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역사 속의 독도와 울릉도

역사 속의 독도와 울릉도

  • 유미림
  • |
  • 지식산업사
  • |
  • 2021-10-15 출간
  • |
  • 464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42390991
판매가

24,000원

즉시할인가

21,6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240원 적립(1%적립)

배송비

2,0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21,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용어의 유래와 학설의 계보를 고증하여 연구의 기본에 충실하고,
기존의 잘못된 독도 연구를 비판함으로써 독도 연구를 진전시킨 새로운 접근!

이 책은 한일 양국의 학자들이 60년 넘게, 지금까지도 설전을 벌이고 있는 주제, 독도에 관한 연구를 새로운 눈으로 성찰하며 독도 연구가 나아갈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독도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있었던 저자 유미림은 현재 한아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독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날카로운 분석과 검증으로 최근 독도 연구에서 일부 잘못된 시각의 접근을 비판하고, 기존 사료를 하나씩 따져 분석하여 독도 연구의 진전을 가로막는 논리적 취약점을 보완하고 있다.

최근의 독도 연구는 그 주제의 범위를 울릉도까지 확장시키고 있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이지만, 일부 잘못된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도 적지 않아, 저자는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독도 영유권 강화에 이바지하려는 의욕이 앞서 무리한 논지를 펴기도 하는데, 1877년 일본의 태정관 지령이 조약에 해당된다는 설, 일본은 에도시대에 울릉도를 마쓰시마(松島)로도 인식하고 있었으므로 현재 일본 외무성이 명칭 혼란을 빌미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의도된 조작이라는 설, 안용복은 조선 정부가 파견한 밀사라는 설, 일본이 부르는 竹島는 본디 우리말 큰 섬(대섬)에서 온 것이라는 설 등이 그러하다. 저자는 이런 식의 연구는 사료를 제대로 해석하기만 해도 성립하기 어려운 논리라고 말하며, 자칫하면 일본의 논리에 반박할 수 없음은 물론 자가당착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또 저자는 기존 연구를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 분석하여 우리의 논리적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했다. 먼저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독도 영유권을 논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사료지만, 이를 누가 언제 세상에 처음 알렸는지조차 밝혀진 적이 없었다. 이에 저자는 -칙령 제41호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것과 관계없이- 1940, 50년대에 우리 선조들이 독도를 돌섬·독섬·석도로 불렀다는 사실을 당시의 신문기사와 문헌기록을 근거로 그 연관성을 증명하여 굳이 칙령을 거론하지 않고서도 석도가 독도였음이 입증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2011년부터 연구해오던 주제인 대한제국의 독도 실효지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인들이 독도강치에 대한 세금을 군수에게 납부한 사실을 방대한 사료에 의거하여 밝히고 있다. 1905년 이전 한국이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함으로써, 일본이 독도를 무주지라며 자신들 영토에 편입한 1905년의 조치가 불법임을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독도 연구에서는 원문 확인이나 용어의 유래, 학설의 계보를 정확히 따져보는, 이른바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독도 연구에서 논리적 완결성을 구비할 때, 독도 영유권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목차


1부. 근대기 일본의 울릉도·독도 침탈과 한국의 독도 실효지배
1. 초대 울도군수 배계주의 행적
2. 울도군수의 과세권 행사와 독도 실효지배
3. 1900년 칙령 제41호의 발굴 계보와 ‘石島=獨島’설
4. 공문서 작성 절차로 본 독도 관련 법령의 의미
5. 울릉도 마을 지명의 형성 및 정착에 일본인이 미친 영향

2부. 근대기 일본의 다케시마·마쓰시마 인식과 울릉도·독도
1. ‘이소타케시마’의 어원
2. 19세기 ‘덴포 다케시마 일건[天保竹島一件]’을 둘러싼 쟁점
3. 1877년 태정관 지령에 대한 역사적·국제법적 쟁점
4. 18~19세기 일본의 ‘마쓰시마[松島]’ 인식

3부. 사료 해석의 문제
1. ‘안용복 밀사’설은 성립하는가?
2. ‘죽도 고유명칭’설은 성립하는가?

4부. 사료 소개
1. 독도에 영토비 건립을 제안한 관리가 있었다
2. 고종, 밀명을 내려 울릉도를 조사하게 하다
3. 1898년 울릉도감 배계주, 일본인을 고발하다

참고문헌
출전
찾아보기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