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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

동방견문록

  • 마르코폴로
  • |
  • 동서문화사
  • |
  • 2022-04-01 출간
  • |
  • 475페이지
  • |
  • 160 X 230 mm
  • |
  • ISBN 978894971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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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류역사 최초 대위업
13세기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유럽과, 종교적으로 대립하는 이슬람 문화권만을 ‘세계’로서 인식하고 있었다. ‘동방’은 단지 여러 구전이나 소문으로 어렴풋이 들려올 뿐, 구체적인 세계의 일부로서 인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 무렵 아시아에서는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정복왕조가 세워져, 유목과 농경이 조화된 화려하고 웅장한 문화가 탄생하고 있었다. 바로 이때 마르코 폴로는 중국을 여행하여 그것을 직접 보고 겪었다. 《동방견문록》을 통해 드디어 유럽인들은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다. 단절되었던 동ㆍ서가 이 《동방견문록》으로 하나가 된 것이다.
동방 왕국의 화려한 궁정생활, 신화에나 나올 듯한 신비스런 짐승들, 위대한 왕 프레스터 존, 어마어마한 금은보화와 각종 특산품, 거대한 도시와 신기한 풍습, 수십만 기마대가 펼치는 처절한 전투 등,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는 유럽 밖의 세계에 대해 알지 못하던 당시 유럽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허풍쟁이로 치부했다. 어느 것에든 ‘수백만의…’하며 수를 부풀리는 그에게 ‘백만 선생’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1324년 마르코 폴로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친구들은 그의 손을 잡으며, 지금이라도 《동방견문록》에 담은 이야기들이 거짓임을 밝히고 참회하라고 설득했다. 물론 마르코의 대답은 이러했다. “거짓이라니, 난 내가 본 것의 절반도 다 쓰지 않았어.”
이때 사람들은 《동방견문록》이 인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세계 고전으로 남으리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수많은 논란에도 《동방견문록》은 필사본으로 온 유럽에 퍼졌고, 성경 다음으로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더 넓은 세상을 동경하던 사람들은 《동방견문록》을 읽고 동방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고, 그리하여 동서양은 더욱 가까워지고 문화 교류를 통해 유럽 근대화의 길이 열리게 되었다.

서양인 시각으로 본 동양인
13세기는 몽골에 의한 중국 전역 통일이 완성된, 대원 정복 왕조의 통치체제가 확립된 시기이다. 물론 이 시기에 관한 중국의 자료가 특별히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이 특수한 시기를 중국 이외의 시선으로 남긴 기록이 있다는 것에 그 중요성이 있다.
본디 이역 사람에 의한 중국 사정의 보고에는, 중국인이라면 진부하기 짝이 없어서 간과할 법한 사항에 대해서도 이국인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관찰해서 서술한 것이 꽤 있다. 특히 마르코 폴로는 색목인(서역인)을 몽골인과 비슷하게 우대했던 원조의 독자적인 정책에 힘입어 말석이긴 해도 직접 정치계층에 낄 수 있었기에, 마땅히 그 보고는 보통 외국인 여행자가 그렇듯이 그저 스쳐지나가는 관찰만이 아닌 그 무엇을 포함하고 있다. 쿠빌라이 칸의 여름 수도가 되는 상도, 겨울 수도가 되는 대도의 궁전 각각의 구조, 대칸 궁정에서 개최된 향연을 비롯한 연간행사, 유림에서 대칸의 행궁과 사냥놀이의 묘사는 궁정에 드나들 수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으며, 이는 중국 문헌의 누락이나 결함을 보충할 자료이기도 하다.
마르코 폴로는 본디 상인이다. 따라서 그의 《동방견문록》은 타국의 색다른 성격과 풍속을 주로 기록했던 평범한 여행자들의 여행기와는 전혀 다르다.《동방견문록》은 그보다도 각지의 산물, 물가, 시장상황, 통화 등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면서 그 모습을 다루고 있다. 산물 중에서도 특히 황금, 은, 보석, 진주, 향료, 향수, 비단 같은 상품이 자주 언급되는데, 이는 마르코 폴로가 사치품 무역에 종사하던 상인이었음을 뚜렷이 보여준다. 그들에게는 실익을 가져다줄만한 것이 가장 중요했으므로, 그와 관련된 사정을 부정확하거나 애매하게 기록할 수는 없었다. 따라서 그는 당연히 이러한 사항을 면밀하게 기록했다. 그런데 실은 이런 기록이 있었기에 이 풍부하고 정확한 ‘견문록’이 내려올 수 있었다.

