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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수호자

평화의 수호자

  • 파도바의마르실리우스
  • |
  • |
  • 2022-04-30 출간
  • |
  • 830페이지
  • |
  • 152 X 225 mm
  • |
  • ISBN 978896445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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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인간의 평화로운 삶은 어떻게 가능한가
이 책이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의 평화로운 삶이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에게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목표가 제시되어 있다. 이 세상에서의 행복과 저 세상에서의 행복이 그것이다. 전자를 실현하는 것은 그것의 기초적 조건인 평화로운 삶을 통해 가능하다. 인간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정치학이 제시한 규칙을 따름으로써 그것에 도달할 수 있다. 반면에 인간은 구원을 얻음으로써 저 세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기를 희망한다. 이에 대해 마르실리우스는 국가의 틀 안에서 인간의 지상적 행복을, 그리고 시민공동체 속에 편입된 교회를 통해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교회권력은 지속적으로 정치권력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어두려 했는데, 그 최고의 표현이 바로 교황 보니파키우스 8세에 의해 1302년 교령(敎令) ‘우남 상크탐’(Unam sanctam) - 교황에게는 두 개의 칼, 즉 영적인 칼뿐만 아니라 세속적인 칼까지도 갖고 있다고 선포 - 을 통해 명시화된 바 있다. 이 논리에 따른다면, 영적 권세뿐만 아니라 세속권력도 교황의 사법권 아래 있기에 국왕은 자신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신정론적 주장의 배후에는 모든 가치, 특히 정의에 도달하려는 시도는 신(神)에 의해서만 정당화될 수 있으며, 따라서 인간법은 신법에 종속되고 자연은 은총에 종속된다는 논리로 귀결되었다. 신정론자들은 이렇게 정치적 현상을 신학적 질서에 짜맞춤으로써 교황의 권세 충만의 필요성을 입증했다.
마르실리우스의 모든 기획은 신정주의를 극단적으로 ‘세속화’하는 것에 있었다(이런 측면에서 그는 이슬람 사상가 아베로에스의 지적 영향을 받았다고 보여진다). 그에 따르면, 황제는 신정론자들에 의해 교황에게 부여된 것과 같은 역할과 기능을 누려야 한다. 당시 신정론자들에게 황제는, 교황이 자신의 통치의 편의를 위해 그에게 집행권을 위임한 단순한 관리에 불과했다. 그러나 마르실리우스는 정반대로 생각했다. 즉 교황은 총회의 단순한 관리자에 불과하며, 일반적으로 성직자들은 국가 내의 도구적 부분이 된다. 이렇듯 마르실리우스의 사상은 기존 사회질서를 재해석한 것이었고 이 질서의 기초를 인정하되, 그 현실적 조직을 뒤집어 놓은 것이었다. 『평화의 수호자』가 본질적으로 부정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은 그가 황제의 권능을 너무나 잘 아는 적대자를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적대자가 지향하는 목표를 오로지 황제에게로 옮겨 놓고자 한다. 단테(dante)가 『제정론』(De monarchia)에서 말한 것처럼 황제는 진실로 로마인의 군주라 불리는 세상의 감독자인 것이다.

마르실리우스,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이슬람 아베로에스주의에 자신의 사상적 토대를 두다
구체적으로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보면, 책 전체 구성은 두 이야기로 대별된다. 첫 번째 이야기는 국가를, 두 번째 이야기는 교회를 다루고 있다는 인상을 받지만 실상 마르실리우스는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것으로 본다. 즉 이 책의 주제는 시민적 평화 및 그 평화를 교란하는 분쟁인데, 그는 두 이야기의 관계를 상호 보완적으로 파악한다. 그는 두 이야기에서 동일한 주제에 대해 첫째, 상이한 방법과 관점에서 - 즉 이성과 계시 - 다룬다. 둘째, 그는 두 이야기의 동일한 주제를 그것의 일반적 원인과 특별한 원인으로 각각 다룬다. 첫 번째 이야기는 평화와 분쟁의 일반적 원인을, 두 번째 이야기는 분쟁의 특별한 원인, 그러니까 교황청의 터무니없는 권위 주장에 대해 상세하게 다룬다.
이와 같은 논리 전개를 위해 마르실리우스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한 전통적인 독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법을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아랍 세계에서 건너온 아베로에스주의이다. 아베로에스주의는 한마디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 기독교 신앙과 충돌하는 경우에 이성적 진리와 계시적 진리의 이중(二重) 진리를 주장했는데, 마르실리우스의 아베로에스주의는 기독교 신앙과는 철저히 무관하게 이성에 의해서만 문제를 탐구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렇듯 마르실리우스는 정치적 평화를 보존한다는 세속적 목표를 궁극적으로 신학적 목표로부터 분리해냈다. 결국, 그는 신학적인 것과는 상이한 콘텍스트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행위, 가치를 분석해 새로운 정치적 토대를 제공한 것이다.

