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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인도이야기

101가지인도이야기

  • 유니스 드 수사
  • |
  • 소년한길
  • |
  • 2012-01-30 출간
  • |
  • 464페이지
  • |
  • ISBN 978899731300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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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하나.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해와 달 그리고 바람_12
얼음의 여왕_16
태양이 뜨지 않은 날_20
질병과 재앙은 어떻게 생겨났을까?_25
사람의 꼬리는 왜 없어졌을까?_28
간지럼은 어떻게 시작됐을까?_31
사람의 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_34
철은 누가 어떻게 발견했을까?_ 38
코브라는 어떻게 독을 품게 되었을까?_43
인간은 언제부터 짐승을 잡아먹었을까?_46
케랄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_48

둘. 훌륭한 왕들과 형편없는 왕들
영리한 상인_54
다브셸림 왕_59
목수 시탈_63
왕에게 가르친 교훈_68
왕과 과수원 주인_71
왕과 대신_74
왕과 타마린드 나무_77
지독하게 운이 없는 남자_83
왕비와 농부의 아내_86
틸라만자니_89
지혜로운 조언_93
고팔과 이웃 나라 왕_97
리살 왕자_102
돌로 변한 왕자들_107
전사 쿤지 팔_115
자이싱 왕_124
탄센_129
멍청이가 다스리는 왕국_135
란티 데바 왕_141
쿠마난 왕_144
진짜 연약한 사람은?_148
누구와 결혼할 것인가?_152
왕의 사위_158
왕자와 다섯 가지 무기_164

셋. 성스러운 사람들과
성스럽지 못한 사람들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_170
불쌍한 파르마난드_173
부자와 가난뱅이_178
가짜 수도승_183
스승과 바보_190
보물을 탐내다 죽은 강도들_194
잘난 체하는 탁발승_199

넷. 남자들과 여자들
콩칸의 악마_204
현자의 딸_208
굴랄라 샤_211
가난한 자의 집에 찾아온 라크슈미 여신_220
검은 수염과 흰 수염_223
군도바 바트_228
세 가지 약속_231
이발사의 지혜로운 아내_236
두 아내_241
죽음의 계곡_244
마법의 부적_248
성질 나쁜 남자의 이야기_255
암탉을 훔친 사람은 누구?_257

다섯. 새들과 짐승들
자야말라_262
고양이 재판관_268
사자 왕과 낙타_273
그물에 걸린 비둘기들_280
석회 가루로 빚은 공작새_284
호랑이와 브라만 그리고 자칼의 이야기_288
로케푸의 행운_293
검은지빠귀_299
두루미와 게_303
사슴과 까마귀와 자칼의 이야기_310
코끼리와 개미_313
기러기 부부와 거북이_316
허리케인_319
사자와 산토끼_325
중매쟁이와 표범_330
원숭이와 악어_334
공주와 어치_338

여섯. 똑똑한 사람들과
어리석은 사람들
눈먼 소녀의 부탁_344
카시에 간 양치기_347
아주 멍청한 남자의 이야기_351
아주 짧고 허풍이 심한 이야기_356
지독하게 인색한 구두쇠_358
대나무 카레_363
수호성인 고르기_366
죽은 쥐가 가져다준 행운_371
친구에게 뒤통수를 맞은 사람의 이야기_374
브라만과 구두 수선공_379
테날리 라마_381
텐타니하니와 텐타니하니_386
북을 가지고 싶어했던 소년_390
금화가 가득 든 자루_395
저주_399
농부와 고리대금업자_403
표범의 꼬리_411
폭력단 두목_414
젊은 아내와 거울_416
배은망덕한 사람_420
지주와 대금없자_426
망나니 아들들을 어떻게 속였을까?_430
인색한 재단사 부부_433
또 한 명의 야비한 부자_436
마리아다 라마와 꾀 많은 삼촌_441
물라 나스루딘과 무사_444
잘못을 뉘우친 구두쇠_447
당나귀를 사람으로 만들려 한 사나이_453
이발사와 귀신들_458

도서소개

풍자와 웃음으로 가득한 인도 설화! 인도 유명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문학평론가 유니스 드 수사가 광활한 땅의 인도로 아이들을 안내하는 『101가지 인도이야기』. 세상이 만들어진 과정부터 사람의 꼬리가 없어지게 된 이유까지 인도에서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웃기고 멋지고 환상적 설화 101가지를 모았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도 못한 것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끊임없이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에 목말라 하는 아이들의 갈증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아울러 자연스레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국적이고 강렬한 그림을 함께 실어 지루하고 동떨어진 느낌을 줄 수 있는 설화에 생동감을 부여한다. 자유롭고 독창적 시각을 기르면서 인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게 될 것이다.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질병과 재앙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사람의 꼬리는 왜 없어졌는지, 코브라는 어떻게 독을 품게 되었는지……
온갖 종류의 악마들, 동물들,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인들, 초자연적인 생명체들의 이야기까지!

넓은 땅 인도 곳곳에서 수세기 동안 전해 내려온
웃기고 멋지고 환상적인 101가지 이야기

솜씨 좋은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인도 이야기
유니스 드 수사는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 작품이 소개된 인도의 유명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문학평론가입니다. 작가는 이 책 속에서 마치 할머니가 따뜻한 난롯가에 모여 앉은 어린 손자손녀들에게 조근조근하게 때로는 박진감 넘치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이 갖가지 이야기들을 풀어놓습니다. 이 솜씨 좋은 이야기꾼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불구덩이 속에서 이글이글 타오르는 악마의 형상이 불쑥 눈앞에 나타나기도 하고, 흐드러지게 핀 꽃나무 숲이 저 멀리서 성큼성큼 달려오는 모습과 마주치게 되기도 합니다.
인도의 광활한 땅덩어리만큼이나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의 소재는 무척 다양합니다.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질병과 재앙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사람의 꼬리는 왜 없어졌는지, 코브라는 어떻게 독을 품게 되었는지와 같은 세상 만물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온갖 종류의 악마들, 동물들,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인들, 초자연적인 생명체들의 이야기까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거나 혹은 몰랐던 것들, 아예 생각해 보지도 못한 것들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마구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끊임없이 더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에 목말라 하는 아이들의 갈증을 충족시켜 주며,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을 얻게 하는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이야기책입니다. 또한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잠들기 전에 아이들에게 하나씩 읽어 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배드타임 스토리북(bedtime storybook)'이기도 합니다.

이국적이고 강렬한 삽화로 되살아난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수세기 동안 인도의 여러 지방에서 전해 내려온 구전설화들입니다. 자칫 지루하고 동떨어진 느낌을 줄 수 있는 옛이야기가 강렬하고 독특한 삽화를 만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되살아납니다. 자기 꼬리에 다리가 걸려 넘어지는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모습, 눈 없이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의 기이한 얼굴 이목구비, 뱀들이 득실거리는 땅 위에서 태연하게 피리를 부는 양치기 소년의 모습 등 평상시에 쉽게 접하기 힘든 진기한 그림들이 책 읽는 재미를 한결 더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늘 보아 오던 익숙한 분위기의 그림에서 벗어나 조금은 낯설고 새로운 느낌의 그림을 접함으로써 보다 자유롭고 독창적인 시각을 기르고, 이곳과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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