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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 박수현
  • |
  • 바람길
  • |
  • 2019-03-22 출간
  • |
  • 123페이지
  • |
  • 202 X 201 X 14 mm /341g
  • |
  • ISBN 979119607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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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궁’ 조선의 역사를 말한다.

역사가 가진 시간성에 대한 증거로 건물을 든다면 조선 역사의 시간성의 증거는 서울에 있는 5개의 궁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덕수궁) 그리고 경희궁이다. 이들 궁에는 27명의 왕의 정치와 생활 그리고 그들 가족들의 생활 모습이 담겨있다. 이 책 ‘궁’에서는 5개의 궁을 통해 조선을 들여다본다.

궁을 역사와 함께 읽기 전에 궁의 기본적인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양 내 궁들의 배치는 최초 경복궁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사직단을 동쪽에는 종묘를 둔 것에서 시작해 창덕궁을 경복궁 동쪽으로 창경궁은 창덕궁의 모자란 공간을 채우는 궁으로 만들어졌다. 더불어 궁 안의 건물들의 구조, 문의 종류, 지붕의 종류를 확인해 어느 궁에서나 건물의 건축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경복궁은 세종 중심의 이야기이다. 근정전에서 왕위에 오른 세종은 아들 문종을 위해 세자궁인 자선당을 지었고 단종은 경회루에서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넘겨주었다. 이런 경복궁은 임진왜란 이후 273동안 폐허로 남아있다가 고종에 의해 다시 지어진다. 책 속에 나오듯이 영제교 오른쪽 아래 등 부분에 상처가 있는 천록상은 다시 지어질 때 지금의 자리로 되돌아온 조각이다.

창덕궁은 조선과 가장 긴 시간을 함께한 궁이며 근대화 이후 최후의 왕족들이 살았던 공간이기도 하다. 더불어 후원 영역이 보존되어 있어서 인공적으로 만든 공간이 아닌 자연을 품 안으로 들여 즐기는 조선의 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창경궁, 경운궁(덕수궁), 경희궁들도 자기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이런 궁들의 역사를 조선왕조실록의 실제 사건부분과 일반적인 설명 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각색된 실록 내용은 건물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채화로 표현된 건물들의 모습은 그 시대의 느낌을 전달해준다. 더불어 마지막 7장에는 짧게 조선의 역사를 세계적 사건과 더불어 세기별로 설명해주고 있다.

1장 궁을 통해 궁의 일반적인 모습을 이해하고 7장을 통해 간략한 조선의 역사와 왕들을 확인하고 난 후 2장부터 각 궁들을 읽어 본다면 좋을 것이다. 또한 조선왕조실록 부분의 내용은 아이들 또는 같이하는 궁 여행 친구에게 알려주기에 부담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는 조선 역사서는 아니다. 가볍게 궁 여행에 들고 가서 건물의 특징을 이해하고 역사를 살펴보다가 궁금한 내용들이 생기게끔 만들어줄 작은 궁 도우미다.


목차


1장 궁
궁이란 / 5개의 궁 / 궁의 구조 / 궁의 요소 / 영의정의 일기 / 어느 왕의 일기 / 왕과 신하의 복식

2장 경복궁
경복궁 / 광화문 / 흥례문 / 근정전 / 사정전 / 강녕전 / 교태전 / 자경전 / 자선당 / 태원전 /
경회루와 후원 / 건청궁과 향원정/ 집옥재 / 깁경당과 함안당 / 궐내가가사, 수정전 / 장고와 소주방

3장 창덕궁
창덕궁 / 돈화문 / 인정전 / 선정전 / 희정당 / 대조전,경훈각 / 선원전 / 성정각 / 낙선재 / 후원 /궐내각사

4장 창경궁
창경궁 / 홍화문 / 명정전 / 문정전 / 경춘전,환경전 / 퉁명전,양화당 / 영춘헌,집복헌 / 춘당지

5장 경운궁(덕수궁)
경운궁 / 대한문 / 중화전 / 즉조당 / 함녕전 / 정관헌 / 석조전

6장 경희궁
경희궁전도 / 경희궁 / 현재의 경희궁 / 과거의 경희궁

7장 조선
조선과 세계 / 15세기 조선 / 16세기 조선 / 17세기 조선 / 18세기 조선 / 19세기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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