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예술혼과 운명의 언어

예술혼과 운명의 언어

  • 김종회
  • |
  • 역락
  • |
  • 2022-05-10 출간
  • |
  • 476페이지
  • |
  • 153 X 225 mm
  • |
  • ISBN 9791167422965
판매가

38,000원

즉시할인가

36,860

카드할인

0원(즉시할인 0%)

적립금

380원 적립(1%적립)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추가혜택

네이버페이 무조건 1%적립+ 추가 1%적립

수량
+ -
총주문금액
36,86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부 운명의 길목에서 꽃핀 문학

순수와 절제의 미학
-황순원의 삶과 문학
탄생 100주년, 불세출의 작가 이병주
-이병주 장편소설 『낙엽』·『허상과 장미』를 중심으로
소박하고 화려한 작가, 그 큰 나무의 그늘
-『토지』의 대중적 수용과 현양사업을 위하여
절대정신의 지향, 또는 일상과 초절의 경계
-황충상 소설집 『사람본전』
박람강기(博覽强記)로 그린 삶과 사랑의 풍경
-김지연 장편소설 『생명의 늪』
역사와 현실, 또는 갈등과 사랑의 변주곡
-백시종 장편소설 『누란의 미녀』에 붙여
일상 속에 잠긴 역사성의 발화
-상렬의 소설 두 편
마음의 소리를 이끌어내는 맑은 이야기
-구효서의 「풍경소리」

Ⅱ부ㆍ삶과 문학의 조화로운 만남

반역의 현실인식과 불교적 사유의 심층
-신지견 소설집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새롭게 ‘사랑’을 말하는 8가지 방식
-정승재 소설집 『신금호역 9-4』
곤고한 삶의 민낯을 넘어서
-지병림의 소설
세계와의 불화, 또는 그 치유의 잠재력
-전정희의 소설
비극적 세계관의 내면풍경과 서사의 힘
-김현삼의 소설
타자의 거울에 비친 자아정체성 탐색
-배석봉의 소설
사유의 범람과 해체의 글쓰기
-이우연 장편소설 『악착같은 장미들』
「소나기」 오마주, 새 이야기와의 만남

Ⅲ부ㆍ감성의 극점과 내면의 성찰

감성과 사랑, 믿음과 승화의 세계
-김소엽의 시
따뜻한 눈과 내면적 성찰의 세계
-허형만의 시
운명의 언어로 새긴 시의 힘
-문정희의 시
영혼의 깊은 곳을 울리는 예표(豫表)의 시
-강인한의 시 몇 편, 새롭게 읽기
영혼의 깊은 자리에서 긷는 소망의 언어
-이경 시집 『야생』에 붙여
시인의 의식(意識)에서 사회적 의식(儀式)까지
-지은경 시의 함축적 영역

가족사의 심원(深苑)에 세운 범문(梵文)의 시
-박재홍 시집 『자복(自服)』에 붙여
진솔한 삶의 언어와 우화등선의 날개
-최대순 시집 『푸른 도마의 전설』
시와 삶의 조화로운 만남
-전선자 시집 『바람 나그네』에 붙여

Ⅳ부ㆍ이중문화 환경과 시적 발화

두 개의 조국을 공유하는 소망의 언어
-윤관호 시집 『뉴욕의 하늘』에 붙여
빛으로 쓰는 일상의 문학
-문인귀의 디카시
실존의 기층과 의식의 개방
-이용언 시집 『국경지대』
심중에 남은 미처 하지 못한 말
-이창범의 시
사유의 성숙과 내면의 충일
-신현숙 시집 『생각하는 의자』
박람(博覽)의 시, 활달한 언어의 성찬(盛饌)
-임혜신 시집 『베라, 나는 아직도 울지 않네』

Ⅴ부ㆍ문학이 공여하는 균형감각

문학비평과 창작에 있어서의 균형감각
-김환태의 평론과 수상(隨想)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민태원 연구의 선 자리와 갈 길
-일제강점기 한 조선인 문필가의 행적
자술로 편찬한 체험적 인생사용설명서
-이영선 산문집 『우리는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다』에 붙여
사유의 심연에 던지는 깊은 질문
-김해연의 글과 그림
한국문화의 근대성과 근대적 문화제도의 형성
-잡지의 전통과 역사, 그 태동기
인식의 편견을 바꾸는 문학의 길
-한국 여행문학의 어제와 오늘
장애인문학에 대한 인식과 개선의 올바른 방향
-대전세종연구원의 정책연구와 관련하여
한국문학과 문학축제, 세계무대로 진출하려면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