『평화의 수호자』, ‘근대성의 길’을 제시하다
이 책은 단테에서 니콜라우스 쿠자누스(Nicolaus Cusanus, 1401~64)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의 정치사회적 구조를 이상화된 제국의 틀 안에서 반(半)신화적, 반유토피아적으로 이해하려고 한 중세 사상의 전통에 속한다. 이 이상화된 제국의 메시아적 성격은 마르실리우스 같은 사상가에게는 정치적 해법으로 남았는데, 『평화의 수호자』는 바로 정치적으로뿐만 아니라 종교적 지평에서 이루어지는 변화에 대한 중요하고도 역설적인 증언이다. 그가 보기에 당대의 뒤떨어진 정치 조직 체계에 의지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중세적 보편주의의 가치에 대한 집착을 증언하는 것인데, 이런 보편주의적 구조와 제도를 가진 사회적 집단으로서의 교회를 그는 체계적으로 비판한다. 사실, 그는 이미 쇠약해지기 시작한 적과 싸운 것이었으니, 1378년부터 1417년까지 지속된 가톨릭교회의 대분열은 이를 확인해 줄 것이었다.
아울러 이 책은 정치와 종교 사상의 후대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지닌 이념과 교훈을 전파했는데, 일종의 ‘근대성의 길’을 열어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5세기의 종교회의주의(Conciliarism) 운동과 16세기 종교개혁은 어느 정도 이에 빚지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목차


해제: 교회 권력을 비판하면서 인간에 의한 지배를 주창한 정치철학의 고전 9

옮긴이의 말 51

축약어 54

[제1권]
제1장 논설의 요약적 주제와 그것의 동기 및 책의 구성 63
제2장 이 책의 첫 번째 문제와 ‘regnum’ 어법의 의미 구분과 규정에 대하여 73
제3장 시민 공동체의 기원에 대하여 76
제4장 국가의 목적인에 대하여, 그리고 국가적 문제들과 일반적으로 그 부분들의 구분에 대하여 81
제5장 국가의 부분들의 구분과 규정에 대하여, 그리고 인간의 발견을 통해 규정 가능한 목적을 위해 그것들의 존재 및 분리의 필연성에 대하여 86
제6장 국가의 어떤 부분, 즉 사제직의 목적인, 신의 전승 내지 직접적 계시에 따른, 그러나 인간 이성에 의해 입증될 수 없는 원인에 대하여 97
제7장 국가의 기능들의 존재와 구분의 다른 종류의 원인들에 대하여, 그리고 주제와 관계되는 두 방법에 따른 각 종류의 구분에 대하여 105
제8장 조절되고 왜곡된 정치 내지 정부의 종류와 그것들의 양태의 구분에 대하여 109
제9장 왕의 단독 통치의 제정 방법과 보다 완전한 자의 지정, 그리고 나머지 잘 조절된, 왜곡된 정부 내지 정치 형태의 제정 방법 113
제10장 이 개념 법의 의미 구별과 확정 및 그것의 본래적, 우리가 의도한 의미에 대하여 124
제11장 본래적 의미에서 취해진 법 제정의 필요에 대하여; 통치자가 헌신적이고 정의로울지라도 법 없이 통치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130
제12장 입증 가능한 인간법의 작용인과 또한 증명을 통해 확인될 수 없는 작용인에 대하여; 이것은 입법자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또한 투표를 통해 정해진 것은 다른 확인 없이, 투표에 의해서만 권위가 부여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142
제13장 앞 장의 진술에 대한 어떤 이의와 그것의 해결, 명제에 대한 보다 확실한 해명 152
제14장 통치를 위임받아야 할 인간이 어떤 인간이어야 하는지 알기 위하여, 완전한 통치자의 자격 혹은 자질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또한 인간적 법의 합당한 질료 혹은 기초가 분명히 드러난다 163
제15장 정부를 보다 낫게 제정함의 작용인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또한 국가의 나머지 기능의 작용인이 나타난다 172
제16장 모든 군주를 매번 선출을 통해 채택하는 것과 가문 세습이라고 부르는 그의 모든 후손과 함께 어떤 사람을 선출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국가에 유리한가 185
제17장 도시나 왕국의 최고 통치직의 수적 일원성과 이 일원성의 필요에 대하여; 여기서부터 도시나 왕국의 통일성, 도시나 왕국의 각 일차적 부분이나 직무의 수적 일원성이 명백하다 207
제18장 통치자의 견책에 대하여; 어떤 이유에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법을 위반한 자가 제재받아야 하는가 218
제19장 도시와 왕국의 평온과 불안의 작용적 원인에 대하여, 일상적 방식을 넘어서 특별히 왕국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원인에 대하여, 그리고 제1권에서 제2권으로의 연결에 대하여 223

