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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바이러스다

자아는 바이러스다

  • 윤정
  • |
  • 북보자기
  • |
  • 2021-04-30 출간
  • |
  • 247페이지
  • |
  • 131 X 200 mm
  • |
  • ISBN 97911896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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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윤정 작가]의 ‘자아’는 무의식과 의식 충돌 속에서 감정을 복사하여, 상징의 말로
대사하면서 세포 속에 기록되어 유전정보를 남기는 가장 영향력을 주는
비물질적인 주된 원인임을 끊임없이 주장하면서 전개하고 있다.
생명 바이러스는 숙주의 유전자를 복사하여 새로운 생태계의 질서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생성하여 면역체계를 지닌 숙주의 정보로 대사하길 원하는
생명의 메신저임을 박테리아의 생명권의 역사를 더듬어 내면서 서술하고 있다.

결국 ‘인간의 자아’는 바이러스의 속성을 지닌 ‘바이러스’였음을 다양한 학문을
적용시키며 신경정신분석학문으로 승화시키는 새로운 사유체계 선보이게 된다.

[자아는 바이러스다]의 구성력은 제 1부를 통해 위대한 사유를 가지고 나타난 문명의 인간이 지닌 자아를 들여다보고 새로운 삶의 사유를 위한 저자의 고민을 펼친다. 자아는 무의식과 의식의 충돌 속에서 감정을 복사하여 비물질적인 상징의 말로 표현하는 것을 정신적인 대사의 영역으로 해석하면서 세포 속에 숙주의 유전정보임을 [윤정]의 신경정신분석학적인 사유를 통해 밝히고 있다.

제 2부는 바이러스로 인하여 다양한 생명체가 출현하기까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삶의 여정을 통해 생명질서 근원에 천착하며 글을 전개하고 있다. 나아가 세포와 유전의 다양한 방식을 전개하면서 독자들에게 다가선다. 결국 바이러스는 숙주의 유전자를 복사하여 새로운 생태계의 질서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숙주가 면역체계를 지닐 수 있도록 바라는 유전학을 바탕으로 설명되고 있다.

코로나 이후로 출현한 새로운 문명사회를 윤정 작가는 [자아는 바이러스다]의 작품을 통해 바이러스는 숙주를 통해 새로운 유전정보로 대사하길 바라는 물질로 해석하게 되는 구성력은 참으로 신성하고 매력적이다. 새로운 인본주의를 고민하고 있고 ‘인간에 의한 생명’을 포기하고 ‘생명에 의한 인간’으로 변화하길 바라는 간절함이 묻어나고 있다.

읽은 동안 숭고한 생명의 역사를 자신의 거울 바라보듯이 고민하게 한다. 특히 ‘질병의 자아’를 병의 증상으로 표현하지 않고, 자아의 표현이 몸으로 드러내는 해석은 정신분석 하는 ‘상담가’다운 예리함과 명석함이 드러나기도 한다. 윤정 작가의 [자아 바이러스다]는 모든 지식인과 교양을 한번 정도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목차


제 1부
자아 바이러스가 고백하다

고민 1 자아에게 쓰는 편지
고민 2 완전한 자
고민 3 형이상학의 진리
고백 4 거룩한 독재의 신
고백 5 예술의 신
고백 6 영혼독립
고백 7 도덕감옥
고백 8 도덕노예
고백 9 무의식의 자아
고백 10 현존재
고백 11 언어의 기생물
고백 12 무의식은 언어다
고백 13 현상적 자아
고백 14 질병의 자아

제 2부
물질 바이러스가 고백하다

고민 1 인간에게 쓰는 편지
고민 2 태초
고민 3 하데스의 하루
고민 4 하이퍼사이클
고민 5 포스포리피드
고민 6 전이적 구조물
고민 7 플라스미드
고민 8 빛의 생명양식
고민 9 빛의 색을 입히다
고민 10 스피로헤타의 삶
고민 11 섹스란 무엇인가?
고민 12 생명의 언어
고민 13 세포의 정원에 초대받다
고민 14 바이러스의 고백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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