사실과 구전을 바탕으로 한 놀랍고 신비로운 기록
《동방견문록》은 피사 출신 소설가 루스티첼로가 제노바 감옥에서 마르코 폴로의 구술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을 조본(祖本)으로 한다. 소설가의 손을 거쳤으므로, 소설과 비슷한 구절이 곳곳에서 보인다. 예를 들면 26~29절 그리스도교도 구두장이의 기적, 32~33절 사바의 성인 세 명이 받은 계시, 36절 토질과 인정의 관계에 대한 케르만 왕의 실험, 42~44절 ‘산속 노인’, 55절 사마르칸 교회에서 일어난 기적 등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마르코 폴로나 루스티첼로가 《동방견문록》에 지어낸 이야기를 넣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산속 노인’이나 69~73절 프레스터 존 멸망의 전말, 제96절 아크메트 암살 이야기 등은 모두 소설같이 서술되어 있기는 해도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예를 들면 121~122절의 ‘금왕’과 프레스터 존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도 마르코 폴로는 그 지방의 구전을 바탕 삼아 서술한 것이라 밝히고 있다. 이렇게 보면, 각지에서 전승된 이야기가 저자를 통해서 이러한 형태로 재연되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동방견문록》은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부터 비교적 단조로운 문체와 더불어 ‘상투적인 표현’을 지적받았고, ‘허풍쟁이 마르코 이야기’라고 깎아내려지며 단지 어린이용 옛날이야기 같은 취급을 받았다. 이후 시대가 중세를 벗어남에 따라 이 책의 신빙성은 점점 줄어들어 갔다. 오랜 세월 이런 취급을 받아온 《동방견문록》은 19세기 이후 번역자들의 노력으로 재평가되었다. G. 포티에의 1865년 프랑스어 판이 그 시초임과 동시에 가장 뛰어난 역작이라면, 1871년 이후 수년에 걸친 H. 율의 영어판 및 1918년 이후 P. 페리오의 주석은 그 역작을 가장 훌륭하게 계승했다고 말할 수 있다. 《동방견문록》이 참으로 위대한 동양학자의 주석에 의해 수세기 만에 그 진가를 드러낸 것이다.

세계를 하나로 이어낸 숭고한 업적
아주 오랜 옛날부터 동과 서를 잇는 교통노선을 오간 사람의 수는 실로 막대하다. 하지만 그 대부분은 이름 없는 자들이다. 이름 없는 자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름 없는 자라고 해도 그 지식은 본인을 통해 반드시 주변으로 퍼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그 범위는 대단히 한정적이고, 그 전승도 전해들은 각 개인의 기억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히 다양한 차이를 보이게 마련이다. 따라서 그것은 결국 망각 속으로 묻혀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록과 필사는, 정보를 올바르게 전승하여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그러나 다 같은 기록과 필사라도, 체험자 본인이 남긴 견문록이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가치가 높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참으로 숭고한 그 기록들이 당시, 그리고 후세에 얼마나 큰 공헌을 했는가. 《동방견문록》은 그중에서도 다른 것과는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 규모에서 비롯되는 내용의 풍부함이 그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세계 일주라고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그 여행의 의의와 더불어 그 내용의 풍부함을 통해, 마르코 폴로의 놀라운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서장 … 13
1 머리글 · 13/2 니콜로와 마페오, 콘스탄티노플을 떠나 세계탐험에 오르다 · 14/3 니콜로와 마페오, 솔다이아를 떠나다 · 14/4 폴로 형제, 사막을 가로질러 부카라에 다다르다 · 16/5 폴로 형제, 대칸 궁정으로 향하는 사신의 종용에 응하다 · 17/6 폴로 형제, 대칸 궁정에 도착하다 · 18/7 대칸, 폴로 형제에게 그리스도교도의 사정을 묻다 · 18/8 대칸, 폴로 형제를 사절로서 로마 교황에게 보내다 · 18/9 폴로 형제, 대칸에게서 권위의 황금 패자(牌子)를 받다 · 20/10 폴로 형제, 아크레에 다다르다 · 21/11 폴로 형제, 마르코와 함께 베네치아를 떠나다 · 22/12 폴로 형제와 마르코, 아크레를 떠나다 · 23/13 폴로 형제, 로마 교황에게 가다 · 23/14 폴로 형제, 마르코를 데리고 대칸 도성인 케멘푸에 도착하다 · 24/15 세 사람, 대칸을 알현하다 · 26/16 마르코, 대칸 사절이 되어 출발하다 · 27/17 마르코, 사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다 · 28/18 세 사람, 대칸에게 귀국 허가를 요청하다 · 29/19 세 사람, 대칸 곁을 떠나다 · 31