[제2권]
제1장 이 권에 포함되어 있는 진실의 세 가지 장애 내지 적대적 방식, 논설 목표와 진행 방법 239
제2장 결정해야 할 문제들을 구성하는 용어 내지 표현의 구별에 대하여 245
제3장 정경의 말씀에 대해, 그리고 주교 내지 장로들에게 인간 입법자의 용인 없이도 이런 강제적 통치권이 귀속됨이 마땅하고, 로마 주교 내지 교황에게 이런 통치권 중 최고의 것이 귀속됨이 마땅하다는 주장이 입증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몇 가지 다른 논거에 대하여 257
제4장 정경과 그리스도의 명령 혹은 조언과 모범에 대하여, 그리고 복음적 법의 거룩하고 인정된 학식 있는 해설자들의 모범에 대하여. 이를 통해 로마 주교도 어떤 주교, 혹은 장로, 혹은 어떤 성직자도 성서의 말씀에 의해 강제적 통치권이나 송사에 있어 사법권을 가질 수 없고, 하물며 성직자나 평신도에 대해 자신에게 최고의 권한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돌릴 수 없다는 것이 분명히 입증된다. 그리고 전권을 가진 자가 그들에게 그것을 제공하거나 수여하는 경우에 그리스도의 조언과 모범에 따라 그들은 신도들의 공동체에서 통치권을 거절해야 한다. 또한 모든 주교와 구별 없이 지금 성직자라 불리는 자들은 특히 이 신실한 인간 입법자의 권위에 의해 지배하는 자의 강제적 판단이나 통치에 예속해야 한다 265
제5장 앞의 장에서처럼 같은 것을 분명히 입증하는 것을 통해 같은 것이 분명히 입증되는 사도들의 표준적 진술과 거룩한 교부들과 교회 교사들의 해석 288
제6장 사제적 열쇠의 권위에 대하여, 그리고 사제나 주교가 파문에서 어떤 권한이 있는가 314
제7장 앞의 장에서 말한 내용 요약, 그리고 그 해설 및 확인 335
제8장 인간적 행위의 구분 및 그것이 인간의 법과 이 세상의 심판관과 어떻게 관계되는지에 대하여 342
제9장 인간 행동과 신법 및 다른 세계의 심판자, 즉 그리스도와의 관계, 또한 인간 행동과 이 세상에서 같은 법의 교사인 주교나 사제와의 관계 353
제10장 이 세상에서 이단자들을 심판하고 제재하고 재산과 인간에 대한 벌을 내리고 벌을 집행하도록 요구하는 강제적 심판관에 대하여 368
제11장 이 권의 제4장과 제5장, 제8장, 제9장, 제10장에서 주교 및 사제들의 신분에 대해 결정한 것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성서 및 세속 문학의 어떤 증거와 증언과 예들, 그리고 왜 그리스도가 그들의 신분, 즉 빈곤의 신분을 통치자의 신분과 분리했나 381
제12장 최빈층의 신분에 대한 문제의 결정을 위해 필요한 표현의 구별에 대하여 391
제13장 복음적 완전함이라고 칭하는 이미 언급한 가난의 상태에 대하여, 그리고 그리스도와 그의 사도들이 이 상태를 유지했다는 사실에 대하여 407
제14장 앞 장에서 결정한 것에 대한 이의들 및 그 해소와 같은 장에서 말한 것의 확인에 대하여 446
제15장 사제직을 본질적인 것과 우연적인 것으로, 분리 가능한 것과 분리될 수 없는 권한으로 구분함에 대하여, 그리고 모든 사제는 본질적 권위에서 주교 아래 있지 않고 다만 우연적 권위에서만 그렇다는 사실 481
제16장 그리스도가 사도들에게 직접 수여한 직무 내지 권위에 있어 그 동등함에 대하여 이것을 통해 앞 장에서 모든 후계자의 동등성에 대해 말한 것과 어떻게 모든 주교가 차별 없이 모든 사도의 후계자인지가 입증된다 495
제17장 분리 가능하거나 분리 가능하지 않은 권한과 직무에 있어 임명하는 주교와 다른 목회자들과 교회의 다른 일꾼의 권한에 대하여 517
