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림
시, 소설, 에세이, 동화, 동시, 교양, 인문,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나는 화장하는 여자가 좋다》, 《꽃들의 반란》, 시선집 《오늘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시인이 추천하는 명시 100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는 사랑시 100선》,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장편소설 《마리》, 《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탁동철》,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참 좋은 그대에게》,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사랑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365일 마음산책》, 《법정 마음의 온도》, 《법정 시로 태어나다》, 《법정 잠언집 365-너는 꽃이 되어라》 외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E-mail : ork20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