제1장 서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로 … 36
20 소(小)아르메니아 · 36/21 투르코마니아 지방 · 37/22 대(大)아르메니아 · 37/23 조르지아인과 국왕, 그들의 제반 사정 · 39/24 모술 왕국 · 43/25 대도시 발다크 함락 · 44/26 발다크에서 일어난 산의 크나큰 기적 · 48/27 그리스도교도들, 칼리프의 말에 경악하다 · 50/28 주교는 꿈속에서 구두장이가 산을 움직이리라는 계시를 듣다 · 51/29 구두장이가 산을 움직이다 · 52/30 유서 깊은 도시 타우리스 · 53/31 성(聖) 바르사모 수도원 · 55/32 드넓은 나라 페르시아 · 56/33 신을 찬양하려고 찾아온 세 성자 · 57/34 페르시아 여덟 왕국 · 59/35 도시 야스디 · 62/36 케르만 왕국 · 62/37 도시 카마딘 · 64/38 거대한 경사지대 · 66/39 황량하고 마른 땅을 가로지르다 · 70/40 유서 깊은 대도시 코비암 · 71/41 제2의 사막을 건너다 · 72/42 ‘산속 노인’과 부하 자객들 · 73/43 ‘산속 노인’은 자객을 어떻게 훈련시켰나 · 75/44 ‘산속 노인’을 토벌하다 · 76/45 도시 사푸르간 · 77/46 유서 깊은 대도시 발라크 · 78/47 타이칸 지방, 그 지방 산들은 소금으로 되어 있다 · 78/48 발라샨의 보석과 명마 · 80/49 파샤이 지방 · 83/50 케스무르 왕국 · 84/51 보칸 지방 · 85/52 파미르 고원 · 85/53 벨로르 지성 · 87

제2장 중국의 서북 변경 … 88
54 카슈가르 왕국 · 88/55 대도시 사마르칸 · 89/56 야르칸 지방 · 91/57 대도시 코탄 · 91/58 펨 지방 · 92/59 차르찬 지방 · 92/60 롭 사막 · 94/61 탕구트 대주(大州) · 95/62 카물 지방 · 99/63 이코구리스탄 지방 · 100/64 친기탈라스 지방 · 101/65 수쿼르 지방 · 103/66 캄프초시 · 104/67 에치나 · 106/68 카라코룸 · 107/69 타타르인, 프레스터 존에게 반기를 들다 · 107/70 칭기즈, 타타르인의 제1대 칸이 되다 · 109/71 칭기즈 칸, 부하를 소집하여 프레스터 존을 공격하다 · 110/72 프레스터 존, 군을 이끌고 칭기즈 칸을 요격하다 · 111/73 프레스터 존과 칭기즈 칸의 대결전 · 112/74 칭기즈 칸을 계승하는 여러 칸들 · 113/75 타타르인의 신 및 그들의 율법 · 115/76 바르구 평원과 그 주민의 여러 습속 · 120/77 광대한 에르기울 왕국 · 121/78 에그리가야 지방 · 123/79 광대한 텐둑 지방 · 124/80 신다추 및 그 밖의 여러 지방 · 126/81 차가노르시(市) · 126/82 수도 샨두와 대칸의 화려한 궁전 · 128

