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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일본은 한국의 분국

고대 일본은 한국의 분국

  • 이대구
  • |
  •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
  • 2021-07-20 출간
  • |
  • 378페이지
  • |
  • 188 X 258 mm /450g
  • |
  • ISBN 979119077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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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고대 일본은 한국의 분국』 출간
-고대 일본은 한국(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이 일본열도에 진출해서 세운 분국이다-

*재상륙한 임나일본부설을 일격에 무너뜨린 책!

현재 가야사를 두고 논쟁이 뜨겁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야사를 국정과제로 포함시키면서 조 단위의 국가 예산이 투입되자 사방에서 가야사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느닷없이 전라도 일부지역도 자신들이 가야였다면서 유네스코 등재까지 서두르고 있다. 더 요상한 것은 겉으로는 가야사를 연구한다는데 그 속내를 보면 임나사를 연구하는 행태가 거의 일반적인 현상인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임나’는 바로 그 악명 높은 ‘임나일본부’ 그것을 말한다.

남북한 학계는 모두 총론에서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본론으로 들어가면 내용이 하늘과 땅만큼 달라진다. 남한 학계, 즉 강단사학자들은 총론에서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했다”고 말하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가야는 곧 임나다”라고 말한다. 과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주장하던 내용과 똑같다. 북한 학계는 총론에서 “임나일본부설을 극복했다”고 말하고 본론에 들어가면 “임나는 가야가 일본열도에 진출해서 세운 분국이다”라고 말한다. 남한 강단사학자들은 임나는 곧 가야라면서 임나의 위치를 경상도 및 전라도에서 찾는데 반해 북한 학자들은 임나의 위치를 일본 열도 내에서 찾는다.

『고대 일본은 한국의 분국』은 북한 학계의 분국설을 받아들이는 토대 위에서 남한 민족사학계의 연구성과를 대폭 보강해 심화 발전시킨 역작이다. 대구 출신으로 월북한 김석형은 1963년에 「삼한 삼국의 일본열도 분국설」을 발표해 일본 학계에 커다란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 고대 한국의 여러 국가들이 일본 열도에 진출해 여러 분국들을 세웠는데, 이 분국들의 이름도 고구려, 백제, 신라였으며 임나와 가라는 가야계가 진출해 세운 소국, 분국이란 것이다. 일본인 학자들도 연대부터 맞지 않는 『일본서기』 기록의 신빙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때 등장한 분국설은 국적을 떠나서 합리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탁월한 견해였다. 김석형의 분국설은 재일교포 출신의 북한 역사학자 조희승이 더욱 발전시켜 고대 한국이 일본열도에 진출하여 세운 소국들의 위치를 규슈, 오키나와, 오카야마, 나라지역 등 구체적으로 비정했다.

이번에 출간된 이대구의 『고대 일본은 한국의 분국』은 김석형과 조희승의 견해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가야계와 백제계를 비롯해서 신라계와 고구려계가 어떻게 일본 열도에 분국들을 설치할 수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이를 위해 국내외 학자들의 관련 저서와 논문들을 광범위하게 읽고 분석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고대 한국의 일본 열도 진출사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은 가야계가 시작했던 일본 왕실사가 중도에 어떻게 백제계로 교체되는가 하는 점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승천석 등 국내 민족사학자들의 견해를 보강해서 오사카 근처에 백제계가 세운 분국인 아스까베(飛鳥戶) 왕국에 주목해 이 난제를 풀어냈다.

앞으로 코로나 19가 극복되면 일본 여행을 떠날 한국인들이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답사를 겸한다면 우리 선조들이 일본 열도에 어떻게 진출했고, 어디에 고대 왕국을 세웠는지, 그 유적들을 돌아볼 수 있게 할 것이다.


* 고대 일본을 제대로 아는 것이 왜 중요한가 ?

