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빛나는 물길이 다다르는 곳
왜 강화도인가 / 여진에서 만주로 / 광해군 가고 인조 오고 / 갑곶나루
정묘호란
후금은 왜 조선을 침략했을까 / 고려에서 했던 것처럼 / 궁궐, 궁궐, 또 궁궐 / 형 죽이고 아우도 죽이니 / 광해군이 폐위되지 않았더라면 / 아이고, 모문룡 / 오자마자 화친 카드 / 화친은 항복인가 / 정권 안보, 국가 안보 / 용골산성이 있었다 / 백성의 사늘한 눈빛 / 그래, 죄는 내게만 물어라 / 조약 맺은 장소는 연미정이 아니다 / 위로가 필요해 / 과거를 시행하다 / 유수부가 되다 / 강화·강도·심도 / 교동도를 주목하다 / 짚어 보아야 할 호패법 / 백성은 사족의 그림자라
병자호란
오군, 오군, 사아이거호 / 삼배구고두례 / 그동안 조선은 무얼 했나 / 무엇이 문제였을까 /
왜, 또? / 어찌 강화도가 떨어졌단 말인가 / 공유덕이? / 광성진이 아니었다 / ‘아빠 찬스’ / 검찰사, 그 모호한 직책 / 구원일·황선신·강흥업 / 삼충사적비 / 위대한 항명이 필요했다 / 불 속에 몸을 던져 / 송해수·정명수·김자점 / 청군의 만행 / 여자이기 때문에 / 충렬사 / 충렬사 사람들 / 나는 여기서 죽는다 / 죽지 못한 남자, 죽지 않은 여자 / 1636년, 남한산성 일기 / 1637년, 남한산성 일기
떠나간 이들과 이 땅에 남은 것
사대·명분·의리 / 성리학이 보는 세상 / 척화를 생각함 / 인조의 소원 / 그리워라, 내 고향 / 또 다른 맹약 / 황손무의 편지 / 실록과 역사
주
정묘호란·병자호란 전후 연표
도움받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