제3장 쿠빌라이 칸의 통치 … 133
83 쿠빌라이 칸 · 133/84 대칸의 삼촌 나얀이 꾀한 반란 · 133/85 대칸이 나얀 반격에 직접 나서다 · 134/86 대칸과 나얀의 전투 · 137/87 대칸은 어떻게 나얀을 사형에 처했는가 · 140/88 대칸이 십자가를 변호한 이유 · 140/89 대칸이 그리스도교도가 되지 않았던 이유 · 141/90 합전에 무훈을 세운 신하에게 내린 은상 · 144/91 대칸의 용모와 품행 · 146/92 대칸의 아들들 · 149/93 대칸의 궁정 · 150/94 대칸의 후계자 황태자의 궁전 · 156/95 신도시 타이두 · 158/96 타이두에서 일어난 카타이인의 모반 · 161/97 대칸의 금위대 · 167/98 대칸이 주최하는 갖가지 대향연 · 168/99 대칸 탄신일의 대축연 · 171/100 대칸이 거행하는 원단절(元旦節) 성대한 축전 · 172/101 대향연에 배식이 허용되는 1만 2천 명의 중신들 및 대칸이 하사하는 연회복 · 175/102 대칸이 국민에게 사냥에서 잡은 것을 헌상하도록 명령한 것 · 176/103 대칸의 수렵용으로 길들인 호랑이ㆍ표범ㆍ살쾡이 및 독수리 · 177/104 사냥개 관리를 맡고 있는 두 형제 · 178/105 대칸이 짐승을 포획하는 실황 · 179/106 대도시 캄발룩, 그 많은 인구와 반입되는 다량의 사치물자 · 184/107 대칸이 국민에게 사용하도록 한 지폐 · 187/108 대칸의 모든 정무를 총할하는 12 중신 · 190/109 수도 캄발룩에서 곳곳으로 통하는 공도(公道) · 192/110 흉년 및 가축의 폐사 때 행하는 대칸의 구휼 · 199/111 대칸의 명령에 따라 공도 가장자리에 심은 가로수 · 200/112 카타이인이 마시는 술 · 201/113 장작처럼 타는 돌 · 201/114 빈민 구제를 위해 대칸이 비축하고 있는 막대한 저장 곡물 · 202/115 빈민을 위한 대칸의 막대한 시여 · 202/116 캄발룩의 점성사들 · 204/117 카타이인의 계율과 관습 · 206

제4장 윈난으로의 사절행 … 210
118 이제부터 카타이 지방 이야기. 먼저 풀리상긴에 대하여 · 210/119 대도시 탁주 · 211/120 타얀푸 왕국 · 213/121 카이추 고성(古城) 이야기 · 213/122 프레스터 존이 ‘금왕’을 포로로 삼은 이야기 · 214/123 황허강 · 216/124 대도시 켄잔푸 · 217/125 카타이와 만지의 국경인 한중 지방 · 218/126 아크발루크 만지 지방 · 219/127 광대한 신두푸(청두) 지방 · 219/128 티베트 지방 · 221/129 티베트 지방(계속) · 224/130 카인두 지방 · 225/131 카라잔 지방 · 229/132 계속해서 카라잔 지방 · 230/133 카르단단 지방 · 233/134 대칸에 의한 미엔ㆍ방갈라의 정복 · 237/135 대칸 군대와 미엔 왕의 전투 · 238/136 미엔왕의 전투(계속) · 240/137 경사 지대 · 242/138 미엔 · 243/139 방갈라 지방 · 245/140 칸지구 지방 · 245/141 아무 지방 · 246/142 톨로만 지방 · 247/143 친티구이 지방 · 247

제5장 대운하 연안 공도를 따라 푸젠으로 가는 여정 … 250
144 카찬푸시 · 250/145 창글루시 · 250/146 창글리시 · 251/147 툰딘푸시 · 251/148 카타이인의 풍습 · 253/149 카타이인의 풍습(계속) · 256/150 신구이 마투 · 258/151 대도시 린구이 · 259/152 핀구이시 · 259/153 친구이시 · 260/154 대칸의 만지 지방 정복 · 261/155 코이간주시 · 265/156 파우긴시 · 266/157 카인시 · 266/158 틴구이시 · 267/159 얀구이시 · 267/160 남긴 · 268/161 사얀푸시 · 268/162 신구이시 · 272/163 카인구이시 · 274/164 찬기안푸시 · 275/165 틴구이구이시 · 276/166 수주시 · 277/167 킨사이시 · 278/168 대칸이 킨사이에서 징수하는 거액의 세수입 · 297/169 대도시 타핀주 · 300/170 콘차 왕국 · 301/171 푸주시 · 303/172 차이툰시 · 308