우리나라 고대사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역사서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가 있고, 일본의 고대사를 알 수 있는 역사서는 『일본서기』와 『고사기』이다. 한일의 고대사를 살펴보면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은 물론이고 가야도 나타난다. 따라서 공통점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내용면에서 보면 전혀 다르다. 한 예로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이 있다. 임나일본부란 야마토 왜가 369~562년까지 임나를 지배했다는 것인데, 그 임나가 한반도의 가야라는 것이다. 임나일본부는 일본 메이지시대에 일제 어용학자들이 한국을 정복하기 위해 만든 논리인 ‘정한론’ 때문에 나왔으며, 『일본서기』에 나타나는 신공황후 정벌기사를 바탕으로 야마토 왜가 지배한 임나를 한반도의 가야라고 보면서 일제가 조선을 지배하는 명분은 곧 고대사의 복원이란 논리로 만들어졌다. 현재 이 설은 강단사학계에 계승되었고, 일제의 어용학자들과의 차이로는 임나일본부의 성격만 바꾸면서 여전히 임나를 한반도 남부에 있는 가야라고 비정하여 한일고대사의 주요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임나일본부가 한반도 남부에 설치된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 역사서인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임나가 설치된 396년에 어떻게 기술되어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삼국유사』「가락국기」에는 가야의 왕조에 관한 짧은 기록이 남아있는데, 369년에 가야를 지배했으면 369년에 가야가 망한 기록이 나타나야 하는데 나타나지 않고 왕위를 계승한 기록만 나타난다. 또한 『삼국사기』에 나타난 369년을 살펴보면 「신라본기」는 나물 이사금 14년, 「고구려본기」는 고국원왕 39년조, 「백제본기」는 근초고왕 24년조이다. 이 역시 야마토 왜가 임나를 점령하였는데 임나가 가야라는 기록이 나타나지않는다. 현재 임나를 한반도 남부지역으로 볼 수 없다. 따라서 『일본서기』에 나타난 임나는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가야계가 일본으로 진출해서 세운 분국의 기록으로 봐야 한다. 현재 임나에 관련해서는 북한학계는 오카야마지역으로 보고있으며, 남한의 민족사학계는 대마도 지역으로 본다. 저자도 또한 임나를 오카야마 지역으로 보았으며, 임나일본부는 한반도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 망국적 지식인들

저자는 이 책이 출판되기 전에 경험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 말하였다. 그는 2021년 6월에 어떠한 역사단체에서 주최한 국제학술문화제에서 성삼제 교수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성교수는 2001년도 일본 역사 교과서 왜곡사건이 발생했을 때 대책반 실무반장이었으며, ‘한국사교과서가 왜곡이 되어있다’는 민원이 많이 들어와 그 내용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일본을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서 일본 학자들, 일본 언론인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 과정 중에 어느 한 분이 성교수가 한국의 일본 역사교과서 대책반 실무반장임을 알고 성교수에게 하는 말이 "우리 일본이 조선 식민통치하기 위해서 역사를 조작해놓은게 있는데 당신네들 당연히 한국이 해방되면 당연히 복원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60년대, 70년대, 80년대 되어도 그대로 있더라. 그래서 우리 일본을 탓하기 전에 당신네들 꺼를 먼저봐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성교수는 아직도 그 충격을 저는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이 말을 들었을 때 저자는 도저히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힘든 현실을 이기기 어려웠다고 이야기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보니 저자는 2019년 12월부터 3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 전시되었던 ‘가야본성(加耶本性)’이란 제목으로 기획된 전시를 보니 가야유물들을 모아서 집대성한 전시 자체는 야심찬 전시인 듯하였으나, 전체적인 전시내용의 흐름을 보면 이는 일본의 최초의 관찬서인 『일본서기』의 내용을 옮겨놓은 듯 하였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전시가 4세기~6세기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하였다는 이론인 임나일본부를 역사적인 사실인 듯 도배를 해 놓아 일제의 침략을 옹호하거나 빌미를 제공하였고, 엉터리 『일본서기』를 사실화하였다고 말한다. 저자는 가야본성 전시가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전시, 운영하면서 임나일본부가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고 인정한 것을 보았을 때 이 현상은 마치 구한말의 매국단체인 일진회가 부활하여 다시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여 지배하길 바라는 듯한 느낌이 였다고 한다.

* 일본 천황족의 뿌리는 가야다

책의 일부 내용을 보면 『고사기』「천손강림기」에는 천손(天孫) 니니기(瓊瓊杵尊)가 고천원(高天原)의 고천수(高千穗) 구사후루봉(久士布留峰)에 내리는 기사가 있다.

“이 곳은 한국을 바라보고 있고, 카사사(笠沙)의 곶(岬)과도 바로 통하여 있어 아침 해가 바로 비치는 나라, 저녁 해가 비치는 나라이다. 그러므로 여기는 좋은 땅이다.”

이 구절에서 말하는 한국은 곧 가야이다. 한(韓)의 발음이 가라(から)로서 가라(加羅)와 같다. 천손인 니니기가 떠나온 그 ‘가야(한국)’에 대해 일본인들도 대가야(고령)라고 생각한다. 지금 대가야 지역인 고령읍 가야대학교 교정에는 「고천원고지(高天原故地)」라는 비석이 한일학자들에 의해 세워져있다.

또한 고고학적으로도 천황의 시조는 가야계임이 틀림없다. 고령 지산동 고분에서 출토된 가야 철모와 일왕의 발상지인 미야자키현 사이토바루 고분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철모가 완전히 같다는 점에서도 이는 분명하게 알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였다.

