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POD] [큰글씨책] 에밀 졸라의 진실

[POD] [큰글씨책] 에밀 졸라의 진실

  • 에밀졸라
  • |
  • 이다북스
  • |
  • 2022-05-19 출간
  • |
  • 304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91191625493
판매가

38,000원

즉시할인가

34,20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1,900원 적립(5%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34,2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드레퓌스 사건은 지나간 일이 아니다.
그것은 시대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우리의 양심을 향한 울림이다.

드레퓌스 사건은 개인의 비극이 아니다. 그것은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인권유린 사건이자 언론의 왜곡된 보도와 이로 인한 대중의 광기를 여실히 보여준 대표적인 사건이다. 국가권력은 아무 죄도 없는 한 사람을 범죄자로 옭아맸고, 국가의 권위와 명예라는 이름으로 이미 드러난 진실마저 덮었다. 그렇게 자행된 사건은 지성을 자랑하는 나라의 치욕으로, 가장 대표적인 인권유린이자 간첩 조작 사건으로 남아 있다.
이 사건을 지켜본 소설가 에밀 졸라는 펜을 들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그로써 ‘멈추지 않는 진실’의 길을 택했다. 그것은 양심의 외침이었다. 프랑스 전역을 휩쓴 반독일 정서와 극단적인 애국주의, 반유대주의와 맞서는 것은 그 자체로 위태로운 일이었지만, 그럼에도 그는 인권유린을 세상에 낱낱이 고발하며 진실의 길에 섰다.

가장 대표적인 인권유린이자
간첩 조작 사건으로 남아 있는
드레퓌스 사건

독일과의 전쟁에서 진 뒤 패배감에 젖은 프랑스 안에는 애국주의가 만연했으며, 민족주의 흐름에 맞물려 반유대주의 정서가 득세했다. 이런 중에 유대인 프랑스 장교 드레퓌스가 적국 독일에 국가기밀을 넘긴 혐의로 체포되었다. 과거로 회귀하려는 이들은 군중의 불안감을 악용했고, 언론은 허위사실로 여론을 선동했으며, 권력은 사건을 은폐하고 눈치보기에 급급했다. 그렇게 이 사건의 진실은 침묵할 수밖에 없었고, 침묵을 강요당했다.
에밀 졸라는 지식인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지성으로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다하고자 했다. 그는 ‘행동하는 지성’이 세상에 설 때 사회정의를 실현할 수 있으며 정의 역시 자리매김한다고 믿었다. 〈나는 고발한다!〉를 비롯해 드레퓌스 사건 당시 그리고 이후 재판 과정에서 밝힌 그의 외침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진실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에밀 졸라는 드레퓌스 사건의 진실로
우리에게 묻고, 지금 우리를 말한다.

에밀 졸라는 안락한 삶을 내려놓고 진실과 정의에 뛰어들었다. 그와 함께한 이들은 드레퓌스 사건의 진상을 드러내며 국가의 이름으로 무고한 사람에게 가해진 인권유린을 낱낱이 세상에 고발했다. 에밀 졸라와 그들은 ‘행동하는 지성’으로 진실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지금 나는 나와 함께 그의 결백을 외치는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또다시 외치노라. 거듭 말하지만, 진실은 전진하고 있고, 무엇도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다.”
드레퓌스 사건으로 드러난 공권력 남용, 인권유린, 언론의 여론 조작, 그리고 대중의 광기에서 우리는 얼마나 멀리 와 있는가? 그것은 그 시대만의 일인가?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떠한가? 얼마나 변했는가 아니면 여전히 멈춰 있는가? 이 책은 드레퓌스 사건 자체의 기록이기 전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실과 정의의 발걸음이다. 이것이 《에밀 졸라의 진실》을 내놓는 ‘이다의 이유’다.


목차


서문
쉐레르 케스트네르 씨
조합
조서
청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프랑스에게 보내는 편지
‘나는 고발한다!’-공화국 대통령 펠릭스 포르 씨에게 보내는 편지
배심원들을 향한 최후진술
총리 브리송 씨에게 보내는 편지
정의
제5막
알프레드 드레퓌스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
상원에 보내는 편지
공화국 대통령 에밀 루베 씨에게 보내는 편지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