제6장 남해 경유 귀국 항로 … 314
173 인도-먼저 인도 항로 선박에 관하여 · 314/174 지팡구섬 · 317/175 외딴 섬에 남겨진 대칸 군대가 적지의 도시를 점령하다 · 319/176 우상 숭배의 여러 모습 · 322/177 참바국 · 324/178 대자바섬 · 327/179 손두르섬과 콘두르섬 · 328/180 펜탄섬 및 그 밖의 섬들 · 328/181 소자바섬 · 329/182 펠렉 왕국 · 330/183 바스만 왕국 · 330/184 사마트라 왕국 · 332/185 다그로얀 왕국 · 333/186 람브리 왕국 · 334/187 판푸르 왕국 · 335/188 네쿠에란섬 · 336/189 안가만섬 · 337/190 실론섬 · 338/191 대마아바르 지방 · 339/192 무티필리 왕국 · 354/193 사도 성 토마스 유체를 안치한 성전 · 356/194 브라만교의 발상지 라크 지방 · 360/195 실론섬(계속) · 366/196 카엘시 · 371/197 코울람 왕국 · 373/198 코마리 · 374/199 엘리 왕국 · 375/200 말라바르 왕국 · 376/201 고주라트 왕국 · 377/202 타나 왕국 · 378/203 캄바에트 왕국 · 379/204 세메나트 왕국 · 380/205 케스마코란 왕국 · 380/206 남도와 여도 · 381/207 소코트라섬 · 382/208 모그다시오 · 386/209 잔지바르섬 · 389/210 아비시니아 지방 · 393/211 아덴 지방 · 398/212 에시에르시 · 400/213 두파르시 · 401/214 칼라트시 · 402/215 호르무즈시 · 403

제7장 터키국의 사정 … 404
216 대터키국 · 404/217 카이두왕의 왕녀와 그녀의 용감한 행위 · 409/218 아
바카 칸이 아르군 왕자를 보내 싸우게 한 이야기 · 412/219 왕위를 얻고자 아르군, 귀경길에 오르다 · 413/220 아코마트의 아르군 요격 · 414/221 아코마트 공격을 의논하는 아르군 · 415/222 아르군에 대한 장군들의 회답 · 416/223 아르군, 사자를 아코마트에게 보내다 · 417/224 아르군 사자에 대한 아코마트의 회답 · 418/225 아르군군과 아코마트군의 회전 · 419/226 아르군의 추대를 꾀하는 귀족들 · 420/227 아르군, 자유의 몸이 되다 · 422/228 아르군, 그의 삼촌 아코마트를 처형하다 · 423/229 귀족들, 아르군에 충성을 서약하다 · 425/230 아르군이 죽고 가이하투가 왕위에 오르다 · 425/231 가이하투가 죽고 바이두가 왕위에 오르다 · 426/232 북방에 거주하는 칸치왕에 대한 이야기 · 427/233 ‘영원한 어둠의 나라’ · 431/234 넓은 러시아국과 그 주민 · 432/235 대해로 나아가는 관문 · 436/236 서북 타타르국의 역대 제왕 · 436/237 훌라구와 베르케 사이에 벌어진 전쟁 · 437/238 베르케, 훌라구를 향해 진격하다 · 438/239 부하 장병에 대한 훌라구의 연설 · 439/240 훌라구군과 베르케군의 격전 · 440/241 훌라구군과 베르케군의 격전(계속) · 441/242 베르케의 용감한 분전 · 442/243 서북 타타르 왕국, 투다멩구 즉위 · 444/244 토크타, 노가이를 소환하여 톨로부가의 죽음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다 · 445/245 토크타, 다시 사신을 노가이에게 보내다 · 445/246 토크타의 노가이 친정 · 446/247 토크타의 연설 · 447/248 노가이왕의 분전 · 449

동방의 빛을 찾아서 … 452
동방 무역을 꽃피운 중세 베네치아 · 452/13세기 실크로드와 남해 항로 · 453/마르코 폴로의 세계 일주 · 455/《동방견문록》 · 457/마르코 폴로, 길을 떠나다 · 462/《동방견문록》과 전래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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