* 야마토 왜는 백제의 후국이다

저자는 평소에 최태영 선생님을 존경한다. 서울대학교 법학과 교수이며 고대사에 관련된 책을 저술하신 최태영 선생님은 ‘역사를 위조, 방조한 자는 민족정신을 죽이는 역사적 암살 행위’라고 하였다. 앞에서 살펴본 망국적 지식인들에게 혼내는 말처럼 들린다. 최선생님은 『일본서기』에 기록된 백제의 동조(東朝)는 곧 백제 후왕(侯王)의 조정이라는 것을 최초로 지적하신 분이다. 『일본서기』「재명기」7년조에는 『일본세기(日本世紀)』라는 책을 인용하며 동조가 기록되어있다. 백제가 망하자 백제의 부흥운동을 주도했던 복신(福信)이 야마토 왜를 백제의 동조로 보아 백제 후왕(侯王)의 조정이 왜국에 실재하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 짧은 기록을 통해서 이후에 백제가 나당연합군과 전투에서 동조인 야마토 왜가 백제의 구원군으로 본조인 백제를 위해 전력으로 지원한 연유가 여기에 있음을 알 수가 있다.

* 고대 일본을 알 수 있는 책

국내에는 고대 일본에 관련되어 알 수 있는 서적이 많이 존재하지만 학술적으로 깊게 연구되어 있거나 사장되어서 읽기가 힘들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분국설을 주장한 북한학계는 물론이고, 남한의 제대로 된 역사학자들의 연구를 집대성하였다. 일본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고대 한국이 일본에 진출했음을 알 수 있는 유용한 서적이며, 고대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답사하는 사람들에게 여행가이드를 해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 10

Ⅰ. 개설

1. 일본인의 조상 야요이인과 고대 한반도인 ━ 23
2. 삼한의 천황족ㆍ천신족 모두 일본으로 가다 ━ 26

Ⅱ. 일본 천황족 원류인 가야(가라)왕국

1. 천황의 고향과 축자신화(築紫神話)-가야 ━ 33
1) 천황족의 고향은 가야다
2) 천황족(가야족)의 현해탄 도해기
3) 한인들의 정착지와 각 지역의 한(韓)삼국계 독립왕국들
4) 『삼국지』「위지 동이전 왜(倭)」의 이도국
2. 야요이 전기(서기전 300년~ 서기 100년)의 유적 분포 ━ 52
1) 일본열도에 야요이유적의 분포현황
2) 야요이시대의 대표적 유물·유적
① 좁은 놋단검과 잔줄무늬거울
② 라이산성의 수문(쯔쯔끼)구조
③ 동탁(銅鐸)
3. 인류학적 징표를 통해 본 한국이주민들의 정착 분포 ━ 67
1) 일본열도의 토착원주민의 인골 특징
2) 일본열도의 주민구성상의 특징
4. 일본 열도의 한국적인 것들 ━ 75
1) 한국계통 왕국이란 무엇인가
2) 한국식 산성
① 한국식 산성의 축조시기
② 산성과 신롱석(神籠石)
5. 일 왕궁에 모셔진 가야신(皇靈殿:황령전)과 백제신(韓神殿:한신전) ━ 83
6. 이도지마(?島)반도의 이토 왕국-최초의 가야왕국 ━ 86
1) 일본 최초의 왕국 가야
2) 이도지마 가야소국의 연혁과 변천과정

Ⅲ. 천황족의 동진과 기비지방의 가야 왕국

1. 천신족(천황족)의 이동과 이민기 ━ 95
1) 한국(가야ㆍ백제ㆍ신라ㆍ고구려)의 일본 진출경로
2) 가야천황족의 이민기
3) 일본으로 건너가는 디딤돌 대마도에 모여든 신들
2. 기비지방의 가야왕국 ━ 100
1) 기비지방의 입지
2) 기비지방의 가야왕국
① 지명과 문헌 속에 나타난 기비 가야소국
② 임나의 위치와 여러 학설
3. 소왕국(분국)의 조건 ━ 114
1) 지명과 소왕국
2) 신사ㆍ불사와 소왕국
3) 원주민과 이주민
4. 한국 산성을 통해 본 기비 가야왕국 ━ 119
1) 기비가야왕국의 영역
2) 기비씨는 가야의 중심 가야씨
3) 기비지역의 정치적 중심지인 길비가야
5. 고고학적 유적을 통한 가야인들의 왕국 ━ 120
1) 가야시기 수혈식 돌칸무덤
2) 기비지역의 가야(기노죠)산성
3) 산성의 축조시기
4) 기비의 가야식 고분과 입지
5) 고대의 토지구획인 조리(條理)제도

