생 2막을 열었다
26. 이종혁 - 자존감이 높아지니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게 되었다
27. 이창순 - 콘크리트벽보다 더 단단해진 자존감의 비밀
28. 이혜영 - 글쓰기로 나의 일상이 빛나게 하다
29. 정두리 - 글쓰기로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상처를 극복했다
30. 정미연 - 이제는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게 되었다
31. 정병묵 - 글쓰기는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32. 최경선 - 아픔을 딛고 결국 빛이 되었다
33. 최용일 - 나의 자존감 회복의 전환점은 글쓰기였다
34. 최지오 - 나는 책을 쓰고 자존감 있는 엄마가 되었다
35. 태재숙 - 방황하던 삶에서 진짜 나를 찾게 되었다
36. 한예진 -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었다
37. 해인 - 이제야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38. 황서진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39. 황영민 - 자존감이 낮을수록 글쓰기를 하라
40. 황현우 - 1시간 글쓰기로 나의 꿈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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