제18장 그리스도 교회의 기원과 처음 상태에 대하여, 또한 로마 주교와 로마교회는 앞에 언급한 권위와 다른 교회에 대한 일정한 우선권을 어디서 획득했는가 538
제19장 이미 언급한 권위와 수장권에 대한 결정을 위한 예비 질문: 영원한 구원의 필요에 관해 진리의 어떤 말이나 어떤 글을 믿어야 하고 고백해야 하는가 548
제20장 성서의 의심스러운 구절의 의미를 해석하거나 결정하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거나 있었나 557
제21장 사제와 주교와 다른 신자들의 총회를 소집하는 강제적 권한은 누구에게 있고 지금까지 있었는가? 혹은 거기서 현재나 미래 세계에 대한 형벌이나 책임으로써 신자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가? 또한 이 세상에서 총회의 결정과 정의를 위반하는 모든 자를 제재하는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가? 또한 총회나 인간 입법자나 양자가 이것을 결정하고 그에게 위임하지 않는 한, 어떤 주교나 사제도 군주를 출교하거나 백성에게 성사 정지를 부과할 수 없고 교회의 세속적 성직록이나 십일조나 교리교육을 허락하거나 어떤 시민적 직무를 수여할 수 없다 569
제22장 로마 주교와 그의 교회는 어떤 의미에서 다른 주교들과 교회들의 머리이며 으뜸인가. 그리고 어떤 권위에 의해 이것이 그에게 적합한가 589
제23장 권세 충만의 방식에 대해 어떤 방식과 순서로 로마 주교는 이것을 취했는가. 요약하면 그는 어떻게 이것을 사용했고 사용하고 있는가 610
제24장 특별히 로마 주교는 어떻게 획득된 수위권과 권세 충만을 특히 교회 내지 사제적 관리의 한계 안에서 사용했나 625
제25장 로마 주교는 어떻게 특별히 이전에 언급한 권세 충만을 교회 경계 밖에서 평신도 내지 국가에 대해 사용했나 642
제26장 로마교황은 특별히 황제와 로마제국에 대해 어떻게 이 특권을 관철했는가 664
제27장 이 권의 제15장 및 그다음 장들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한 몇 가지 이의에 대하여 695
제28장 앞서 언급한 이의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708
제29장 주교에게 강제적 사법권이, 그리고 로마 주교에게 최고의 사법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이 권의 제3장에서 성서로부터 인증된 이의의 해결 762
제30장 같은 주제에 관해 제3장에서 인용한 논리의 해결에 대하여, 그리고 그것이 올바른 이성적 사고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고 이루어질 수 있는 한에서 로마 황제권 및 모든 다른 통치권의 양도에 대하여 778

[제3권]
제1장 제1권과 제2권의 주요 명제와 결과에 대한 회고, 그리고 말한 것과 말해야 할 것 간의 관계 795
제2장 제1~2권에서 정의된 것에서 필연적으로 얻어진 결과로부터의 분명한 추론에 대해. 통치자와 신하들이 그것을 주목함으로써 이 책의 의도한 목표에 보다 쉽사리 도달할 것이다 797
제3장 이 책의 표제에 대하여 806

마르실리우스 연보 808

인명, 지명 찾아보기 810
사항 찾아보기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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