Ⅳ.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인, 백제 천황국

1. 백제의 전성기 ━ 149
1) 백제의 꿈과 좌절
2) 일본으로 건너가는 백제인
① 일본열도의 원주민과 이주민
② 북규슈의 구마소국(熊襲國)
2. 고대 일본의 천황의 이민사 ━ 155
1) 미즈노 유(水野裕)의 삼왕조설(三王朝說)
2) 일왕 신무(神武)와 결사(缺史)시대
3) 북한 김석형의 한(韓)삼국 분국론
3. 일본 고대사 속의 백제왕국 ━ 159
1) 곤지(琨支)왕자와 안숙(安宿)골
2) 아스까베(飛鳥戶)왕국의 탄생
3) 가와찌왕조론과 응신
① 응신과 인덕의 진위
② 아스까베 고을과 옛 가와찌고을 일대
4) 『신찬성씨록(新撰姓氏?)』과 칠지도의 비밀
① 『신찬성씨록』
② 칠지도(七支刀)
③ 모노노베(物部)와 백제 칠지도
4. 소가씨 왕국과 비조왕조 ━ 183
1) 아스까(飛鳥) 시대
2) 미와(三輪)왕국
3) 소가씨의 개막과 종말
① 소가씨의 계보
② 소가씨의 전횡(專橫)
③ 소가씨 권력기반의 백제적 성격
5. 백제의 유적 유물 ━ 204
1) 에다후나야마고분(江田船山古墳)과 유물
2) 이나리야마 쇠칼과 명문
3) 기꾸찌 산성에서 나온 백제유물
4) 고분문화시기 후기의 백제유적
① 후기고분문화의 백제유적
② 마즈오까야마(松岳山)고분군을 통해본 백제왕국
6. 도시국가 아스카베 왕국 ━ 224
1) 대화(大和)로의 백제인의 대규모 집단이주
2) 서가와찌(西河內)와 모즈(和泉)
7. 백제유민들의 정착 ━ 228

Ⅴ. 이즈모(出雲:출운)왕국과 신라 천황족

1. 이즈모(出雲)왕국과 천황족 ━ 233
1) 북진한인의 경주에로의 정착
2) 선(先)신라인 일본진출과 천신
2. 일본 『고사기』와 『일본서기』 속의 신라 관련 신화 ━ 237
1) 신대이래의 주요 씨족의 고향
2) 이즈모(出雲)왕국과 천황족
3) 세오녀(細烏女)와 천조대신(天照大神)
3. 고고학적 자료를 통한 신라왕국 ━ 243
1) 지명 신화ㆍ전설을 통해 본 신라왕국
2) 유물ㆍ유적을 통하여 본 신라왕국
① 무덤(전방후원분)
4. 기비 신라왕국의 특성 ━ 257
5. 기타 지역의 신라 소국 ━ 271
1) 야마또 지역의 신라왕국
2) 자하현(滋賀縣)의 신라계 왕국
① 다까시마(高島)군의 신라소국
② 사까다(坂田)군의 신라소국
3) 가모오(蒲生)군의 신라-가야소국
6. 신라왕국의 연혁과 구조 ━ 284

Ⅵ. 남만주의 지배자 고구려

1. 고조선의 계승자 고구려의 강성과 남하 ━ 291
1) 고조선의 계승자 고구려의 건국과 남하
2) 맥족의 이동 과정과 진출경로
3) 고구려 일본열도 진출 경로
2. 문헌 상의 고구려 소국 ━ 305
1) 『일본서기』상의 고마 소국
2) 『속일본기』를 통하여 본 고구려 소국
3. 혼슈 중부 및 서부해안의 고구려 소국 ━ 311
1) 관동지방의 고구려 소국
2) 북시나노(信濃)의 고구려 소국
3) 노또(能登)반도의 고구려 소국
4. 유적ㆍ유물을 통한 고구려 소국 ━ 325
1) 지명 유적을 통해 본 기비 고마 소국
2) 노또(能登)반도의 고구려 소국
3) 노또바 기비고마소국
① 아메노미야무덤떼(雨の宮墳)
② 가메즈까(龜塚)무덤
③ 오쯔끼(小槻) 제1호무덤
④ 에조아나(蝦夷穴)무덤
5. 고구려 유민들의 정착 ━ 343

Ⅶ. 맺음말

1. 일본어의 기원과 시대별 인구 구성 ━ 351
1) 일본어의 기원
2) 일본인의 인구 구성
2. 삼한사국(가야ㆍ백제ㆍ신라ㆍ고구려)의 독립왕국(분국)의
수는 얼마나 될까? ━ 357
1) 지역별 고분분포 및 유물 출토 현황
2) 일본 내 거대고분 지방별 분포 현황
3) 일본열도 내 사국(가야, 백제, 신라, 고구려)의 분국 수
① 북한학자의 추정
② 본인의 분국수 추정
4) 분구요소별(墳丘要素別) 국제비교(國際比較)
3. 맺음말 ━ 362

참고문헌 ━ 365

찾아보기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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