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최영미의 어떤 시 안녕 내 사랑

최영미의 어떤 시 안녕 내 사랑

  • 최영미
  • |
  • 이미
  • |
  • 2022-03-30 출간
  • |
  • 136페이지
  • |
  • 134 X 210 mm /230g
  • |
  • ISBN 979119671429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6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2,0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네가 오자마자, 하찮은 것들은 정말 하찮아 보여”
인류 최초의 서사시 길가메시에서 우리 시대의 노래까지

최영미 시인이 엮고 해설을 붙인 시선집『최영미의 어떤 시, 안녕 내 사랑』이 출간되었다. 소동파, 사포, 최치원, 정약용, 허난설헌, 김명순, 세익스피어의 소네트 등 시인이 엄선한 동서고금의 명시 50편이 수록되었다. 최영미 시인의 손에서 다시 피어나는 고전의 향기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2021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최영미의 어떤 시」를 모아 책으로 엮으며 1부의 끝에 중국 시문학의 시작인 시경과 굴원의 초사, 이백과 두보, 도연명과 소동파의 시들을 배치해 시대 순으로 중국의 시가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허난설헌-김명순-나혜석, 허영자-천양희-문정희 선생님으로 이어지는 여성시의 흐름을 독자들이 알기 쉽게 2부에 연이어 배치했다. 신문 지면이 한정되어 있어 시의 전문을 다 싣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단행본으로 묶으며 원시의 전문을 그대로 살렸다.

어떤 시는 우리를 다른 곳으로 데려가지요. 최영미 특유의 감칠맛 나는 표현들, 하나로 전부를 말하는 촌철살인. 진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세계의 명시 산책은 코로나로 지친 여러분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시는 인류 문명의 꽃입니다. 옛 사람들의 지혜와 열정이 살아 숨쉬는 시들을 읽으며 잠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시에는 시간과 고통을 견디는 힘이 있습니다. ” (후기에서)


목차


1부
버드나무 정원 아래_W. B. 예이츠
원주 가는 길_김시습
낙타_신경림
곧은 길 가려거든_최치원
안녕 내 사랑 Bella Ciao
3월에게_에밀리 디킨슨
바다와 나비_김기림
참고문헌 없음_이성미
독을 품은 나무_윌리엄 블레이크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_신동엽
혼자 웃다_정약용
참으로 아름다운 오월_하인리히 하이네
사랑_김수영
새로운 길_윤동주
어떤 이들은 기병대가_사포
이브의 딸_크리스티나 로제티
6월의 언덕_노천명
기억하는가_최승자
소네트 66 이 모든 것에 지쳐_셰익스피어
루바이 71 움직이는 손가락_오마르 하이얌
루바이 96 아, 장미꽃 시들며_오마르 하이얌
술 노래_W. B. 예이츠
시드는 풀 何草不黃_(출전: 詩經)
이소離騷_굴원
목욕하는 사람아_이백
강촌_두보
음주 제9수_도연명
금산사에 걸려있는 내 초상화에 쓴 시_소동파
서림사의 벽에 쓴 시_소동파

2부
퓌티아 찬가 8번_핀다로스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_베르톨트 브레히트
화장을 하며_문정희
마들에서 광화문까지_천양희
알 수 없어요_황인숙
가을밤_조용미
과일가게에서_최영미
섬진강 12: 아버님의 마을_김용택
봄과 가을: 아이에게_제라드 홉킨즈
추억_바이런
여행_보들레르
기대지 않고_이바라기 노리코
피_이바라기 노리코
뺄셈_김광규
겨울 파리_김시습(金時習)
본보기 _W. H. 데이비스
아이들을 곡하다_허난설헌
유언遺言_김명순
외로움과 싸우다 객사하다_나혜석
행복_허영자
길가메시 서사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