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김학렬의 부동산 투자 절대 원칙

김학렬의 부동산 투자 절대 원칙

  • 김학렬(빠숑)
  • |
  • 에프엔미디어
  • |
  • 2022-04-12 출간
  • |
  • 540페이지
  • |
  • 152 X 215 X 35 mm
  • |
  • ISBN 9791188754595
판매가

25,000원

즉시할인가

22,5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1,25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22,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수요 예측, 분양가 책정에서 실패한 적 없는 리서치 전문가가 답한다

-Q 지금 아파트를 사도 될까?
A 전체적인 수요와 공급을 봐야 한다. 구체적인 나의 상황에 집중하라.

-Q 집값 오를까? 떨어질까?
A 집값 폭락, 기대하지 마라. 1기 신도시 같은 대규모 공급 없이는 대세 하락 어렵다.

-Q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
A 조금 싼 듯할 때 사고, 좀 비싸다는 인식이 생길 때 판다.

-Q 상황별 솔루션을 조언한다면?
A 무주택자는 반드시 집 사고, 1주택자는 더 좋은 곳을 찾아라. 다주택자는 공부하라.

-Q 전문가나 뉴스도 전망이 서로 다르다. 어떻게 받아들일까?
A 매일 변동 분석할 필요 없다. 장기적인 가치 변동을 파악하라

-Q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또 오를 수 있을까?
A 미래 가치에 투자하라. 부동산도 ‘잡주’ 아닌 ‘우량주’를 사야 한다.

-Q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뭘 해야 할까?
A 대세 하락인지 일시 조정인지 원인 분석 후 판단하라.

-Q 실수요와 투자 수요, 어떻게 구별하나?
A 거주 목적인지 아닌지만 보면 된다.


근본부터 튼튼히 다지도록 도와주는 확실한 지침서

부동산 투자는 공식을 만들어 일정한 패턴대로 일반화할 수 없다. 수요와 공급의 미묘한 차이, 교통과 상권,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입지에 대한 평가 역시 큰 폭으로 변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동산은 적정 가격의 매수 구간이라는 게 없다. ‘이 지역’, ‘이 단지’, ‘이 물건’은 단 하나이기 때문이다. 유사한 물건이 많이 쌓여 있지 않은 이상, 그 물건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 그뿐인가. 부동산만큼 정책 변화에 좌우되는 게 없다. 어떤 대책 하나만 나와도 온갖 매체와 전문가들이 이해득실을 따지며 분석과 전망을 거듭 내놓는다.

설상가상으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의 조언도 천차만별이다. 지금은 잠시 숨을 골라야 한다는 사람, 한시라도 빨리 올라타지 않으면 평생 내 집에서 살기는 글렀다는 사람, 서울이나 수도권이 어렵다면 지방에라도 갭 투자를 하라는 사람…… 도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할까?
저자는 단언한다. “정부나 제도권 전문가 말 듣지 마라. 나만의 인사이트를 가져야 한다.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조언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이다.”


부동산의 4대 키 바잉 팩터 ‘교통, 상권, 교육, 환경’

부동산의 기본 중의 기본인 입지를 이해하려면 좋은 입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부동산 시장이지만 교통, 상권, 교육, 환경의 입지 분석 4요소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변화하는 상황을 잘 이해하고 좀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부동산 최고수답게, 각각의 키 바잉 팩터가 부동산 수요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더 주목해야 할 요소는 무엇이며 각각의 상관관계는 무엇인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제 막 부동산에 눈을 뜬 사람도, 한두 번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핵심만 짚어주는 빠숑과 함께라면 좀더 쉽게 부동산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아파트 시세 변동률, 입주 예정 물량을 한눈에 파악

책에는 아파트의 수요 파악을 위해 ‘지난 10년간 아파트 시세 변동률’, ‘전국 아파트 시세 변동률’,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 ‘서울시 구별 입주 예정 물량’ 등의 통계가 실려 있다. 상권에 따른 입지 분석을 위해 ‘2021년 대한민국 매출 100대 상권’ 표도 살펴보고 ‘지하철 역별 하차 승객 수 순위’도 조사했다. 국내외 부동산 관련 리서치만 20년 이상, 1,000건 이상 수행한 조사 전문가의 공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부동산 자료 찾는 구체적 방법 소개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가격이다. 입지 평가도, 상품 경쟁력 비교도, 궁극적으로는 매수 적정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 아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부터 주요 프롭테크 어플까지, 아파트 가격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 12가지를 소개했다.
또한 주요 키 바잉 팩터인 교통망 확인을 위해 지하철과 경전철, GTX 노선의 신설 구간과 연장 구간을 총정리했다. 각자 자신만의 부동산 기준을 세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감이 잡힐 것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부록

향후 5년 동안 부동산에서 눈여겨볼 것 딱 한 가지만 꼽으라면 단연코 ‘새 아파트’다. 새 아파트는 새로 지어지는 것도 있지만 새 아파트가 될 것도 있다. 바로 재건축·재개발 물건이다. 책에는 특별부록으로 수도권과 광역시의 1,209개 구역 재건축 재개발 리스트를 총정리해서 실었다. 해당 구역과 건립 예정 세대수뿐만 아니라 시공사와 현재 진행 단계까지 수록한 최신 자료이니만큼 이 부록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지닌 정보를 얻는 것이다.


목차


추천사 _ 부동산과 주식, 결이 같으면서도 다른 투자 | 윤지호
프롤로그 _ 기초를 튼튼히 다져 주는, 변치 않을 부동산 교과서

1부 관점: 정답은 없다. 과정이다
1. 지금 살까? 기다릴까?
2. 통계 믿지 마라
3. 집값 폭락, 기대하지 마라
4. 주택 소유 유형별 부동산 전략
5. ‘빠숑’에 대한 세 가지 오해

2부 원칙: 비법 말고 나만의 잣대를 가져라
1. 중요한 건 나만의 기준
2. ‘내 집 마련’이 최우선
3. 팔 수 없으면 사지 마라
4. 초보 부동산 투자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3부 선택: 네 가지만 보면 된다
1. 교통 환경
2. 교육 환경
3. 상권 환경
4. 자연환경

4부 분석: 투기 말고 투자하라
1.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뭘 해야 할까?
2. 투자 적격 시세
3. 수요 추정 방법
4. 실수요와 투자 수요 구별법
5. 수용 가능 가격
6. 투자와 금리

5부 가치: 가격 말고 가치를 보라
1. 가격 인식 단계
2. 프리미엄 발생 조건
3. 서울의 진짜 거품
4. 부동산 시장 하락 가능성

6부 미래: 여기 말고 멀리 보라
1. 나만 기다리는 싸고 좋은 전세는 없다
2. ‘영끌’에도 요령 필요하다
3. 비싸면 내 집 마련 안 할 것인가?
4. 규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
5. 나이 불문! 당장 안정적으로 거주할 곳 확보하라
6. 미분양 통계는 착시다

7부 제언: 아전인수 말고 시장을 보라
1. 최악의 전세난 해결법
2. 내 집 마련 방안 4가지
3. 이유 있는 하락
4. 2020 주거실태조사 결과
5. 정부가 할 일
6. 시세는 누가 정하나?

에필로그 _ 대비하라, 부동산 시장의 블랙스완!

특별부록 _ 수도권·광역시 1,209개 구역 재건축 재개발 리스트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